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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뒤에선 걸레라고 하고 앞에선 자꾸 밥먹자고 하는건

.... 조회수 : 3,756
작성일 : 2018-07-18 09:58:57
무슨 심리인가요?
음. 뒤에서 머라하든 친한척만 안 했음좋겠는데요 또 말시키는데 순간 한대 칠뻔 했어요
ㅠㅠ
IP : 223.39.xxx.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8.7.18 9:59 AM (58.124.xxx.39)

    걸레라고 헐뜯을 정도면
    뭐하는 사람인가요? 직장 언니?

  • 2. 멋진
    '18.7.18 10:02 AM (49.164.xxx.133)

    한대 치는 상상 해봤습니다

  • 3. 어이없는x네요
    '18.7.18 10:05 AM (121.182.xxx.104) - 삭제된댓글

    남자인거죠? 자기딴에는 님이 필요하고 아쉽긴 한데..
    만만하게 보고 제멋대로 휘두르고 싶은건가요.
    그렇지 않아서 열이받는거 같기도 해요.

  • 4. ...
    '18.7.18 10:09 AM (119.196.xxx.50)

    그 미친년을 들이 받아버리셔야죠

  • 5. ..
    '18.7.18 10:11 AM (182.227.xxx.37)

    원글님이 예쁘시거나 매력이 넘치시는 분이라...
    그 사람이
    시기 질투가 심한 사람이라 생각되네요

  • 6. 아우
    '18.7.18 10:13 AM (124.54.xxx.150)

    진짜 한대 날리고 싶으시겠네요

  • 7. 헐.
    '18.7.18 10:14 AM (27.1.xxx.155)

    걸레?라구요? ㅁㅊㄴ이네요.
    날도 더운데 욕한사발 해버리세요

  • 8. 좀더
    '18.7.18 10:45 AM (223.39.xxx.162)

    내용이 있어야 분석이 가능해요

  • 9. ...
    '18.7.18 10:45 AM (14.1.xxx.243) - 삭제된댓글

    혼밥하기 싫어서? 쭉빵을 한번 날리세요.

  • 10. ... ... ...
    '18.7.18 10:50 AM (125.132.xxx.105)

    그 여자가 뒤에서 욕하고, 욕한거 알아챘는지 떠보는 거 같은데요.

  • 11. ...
    '18.7.18 11:06 AM (223.39.xxx.1) - 삭제된댓글

    뒤에서 욕한걸 아나 모르나 확인하고
    다른사람들 욕하고
    또 제 욕할 거 뭐 없나 건수 찾고..찾으면 다른사람들한테 가서 그걸로 또 욕하고.. 2년동안..
    근데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나봐요
    전 이렇게 심한 사람은 첨봐서 첨에는 충격이 컷거든요

  • 12. 받아쳐요
    '18.7.18 11:15 AM (223.38.xxx.184)

    어머 언니가 걸레랑 밥도 먹자 하실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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