친정엄마 담관암판정 수술거부
전이없고 수술가능하다하는데
엄마께서는 수술거부하십니다.
계속 설득하는게 맞는건지
순순히 뜻대로 따르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수술은 간이식 다음으로 큰수술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소화기를 만드는 수준이라고..
혹시 경험있으신분 조언바랍니다.
너무 슬픕니다...
1. 수술은 쉬어요
'18.7.19 7:34 PM (221.141.xxx.150)근데 문제는 수술후에 항암하면 체력이 안되면 장기가 다 망가져요.
엄청 고통스럽고요
항암없이 수술만 하는거라면 아프지 않다고 설득하세요.2. 수술은 쉬어요
'18.7.19 7:36 PM (221.141.xxx.150)1기는 항암안해요.
2기부터는 무조건 항암해야 되요.
저는 1기인데도 혹시 모르니까 항암약 줬는데 안먹었어요.
모든 점막기관이 다 벗겨져요.
지금 2년됐어요.
대신 면역 보조제를 먹고 있어요.3. 개굴개굴
'18.7.19 7:38 PM (221.143.xxx.221)아직 암의 기수를 모릅니다.
기수는 개복후 수술들어가봐야 안다고 하셔서요..
댓글감사합니다.
211님 수술힘드셨죠. ㅠ 완치바랍니다.4. aㅁㅁ
'18.7.19 7:39 P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저라도 안할거 같아요
5. 여기 말고
'18.7.19 7:41 PM (221.141.xxx.150)간사랑 커뮤티니에 들어가보세요.
거기 간이식부터 간담도 전문입니다.
아름다운 동행 여기는 수술후 항암전문6. 하얀거탑
'18.7.19 7:45 PM (211.215.xxx.107)주인공이 담관암이었죠.
걱정이 크시겠어요.
어머님 의견에 따르심이..7. 외과의
'18.7.19 8:29 PM (58.226.xxx.63)수술은 가능하다면 받으세요. 암 덩어리 커져서 담도 막고 황달오기 시작하면 삶의 질부터 해서 게임끝입니다.
항암은 하지 마세요. 담도계열 암은 항암제에 잘 반응하지않습니다. 젊은 분이라면 그래도 받아보시라고 하겠는데 나이 고려하면 항암은 안받는게 좋을 듯 합니다.
생존율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수술입니다.불가능한 상태아니라면 꼭 받으세요.
담당의사와 꼭상의 하시길.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 주변사람 이야기 듣지 마시길.8. 나는나
'18.7.19 8:38 PM (39.118.xxx.220)담관암 수술할 수 있으면 행운이예요. 수술만 하자고 설득해 보세요.
저희 할머니가 96에 대장암 발견하셨는데 장폐색올까봐 수술하셨어요. 항암은 안하시구요. 지금 4년 됐는데 아직 건강하세요. 작은아버지 외과의인데 항암은 안권하셨어요.9. 88
'18.7.19 8:40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같은병 카페 찾아서 정보 얻어보세요.
일반적으로 암환자는 수술할수 있으면 완치도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분들 중에는 행운 입니다.
병의 특성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고통스러운 치료 생략하고 좋게 죽고 싶어하는 분도 많지요.
저희는 항암 방사선 다 했는데 이유눈 고통을 덜 겪게 하고 싶어서 였습니다.
전이되면 엄청난 고통을 겪게 돨수도 있거든요.
암환자의 통증은 엄청나기 때문에 마약성진통제를 사용하고도 조절되지 않아 고생하시는 분들 많아요.
수술이 가능하다면 정말 행운인겁니다.
근데 암은 부위에 따라 경과가 천처만별이라
담관암 홪자카페에 가서 정보 찾아보시고 질문하시는게 더 도움이 될겁니다.10. 개굴개굴
'18.7.19 9:16 PM (221.143.xxx.221)댓글들 모두 잘 읽고있습니다.
큰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11. ,,
'18.7.19 10:09 PM (211.243.xxx.103)암은 진행되면 큰 고통을 겪습니다
수술하고 죽을래 그냥 죽을래하면 수술하고 쥭는걸 고르지요 왜냐면 죽더라도 고통 줄이고 죽을려구요
저랑 요양원있던분이 다른 암이었는데 얼마 못산다고 수술 안했는데 엄청 후회했어요 아파서 수술할껄하구요
나중에 하려고했을땐 수술불가라고해서 못했구요
하지만 담관암은 제가 모르겠네요
한번 알아보세요12. 지방이면 서울가보세요
'18.7.19 10:50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기수 나옵니다
13. ...
'18.7.20 12:14 AM (112.214.xxx.55)수술 안하시면 종양이 담도를 막아서 간에 이상오고 황달 생겨요.
그러면 담도에 스탠트 시술해서 뚫어야 하는데 그것도 통증이 큽니다.
어느 게 정답인지는 모르겠어요.
엄마가 수술 후 항암 중이신데 수술 전 후 지금까지 고통이 너무 크네요.14. 개굴개굴
'18.8.3 6:13 PM (112.150.xxx.223)댓글들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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