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왈~
그래그래 딸은 더 자라~~~
21세기에 시아버지 칠순잔치를 집마당에서 동네잔치로 했습니다
것도 한여를에요
며느리들은 새벽4시에 일어나 시아버지 생일상 준비하는데 딸은 자다가 일어나지도 못하고 문만 살~짝 열어 하는말,,, 엄마 딸은 더 자도 되지~?였네요 것도 40먹은 손윗시누입니다,,,
차리리 너~~~무 피곤한척 그냥 자지 얼굴만 내밀고 저런말을 하는 이유는 뭔지,,,,
지네 아버지 생일상은 며느리가 차리는게 당연하단생각.....?
이러니 시인버지 아프면 간병은 당연 아들네가 책임지고 하라는 마인드죠,,,,아들네는 노예며느리가 있으니요
우리 시어머니가 늘 ~하는얘기
우리딸들은 시누짓 안한다고,,,,,
음,,,,사랑과전쟁 막장드라마 정도여야 시누짓인건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 딸은 더 자도 되지~~~?
시누안티 조회수 : 1,273
작성일 : 2018-07-19 10:17:39
IP : 223.62.xxx.1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19 10:40 AM (58.230.xxx.110)원래 막장들일수록 자기들이 어떤지 전혀 모르죠~
울시누는 저보고 이런집에 시집온걸 복인줄 알랍니다...
재앙도 이런 재앙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