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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백만원 내 월급이라며 준다는데

조회수 : 19,223
작성일 : 2018-07-16 18:05:05

맘대로 쓰라고 월 백씩 준다는데
아니 뭐 본인이 고용자인가요
하녀된 느낌?
말이라도 당신 뭐 쓰라 그럼 좋은데
갑자기 빈정이 확 상합니다
IP : 223.62.xxx.133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6 6:06 PM (121.182.xxx.147)

    빈정은 나중에 상하시고...일단 받으세요..부럽습니다.

  • 2. ???
    '18.7.16 6:07 PM (69.86.xxx.111)

    어차피 받을꺼 불평하지말고
    고맙다고 받아서 모아서 혼여 고고씽

  • 3. ㅇㅇ
    '18.7.16 6:07 PM (175.223.xxx.133)

    모아서 원글님 하시고 싶은거 하세요.

  • 4.
    '18.7.16 6:07 PM (39.7.xxx.54)

    딱 눈감고 얼른받으세요 ^^

  • 5. ..
    '18.7.16 6:08 PM (58.230.xxx.110)

    모든건 다 생각하기 나름이죠~
    부럽당^^

  • 6. 원글
    '18.7.16 6:08 PM (223.62.xxx.133)

    흠 받기야 받지만
    참 그러네요

  • 7. ..
    '18.7.16 6:08 PM (222.237.xxx.88)

    내 돈 백만원이 생기는게 더 중요.
    땡땡이나 똥글뱅이나,
    엎어치나 메치나,

  • 8. 감언이설로
    '18.7.16 6:09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돈 없이 넘어가는 것보다는 훨 낫지 않나요? ㅎㅎㅎㅎ

    여자 마음에 쏙 들게 표현 잘하는 남자들은, 벌써 다른 여자 만나러 가고 없더군요. ㅋ

  • 9. ...
    '18.7.16 6:09 PM (202.156.xxx.209)

    생각하기 나름 아닌가요?
    남편이 뽄새 없이 말했겠지만 그래도 참 좋다. ㅎㅎ
    누구네는 현금 세이브에 넣고 날짜 금액 적건데요..돈 샐까봐서 ㅎㅎ

  • 10.
    '18.7.16 6:09 PM (218.232.xxx.140)

    그럼 받지마세요 ㅎ
    자랑아니시죠? 부럽ᆢ

  • 11. ㅅㅅㅅ
    '18.7.16 6:10 PM (125.178.xxx.93)

    오늘 아침에는 집안일 하는 것도 월급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 계셨는데 이 글은 그 반대네요
    저라면 그거 받고 비상금 만듭니다~!!

  • 12. ㅇㅇ
    '18.7.16 6:11 PM (121.152.xxx.203) - 삭제된댓글

    월급이다 하고 주니 더 좋지 않나요?
    집에서 할일 다 하는데 그 노동력은 어디가고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 집에 앉아 놀기만하면서
    받는것처럼 생각하지않고
    이건 너의 노동의 댓가. 하는게 더 좋아보이는데요

    물론 그 노동이 100만원 가치밖에 안되냐 하고
    따지신다면 또 다른 문제지만요

  • 13. 생활비 말고
    '18.7.16 6:14 PM (223.62.xxx.66)

    님 용돈만요?? 좋겠네요 난 내가 쓸 용돈도 없는디

  • 14. 일단받고..
    '18.7.16 6:17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내 월급이 이거밖에 안되? 1000도 모자라는데 성의 생각해서 받는다 ..
    하고 마셈
    부러우면 지는거노..

  • 15.
    '18.7.16 6:17 P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생활비 등은 따로 있고
    순수 원글님 맘대로 쓰는 돈으로 월 백이면
    이게 왠 떡이냐 싶을 것 같은데
    빈정상할수도 있군요

  • 16.
    '18.7.16 6:21 PM (1.250.xxx.142)

    82에 자랑계좌 있어요

  • 17. ..
    '18.7.16 6:26 PM (223.62.xxx.43)

    용돈이라고 생각하겠다고 하세요. 백만원 치만 일하면 집안 안돌아갈거라고.

