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여자도 엄마라니 쯧쯧
어이구...욕도 아까운 여자
진짜 엄마 맞나 싶네요.
1. ㅇㅇ
'18.7.18 11:56 PM (115.161.xxx.254)http://m.bboom.naver.com/board/get.nhn?boardNo=9&postNo=2670364&entrance=
2. 따보니
'18.7.19 12:01 AM (211.172.xxx.154) - 삭제된댓글바람난 년이네...
3. 딱보니
'18.7.19 12:02 AM (211.172.xxx.154)바람난 년이네..
4. ..
'18.7.19 12:02 AM (216.40.xxx.50)다둥이라니...
5. ...
'18.7.19 12:03 AM (216.40.xxx.50)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글구 경기도 외곽이라니 딱 보면 바람이죠.6. 와
'18.7.19 12:05 AM (211.229.xxx.88) - 삭제된댓글진짜 쇼킹하네요
어린이집에 맡겨 놓고 일주일은 안 찾아간 미혼모 얘기도 듣긴 했지만 한적한 커피숍에 5시간을 맡기다니 진짜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많네요7. 그 미친년
'18.7.19 12:07 AM (68.129.xxx.197) - 삭제된댓글신상 좀 떠서
그 남편이랑 시집에선
애 엄마가 어떤 여잔지 알아야 할텐데 싶네요.
미친년이네요. 진짜로8. 더구나 애 데리고 나타난
'18.7.19 12:07 AM (68.129.xxx.197)시간이 이미 저녁시간.
애 저녁도 안 먹이고
밤 11시에 애 찾으러 나타났다는게 말이나 되냐고요.9. ㅇㅇ
'18.7.19 12:07 AM (115.161.xxx.254)애만 불쌍해요 저런 여자를 엄마라고
울고불고 기다렸을 걸 생각하니...
미안하다 사과는 커녕 도리어 큰소리로
원망하는 심보하며 쯧쯧
경찰이 어느 선까지 가능한지 몰라도
제대로 혼쭐 나게 했으면 좋겠네요.
그런다고 인성시 바뀌진 않겠지만
드러내고 저런 짓을 다식 못하도록10. ..ㅁ
'18.7.19 12:09 AM (216.40.xxx.50)미국같음 법원 가고 애뺏기고 벌금 수천 깨지는데..
11. .....
'18.7.19 12:09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미국 같으면 당장 애 뺏기고 감옥 갈텐데
우리나라 법은 하도 자비로워서....12. 헐
'18.7.19 12:11 AM (110.13.xxx.2)미친년..
13. 에효
'18.7.19 12:20 AM (122.128.xxx.158)상간남이 불러내는데 애 맡길 곳이 없어서 그랬거나 버리려다가 마음이 변해서 돌아왔거나 둘 중에 하나네.
14. 후기
'18.7.19 12:20 AM (182.230.xxx.50)원글에 후기도 있는데 빠졌네요
http://m.pann.nate.com/talk/34252043115. 염병.
'18.7.19 12:33 AM (211.172.xxx.154)집에 우환은 뻥인것 같음. 언니와 말 맞춤..
16. 어쩌다
'18.7.19 12:36 AM (211.195.xxx.41)애가 생겨서 낳았겠죠. 엄마될 준비도 없이 덜컥 낳으면 애가 애가 보이지 않겠죠. 내 인생을 방해하는 짐덩어리일 뿐. 그렇게 불행한 아동들은 계속 생겨나고..
17. roo
'18.7.19 4:02 AM (108.90.xxx.168)근데 다둥이 카드 막내라면서요.
말이 안되는데..18. 여혐 주작에 휩쓸리지 맙시다
'18.7.19 5:50 AM (1.227.xxx.117)아무리 정신나간 여편네여도
카페에 맡기겠나요
아는 언니 친구 동생한테 맡기겠지...
딱봐도 여혐주작 자료구만요19. ㅎㅎㅎ
'18.7.19 8:12 AM (14.32.xxx.147)여혐 주작이라는 주장 대단하네요
워마드?20. ..
'18.7.19 8:43 A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국회희원들은 법 안고치고 뭐하나 몰라 ㅡㅡ ;;
21. ㅇㅇㅇㅇ
'18.7.19 11:42 AM (211.196.xxx.207)여자가 이상하면 다 주작...여자는 절대선이며 무오류한 존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