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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월드컵 결승전에 난입한 '푸시 라이엇'과 워마드

.... 조회수 : 968
작성일 : 2018-07-16 17:35:34
=> https://plus.google.com/u/0/113170722633699493559/posts/aq3y1tkqpJZ?cfem=1

워마드의 뒤엔 누가 있을까?--by 그렇군

 월드컵 결승전에서 조지 소로스의 지원을 받는 반정부 페미니즘 여성 그룹인 푸시 라이엇이 난입했다.
당시 경기장엔 푸틴 대통령도 관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즉 미국에 의한 계획적인 난입이었다는 말이다.

5인조 여성 그룹인 이름들 그룹 이름인 푸시 라이엇 ( PUSSY RIOT )을 해석하면, '보지 폭동'이나 '보지 시위'쯤으로 해석될텐데 
이러한 선정적이고 노골적인 명칭의 사용은 
국내 워마드란 유사 페미니즘 사이트에서 보여지는 행태와 똑같은 것이다.

 이들은 그룹은 이번 월드컵 이외에도 2012년엔 러시아 정교회 성당에서 반푸틴 시위를 벌였다가 체포된 것이 있는데(신성모독)
이는 얼마전 워마드에 의한 성체 훼손 사건과 동일한 행동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이 선정적이고 노골적인 행태를 보이며(강남에선 가슴을 드러낸 시위를 벌인 것도 포함. 더 나간다면 선정적인 동성애 축제를 벌이는 것들도 전부) 천주교나 정교회 또는 이슬람교 등에 신성 모독의 행위를 보여주는 것들은
모두 다 조지 소로스가 지원하는 무지개 연대의 세력들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행동들이다.

 조지 소로스는 열린 사회 재단을 통해서 
전세계 수많은 시민 단체들에 재정을 지원하며 이들을 통해서 그들 국가에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언론에도 이슈가 되고 있는 헝가리 빅토르 오르반 총리와 대립이다.

 조지 소로스의 열린 사회 이사회와 재단은 
미 국무부 소속의 국제개발처 (USAID)의 재정 지원을 받는 국립민주주의기금(NED)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NED는 과거 80년초 레이건 행정부에서 
해외 정권 전복에 개입하던(컬러 혁명) CIA의 행태가 비판을 받자
CIA에서 분리시켜 만든 컬러 혁명 전담 부서라고 보면 된다.

 쉽게 말해서 소로스는 미 이해를 위한 해외 컬러 혁명을 위해서
열린 사회 이사회와 재단을 운영하고 있고 
또한 이를 통해서 막대한 이권을 챙기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 그의 지원을 받는 단체들은 
각국의 정당들, 기업, 노조, 언론사, 각종 시민단체
즉 인권이니 민주주의니, 환경이니, 여성이니 심지어 반전이나 반핵의 단체들까지 손에 꼽을 수도 없을 정도로 많다.

 그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소련의 해체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지금도 세계 각국에서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사실상 유럽의 대통령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의 영향력을 
이러한 지원과 시민단체들을(여기엔 소로스의 지원을 받는 정치인,기업, 언론사도 포함 )통해 행사하고 있다.

 그런 그의 행동이 가장 집중된 지역이 바로 러시아와 동유럽이었고,
푸시 라이엇도 바로 그의 지원을 받는 페미니즘의 그룹이다.
그리고 그들의 행태는 국내 워마드로 대표되는 극단주의 페미니즘 단체와 행태와 아주 유사하게 보인다.

 NED는 전세계 8천여개가 넘는 시민단체들을 관리하고 있다.
이들은 누가 시민단체를 만들어 등록을 한다면 재정 지원을 미끼로 먼저 접근해 온다고 알려진다.

 여기서 시민단체란 단지 인권이나 민주주의 또는 환경 또는 여성 등 관련 단체들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정당이나 노조, 기업 심지어 언론사 (독립 언론사도 포함)도 예외가 아니다.