  • 18. 저같은 경우엔 받으면 뭐해요
    '18.7.16 6:27 PM (223.52.xxx.96) - 삭제된댓글

    마이너스 통장 메꿔야죠ㅡ
    사실 살다보니 남편돈 내돈 구분이 안가던데요ㅡㅡㅡ

  • 19. 와우
    '18.7.16 6:27 PM (220.79.xxx.102)

    자격지심이 좀 있으신듯.
    그렇게 월100만원씩 남편이 주는 집이 흔하진않아요.
    어차피 돈을 받던 안받던 해야하는 일들이었으니 기분좋게 받고 쓰면되죠.

  • 20. 별 걸로...
    '18.7.16 6:29 PM (119.198.xxx.229) - 삭제된댓글

    자격지심이 좀 있으신듯.2222
    빈정 상하면 받지마세요.

  • 21. ..
    '18.7.16 6:32 PM (223.39.xxx.172)

    남편분이 개인용돈 100보다 훨씬 많이 써서 기분나쁜건가요?

    개인용돈 100이 아니고 생활비 전체 100주는 집도 있는데
    그정도면 괜찮은건데 왜 기분 나쁜걸까요?

    경제권을 본인이 갖고싶으신건지..
    경제권 아내한테 있더라도 아이 키우는 전업 기준
    돈들어가는데가 많아서
    개인용돈 100이면 상위권입니다..

  • 22. 음~
    '18.7.16 6:36 PM (61.105.xxx.62)

    최저시급보다 작게 주네요 최저시급에 맞춰달라고 하심이~~~

  • 23. 어머
    '18.7.16 6:36 PM (211.192.xxx.41)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쁘면 안 받는다고 하세요, 내가 당신 고용인이냐고 하고요. (그게 기분 나쁘시다니..)
    그런데 뭐가 그렇게 기분이 나쁠까요?
    엄청 기분 좋을 거 같은데요,
    정말 가격지심이 있으신 듯.

  • 24. ..
    '18.7.16 6:37 PM (220.77.xxx.81) - 삭제된댓글

    음. 고마워 하며 냉큼 받겠구만요.

  • 25.
    '18.7.16 6:43 PM (175.145.xxx.180)

    빈정은 나중에 상하시고 일단 받으시와요.
    남편이 주는거니까 받는거죠.
    옆집 남자가 주는거면 받겠어요?

  • 26. ...
    '18.7.16 6:44 PM (1.227.xxx.251)

    세상에 단 한 명, 아무도 그렇게 백만원 안줍니다
    걍 받으세요

  • 27. ...
    '18.7.16 6:47 PM (125.177.xxx.43)

    평소 쪼잔한거ㅜ아니면 기분좋게 받으세요

  • 28. 자랑
    '18.7.16 7:01 PM (175.123.xxx.2)

    남편 잘 두셨네요.백만원 큰돈인데
    그만큼의 여유도.부럽구여..행복한 고민이네요

  • 29. 글만봐선
    '18.7.16 7:23 PM (110.70.xxx.6)

    줘도난리구나 싶네요.

  • 30. ....
    '18.7.16 7:28 PM (222.236.xxx.117)

    도대체 뭐가 불평인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 31. 모모
    '18.7.16 7:52 PM (1.232.xxx.179)

    동치미에 나오는
    한어사 이경제씨도 생활비외에
    아내월급을 따로준답니다

  • 32. 모모
    '18.7.16 7:52 PM (1.232.xxx.179)

    한어사ㅡ한의사 오타

  • 33. 일단은
    '18.7.16 8:15 PM (121.145.xxx.162)

    받아 챙겨 놓고 최저 임금 보장하라고 이마에 빨간띠 두르고 파업하세요.
    설마 직장 폐쇄하지는 안을걸고.

