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내립니다
..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18-07-21 13:11:38
나이들이 들어 몸도 힘든데 자꾸 변수가 생겨 귀찮고 돈나갈일만 생기니 기분이 별로네요 ㅠ
IP : 116.127.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 삼복더위에 ..왜
'18.7.21 1:16 PM (112.172.xxx.121)안가시면 되죠..
무슨 일로 부르시나요?
시부모님 생신??
님도 딱 받은만큼만 하세요
지난 번에 형님이 봉투 안 주셔서
원래 멀리 오는 사람은 안 하는 줄 알았다고.
그렇게 원칙을 세우시면 되죠.2. @@
'18.7.21 1:17 PM (121.182.xxx.147)안가면 되지요..오란다고 가나요???
그분들한테 말을 하세요..말을.3. ..
'18.7.21 1:17 PM (116.127.xxx.250)자기네 한집 때문에 세집이 거길 교통비 몇만원 들여가며 가야하나요? 자기네 이점만 챙기는기 너무 얄밉고 이기적이내요
4. ..
'18.7.21 1:17 PM (125.181.xxx.104)지방에서 그렇게 올라가는 것도 쉬운일 아니예요
회사끝나고 올라가서 지내고 오면 새벽 2시에 도착해요
그담날 출근해야하구요
일년에 몇번 아니라지만 평일날 그리 움직이려면 정말 힘들어요 당연 제비도 드리지요
먼저 윗형님이 오지 마라 하면 좋겠어요
아랫사람이라 순종하는 마음으로 가요
그리고 제사 지내고 싶은 마음은 4형제중 맨위 형님네뿐이예요 나머지 세가족은 뭔죈가요5. ..
'18.7.21 1:19 PM (116.127.xxx.250)내년엔 전 안가려구요 애 고3이니
6. ..
'18.7.21 1:24 PM (58.122.xxx.54) - 삭제된댓글내려가는 세집의 교통비를 원글님네가 다 부담하세요?
왔다갔다하는데 하루가 다 가면
평일제사는 참석 못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세요.
나도 가기 싫고 힘든데, 안오는 사람 욕 할 것도 없잖아요.
서로 양보해서 왔다 갔다 하는 수 밖에..7. ...
'18.7.21 1:30 PM (122.38.xxx.224)안 가시면 됩니다. 남에 대해 비난해봤자 자기만 짜증나니까 앞으로는 싫으면 안가시면 되죠.
8. ....
'18.7.21 1:34 PM (119.201.xxx.133)애땜에 못간다하고 안가면되죠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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