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택배로 온다는데
담당자는 18일에 도착한다고 하고
오늘 배송확인해 보니 아직도 지난 주 부터 간선상차라는 표시에 변동이 없고
cj에 전화해 보면 상담원은 없고 ars만 나오고
1대1 문의를 접수해도 답변이 없고
cj 정말 악덕 기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화 상담원은 다 짤르고.
자기네가 무슨 돈을 쓴다고 택배비 2500원 중에서 800원만 택배 기사 주나요?
나머지 1700원은 다 cj 회장, 이사 포켓으로 들어가나요?
며칠째 대전hub간선상차만 떠있어서
취소요청했어요
쇼핑몰 어디서 보니 cj이가 파업중이라 현대택배로 돌린다는 거 봤어요.
아마도 파업중인가봐요.
취소 요청은 어떻게 하나요? 지마켓 담당자한테 취소할 수 있냐고 물어 보니 오늘 6시 전에나 알려 줄 수 있대요.
아니 전화 몇통화 돌리면 될 일을 7시간 걸려서나 해결할 수 있다니 말이 되나요.
아 그쪽 택배가 파업을해서
제가 보낸것도 일주일이 걸려 도착을 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