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7:00에 일어나서
밥상머리에 앉아 핸폰으로 스포츠 보고 있고요.
검정색 속티는 항상 소금줄이 위아래 여러개 나 있고요.
아침엔 7:00에 일어나서
밥상머리에 앉아 핸폰으로 스포츠 보고 있고요.
검정색 속티는 항상 소금줄이 위아래 여러개 나 있고요.
이런 애한테 밤11시부터 새벽1시까지 과외 시켜볼까 생각중인데요. ㅠㅠ
엄마는 그런 스케줄 감당할수있어요?
10시까지 야자하고 7시에 일어나면 양호한거아닌가요..
한시간 쉬고 30분 씻고 잘준비하면 끝일텐데..
10시까지 시간만 잘보내도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집중력과 효율성이 중요해요.
야자도 안하고 학원도 안다니고
밤 12시까지 핸폰보구 사는 아들도 있어요.
내신 8등급
10시 야자 끝나고 집에 온 후 알아서 더 하는 아이는 정신차린 극소수 아닌가요ㅜㅜ
걍 저는 제 딸 포함 대부분 그렇다고 자기위안 중이었는데...
차라리 자는게 나아요.
폰 들고 1시까지 놀다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