  • 34. 호강에
    '18.7.16 9:08 PM (14.52.xxx.212)

    겨워서.

    용돈이라고는 받아본적 없는 1인입니다.

  • 35. ..
    '18.7.16 10:15 PM (1.252.xxx.251)

    많이 부럽습니다~~~

  • 36. ㅇㅇ
    '18.7.17 3:18 AM (58.65.xxx.49)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도 당연히 가사노동하는건데 월급 맞지 않나요?
    본인이 하는 일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건지... 그래서 빈정상하신건가여?

  • 37. 하녀?
    '18.7.17 6:40 AM (210.95.xxx.47)

    호강에 겨운 소리 하시네...그게 티꺼우시면 전업 때려치시고 밖에 나가서 돈 버시와요

  • 38. ㅇㅇ
    '18.7.17 7:02 AM (49.142.xxx.181)

    수십년째 본인 공인인증서, 월급 통장째 맡겨놓고, 죽을쑤던 밥을 짓던 냅두는 남편인데요.
    물론 저도 맞벌이....
    한마디로 가정 경제권은 제가 쥐고있다는거죠..
    월급 이외의 돈도 가끔 통장으로 들어오는데.. (가끔 주말에 알바하고 받은돈)
    저는 이게 더 좋아요. 물론 남편돈이든 제 돈이든 막 쓰진않지만요.

  • 39. ,,,,
    '18.7.17 7:47 AM (175.193.xxx.111)

    평생 그런거 없어요,,,암환자시엄니 병간호 십년 넘게해도........,,,,90넘음 항암치료,열몇번,(3일마다 입원 퇴원 ㅡ),하루에 죽을 10번, 병원비*천만원,,, 지금은 거동못해 요양병원,,,,,, *백만원씩,(,홀시엄니 외아들?/////시누님한분과) 눈물나게 시집살이,,내 인생은 없어요,,

  • 40. ...
    '18.7.17 9:12 AM (72.80.xxx.152) - 삭제된댓글

    행복하셔서 올리셨나 봅니다.
    남편에게
    잘 쓰겠다고 고맙다고 하세요

  • 41. ...
    '18.7.17 9:13 AM (72.80.xxx.152)

    행복하셔서 올리셨나 봅니다.
    남편에게
    잘 쓰겠다고 고맙다고 하세요
    힘나서 더 열심히 일할 겁니다.
    우리 마누라 용돈 줘야지 하면서

  • 42. ㅇㅇ
    '18.7.17 10:26 AM (211.206.xxx.52)

    자랑 그냥하기 쑥스러운가보네요 ㅋㅋㅋ
    부럽다~~~

  • 43. 내참
    '18.7.17 10:52 AM (210.90.xxx.75)

    남편말 빈정상한다면서 본인도 말뽄새하고는.....
    그렇게 빈정상하면 내가 하녀냐고 안받겠다고 하던지...
    맞벌이하면서 집안일에 육아에 독박쓰는 사람인데 적자 가계부에 한숨만 나오는데 호강에 겨우시네요...

  • 44. ㅋㅋㅋㅋㅋ
    '18.7.17 11:17 AM (223.33.xxx.45)

    아줌마들 배아파 죽네 죽어 ㅋㅋㅋㅋㅋㅋㅋ

  • 45. 으휴
    '18.7.17 11:18 AM (218.50.xxx.154)

    이래도 탈 저래도 탈

  • 46. 180
    '18.7.17 12:06 PM (218.148.xxx.29)

    관절 나가면서 벌어봤자 내가 버는 180
    생활비로 날라가는데
    연간 의복비,화장품등등 30을 넘지 못하는데
    거지같이 살고 있는 와중에 한달에 100...내가 내 맘대로 쓸수 있다면
    눈물 날 거 같아요.

    다들 자기안에 갇혀 행복한 줄도 모르고 사는 세상이죠.
    다들 자기만의 세상.