뉴스파타와 같은 독립 언론사들도 그래서 그의 지원이 의심되는 정황 등이 보여진다.

 대표적으로는
조지 소로스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이는 ICIJ와의 공동 작업에 의한 조세회피처 명단 폭로로 
이는 뉴스타파의 운영에 필요한 일부 재정이 소로스와 관련 있는 곳에서 오지 않나 의심들게도 만든다.
물론 이는 개인적은 추측일 뿐이나 강한 의심이 든다.

 실제 과거 국내 시민단체를 만들어 등록했던 사람이 NED가 재정 지원을 미끼로 먼저 접근해왔었다는 것을 공개한 적이 있었다.
많은 시민단체들의 재정이 열악한 상황에서 이러한 접근은 큰 유혹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NED’와 ‘CIA’ 그리고 ‘하태경 새누리당 전략공천’, 통일뉴스, 2012.4.11)

 NED는 실제 미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는 정부 단체이나 
레이건 행정부에서 국민의 비판을 우회하고자
비정부 기구로 위장한 단체일 뿐 실제론 미 CIA에서 떨어져 나온 미국의 해외 비밀 공작부라고 보면 된다.

미 이해에 반하는 정권을 전복하는 것을 전담하는!
즉 미 CIA의 컬러혁명 전담부서란 말이다.

 이 부서에 조지 소로스가 선량한 자선가의 가면을 쓰고 만든 
열린 사회 이사회와 재단 ( OSI와 OSF)를 통해
전세계 수많은 시민단체들을 지휘 통제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페미니즘으로 위장된 푸시 라이엇과 같은 단체들이
소로스의 생각을 따라, 러시아 정교회에 신성 모독 행위를 하는 등의 극단적인 시위를 벌인 것이다.

월드컵 결승에서의 경기장 난입의 난동도 마찬가지다.
경기를 관람하던 푸틴의 명성에 먹칠을 하기 위해서 
그의 지시에 따라서 사실상 창녀라고 볼 수 있는 그녀들이 행동했을 것이다.

 그녀들은 소로스의 돈을 받고
거리에서 옷을 벗고 시위를 벌이니 창녀가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국내에도 이런 창녀들이 넘쳐 나온다는 것이 문제다.

 과거 재앙적인 DJ 정권에서 사창가의 여성들을 몰아낼때
거기에서 쫓겨난 몸을 팔던 여성들의 직업은 비록 창녀였지만,
실제 그녀들이 여성 운동 해방가였던 것과는 다르게, 그녀들과 같은 페미니스트들은 실제 창녀란 말이다.

페미니즘이란 이름을 단 몇푼에 영혼까지 판 진짜 창녀들!

사창가에서 몸을 파는 여성과
페미니즘이란 이름 달며, 소로스의 돈을 받고 성당에서 신성 모독 행위를 하고, 월드컵 결승전 경기장에까지 난입해 경기의 흐름까지 바꿔버린 그녀들 중 누가 진짜 창녀일까?
단지 몸만 판 사창가의 여성이 아니면 영혼까지 판 그녀들이?

추가: 
미국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다른 표현으론 식민지화 또는 제국주의 확장이다.
미국은 국무부 산하 USAID를 통해서 NED에 재정을 지원하고
NED를 통해서 전세계 수많은 민주 운동 단체들을 지원한다.

대선 당시 트럼프도 이를 문제 삼아서 해외 민주주의 문제에 개입을 중단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그 직접적인 의미는 바로 식민지화 즉 제국주의다.

타국의 정권을 전복해서 하수인 정권을 세우는 것이 
NED의 핵심적인 목표고 이것을 미국은 민주주의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이는 일베가 쓰는 민주화란 의미보다 더 저급한 의미일 뿐이다.

 쉽게 말해서, 미국이 말하는 민주화는 
이씨 조선 정권을 전복해서 식민지화한 일제의 상황을 민주화라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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