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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씨스타 효린, 고성방가 민원으로 이사가네요

.. 조회수 : 29,471
작성일 : 2018-07-16 19:03:20
[단독] 가수 효린, 고성방가 민원에 15억 집 판다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75481 ..

이사까지 결정한거 보면 주민들 집단 반대가 장난 아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끄러운 집 가까이 살면 스트레스 장난 아니죠.
IP : 121.137.xxx.21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16 7:05 PM (183.106.xxx.126)

    연예계 관련업계의 파티나 친구들과의 친목모임같은게 잦았나보네요..

  • 2. 부동산 우습네요
    '18.7.16 7:08 PM (223.38.xxx.78)

    10.5에 샀는데 1년 반 후 15?

  • 3. . .
    '18.7.16 7:10 PM (125.132.xxx.141) - 삭제된댓글

    얼마나 시끄러웠길래
    술먹고 야밤에 고성방가를 자주 했다면 새로 이사갈 동네서도 반갑지 않을것 같네요

  • 4. .....
    '18.7.16 7:14 PM (122.34.xxx.106)

    나래바 같은 거 한 건가

  • 5. 보통
    '18.7.16 7:20 PM (182.226.xxx.159)

    청소기 돌리거나 아이 몇명만 있어도 시끄러운데
    밤에 술마시며 음악 틀어놨을테고 밤이라 더 왕왕 거렸을거고
    한두번이 아니었을테니~~~~@@

  • 6. 세상에
    '18.7.16 7:21 PM (49.174.xxx.174)

    미친년 생긴데로 놀고있네

    저런집에서도 소음으로 민원들어올정도면

  • 7. ...
    '18.7.16 7:23 PM (125.177.xxx.43)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

  • 8. ..
    '18.7.16 7:26 PM (222.107.xxx.201)

    개념이 없나봐요.

  • 9. 엄마야
    '18.7.16 7:26 PM (223.38.xxx.78)

    잘못은 맞는데 님 이러는것도 잘못이예요.
    난데없는 욕폭탄, 자중합시다.


    세상에
    '18.7.16 7:21 PM (49.174.xxx.174)
    미친년 생긴데로 놀고있네

    저런집에서도 소음으로 민원들어올정도면

  • 10. 재능이필요해
    '18.7.16 7:31 PM (223.53.xxx.86)

    고양이키우면서 봉사활동 몸으로 하는거보고 응원하던처자인데 다른 사생활은 배려심이 없었네요.

  • 11. 젊으니까 그럴수도 있긴한데
    '18.7.16 8:05 PM (175.213.xxx.182)

    내가 좋아하는 성북동이라니...물론 성북동이 극단적으로 빈부차가 심한 동네이긴해도 아이돌과는 전혀 안어울리는...

  • 12. 단독주택으로
    '18.7.16 8:58 PM (58.148.xxx.66)

    이사가야죠 저정도면~
    그래야 본인도 편할듯

  • 13.
    '18.7.16 9:31 PM (128.134.xxx.161)

    저 빌라 우리집 근처인데..효린이 저기 살았구나

    근데 완전 무개념이네

  • 14. -_-
    '18.7.16 11:01 PM (162.157.xxx.126) - 삭제된댓글

    왠일...
    난 또... 팬들때문이라고.....

  • 15. ㅜㅜ
    '18.7.16 11:11 PM (211.172.xxx.154)

    생긴데로 논다 2222 한두번 컴플레인 들어오면 하지말아야지.개념도 싸가지 없나봄. 도망살 정도면,,

  • 16. ㅎㅎ
    '18.7.16 11:13 PM (220.120.xxx.207)

    뉴스보고 진짜 무개념이네 했어요.
    얼마나 동네 시끄럽게 난리를 쳤으면 참..

  • 17. ㅇㅇ
    '18.7.16 11:23 PM (223.38.xxx.71)

    팬들이 시끄럽게한건가 했더니 그야말로 본인 고성방가였군요 장근석도 비슷한일 있지않았나요?

  • 18. 54평인데
    '18.7.16 11:33 PM (59.15.xxx.36) - 삭제된댓글

    12억이면 저렴하네요.
    강남 아파트 30평에 비하면...

  • 19. ...
    '18.7.16 11:37 PM (1.235.xxx.119)

    근데 새로 이사가는 집의 이웃들은 어쩐데요? 이번엔 홀로 떨어진 집이어야 할 텐데. 단독도 파티 열면 옆집에 민폐 아닌가요?

  • 20.
    '18.7.17 12:31 AM (211.114.xxx.192)

    얼마나 시끄럽게했으면ㅉ

  • 21. ㅋㅋㅋ
    '18.7.17 8:00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유명인이라 자제해서 집에서 노는 걸 텐데
    그게 저정도면..
    연예인 아니었으면 무우척 자유분방했을듯..

  • 22. 누구고간에
    '18.7.17 8:04 AM (59.6.xxx.151)

    층간소음 적은 곳이라 해도
    자주 집에서 저렇게 떠드는 건 아니죠
    정원 넓은 단독에 살면 모를까

  • 23. ...
    '18.7.17 8:36 AM (14.1.xxx.64) - 삭제된댓글

    무개념이네요. 오죽 시끄럽게 했으면...

  • 24. ...
    '18.7.17 11:52 AM (207.244.xxx.129)

    자기만의 색깔... ㅋㅋ

  • 25. ㅋㅋ
    '18.7.17 12:02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관심없는 연옌이지만, 이 기사보고
    무개념, 얼마나 시끄럽게 놀았으면 싶던데요.
    솔직히 생긴대로 논다 싶은 생각도 들었음.

  • 26. 생긴대로 논다 2222
    '18.7.17 12:27 PM (218.50.xxx.154)

    원래도 싫었지만.. 참.... 무개념

  • 27. ...
    '18.7.17 12:33 PM (1.219.xxx.73)

    빌라 광고 기사인가요?
    부동산 문앞에 붙여놓으면 될텐데 기사를 썼네?
    효린이가 살던 고급빌라 아무하자없고 15억 싯간데 12억에 급매물로 나왔어요~~
    라고.

  • 28. dd
    '18.7.17 2:06 PM (211.206.xxx.52)

    예전 지인이 유명연예인 아랫집에 살았는데
    새벽에 들어와 음악 빵빵하게 틀어놓고 그야말로 발광수준으로
    뛰어대서 이사했었어요
    한창 전성기 시절에도 남들 꺅꺅하는데도 고개를 절래절래
    넘 싫어하더군요
    그야말로 드라마가 만든 이미지
    실상은 미친xyz 이라고

  • 29. ...
    '18.7.17 2:58 PM (122.32.xxx.53)

    예전 우리 옆집 생각나네요.
    한 여름에 저녁때만 되면 술만 벌이고
    웃음소리들은 어찌나 큰지 동네 떠나가라...
    공해였어요

  • 30. 에혀
    '18.7.17 4:36 PM (122.46.xxx.130)

    무개념이네요
    아무것도 안보이나봐요
    기본 매너는 가지고 살아야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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