  • 47.
    '18.7.17 12:13 PM (114.204.xxx.131)

    꼬였네
    자기복을 자기가 차시는 분 같으세요

  • 48. ㅎㅎ
    '18.7.17 12:16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기분나쁘면 안받으면되죠.
    그냥 나 당신고용인 아니니 안받아. 니가 번 돈도 다 내돈인데 됐어. 그러면 될듯. ㅋㅋ

  • 49. ....
    '18.7.17 12:42 PM (211.46.xxx.249) - 삭제된댓글

    직장 다녀보세요. 그 정도가 빈정상할 일인가

  • 50. 보면
    '18.7.17 1:36 PM (112.217.xxx.34)

    이런 분들이 꼭 주변에서 뭐 챙겨주고 막 돈도 주고 그러더라고요
    받아도 고마울 줄 몰라하는 성격이여야 잘사는 거 같기도 하고

  • 51. ㅇㅇㅈ
    '18.7.17 2:43 PM (120.142.xxx.22)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뭐 어짼다는 말이 있던데.. 남편이 주는 돈은 자존심 상하고 남편의 월급을 말없이 쓰는 건 자존감 높이는 건가요? 그게 그건데. 남편분 생각해서 선물로 주시는 것 같은데...역시 선물은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줘야 보람이 큰건가봅니다.

  • 52. 취잡이라고 하지요
    '18.7.17 2:59 PM (175.213.xxx.182)

    월 백만원 취잡하셨네요 ㅜㅜ
    걍 나가서 취업하세요.

  • 53. ㅇㅇ
    '18.7.17 3:33 PM (14.47.xxx.127)

    저라면 좋다고 받겠구만요.
    똑같이 집안일하고 한 푼도 못받는 주부들 많을텐데요.
    전 일해서 월급 고스란히 빚갚고 제 용돈은 거의 없어요ㅠㅠㅠㅠ
    다음부턴 말 이쁘게 하라고 하고 기분좋게 받으세요.
    그래도 성의가 고맙잖아요

  • 54. 사세트
    '18.7.17 3:46 PM (39.115.xxx.42)

    용돈이라고 하면서 주면 몰라도 월급이라고 하면서 준다면 빈정상할 것 같아요.
    최저시급 보장하라고 하세요.
    아니면 그냥 용돈이에요~
    그돈이 그돈이니 엎어치나 메치나 같은 거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용돈과 월급의 개념이 마~이 다른거라서요!!!

  • 55. 나같으면
    '18.7.17 3:56 PM (121.130.xxx.84) - 삭제된댓글

    폴더인사하며 받을수있습니다...
    매달 100만원 맘대로쓰라고 준다면
    주는날마다
    하던거 손에서 놓고 바로
    감사합니다 ㅋ 90도인사
    (전 가끔 이렇게 장난하는데 남편도 곧바로 맞절합니다 장난입니다 진지태클들어올까바..)

  • 56. 그럼
    '18.7.17 5:06 PM (222.99.xxx.137)

    백만원 용돈이다~ 라고 주는게 좋을까요?
    전 오히려 용돈이라고 하면 더 기분 나쁠것 같은데요...
    나름 남편은 좋은 명칭을 찾아 헤매다 월급이라는게 오히려 공식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받는 사람도 기분 안나쁠것 같아서 그렇게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호기롭게 명절에는 보너스도 달라고 해보세요~
    부부간에 그런 대화도 나눌 수 있는거죠..

  • 57. 저라면
    '18.7.17 5:39 PM (58.122.xxx.137)

    기분나빠서 안받아요.
    남편에게 사과받는 게 우선.

  • 58. ...
    '18.7.17 6:01 PM (180.66.xxx.23)

    불쌍한 울 남편
    이런말 들으면 좀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억대 연봉 받는데
    본인이 경제권 1도 없고 제가 돈 관리 다 합니다
    남편의 경조사도 청첩장 갖고 오거나 하면 주고
    안그럼 내가 계좌 이체 시켜주고요
    특별한날 아주
    인심 쓰면서 한번씩 제가 용돈 주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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