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포기하지 마세요.
선생님께 혼나고 방금 집에 가지러 왔어요.
토욜 친구들과 워터파크 갈땐 새벽 5시에 일어나
완전 무장한 군인처럼 전투태세로 나가더만....
북한군과 맞닥뜨려도 권총 수류탄 기관총 다 나오겠더만...
얄미워서 인상 팍 구기고 있었더니
어머니 제가 모지라도 저를 포기하지 마세요!!!!
웃음이 나는걸 꾹 참고 있는데
현관에서 또
어머니 사랑해요!!!
그래 나도 사랑해
아뇨 제가 더 사랑해요!!
엄마가 조금 더 사랑해
아뇨.제가 더 더 사랑해요.
아냐..엄마가 더...하다가
꼴깍 삼켰어요.
니가 더 사랑한다 했다~~~똑바로 해랏!
1. ..
'18.7.16 12:49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저런 센스는 학교에서 배우는 건가요.
제가 저런 센스가 있었으면 크게 출세했을 거예요.
저는 학교때 가방정리라는 것을 해본적이 없어요.
준비물은 없이 가고, 책은 모든 과목 책을 다 가지고 다녔죠.
무겁기는 하지만, 책가방 정리가 필요없어 아주 편리해요.ㅋ2. ..
'18.7.16 12:49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저런 센스는 학교에서 배우는 건가요.
제가 저런 센스가 있었으면 크게 출세했을 거예요.
저는 학교때 가방정리라는 것을 해본적이 없어요.
준비물은 없이 가고, 책은 모든 과목 책을 다 가지고 다녔죠.
무겁기는 하지만, 책가방 정리가 필요없어 아주 편리해요.ㅋ
요샌 반 준비물도 있군요. 정말 세상 살기 복잡해요.3. 지난번 글
'18.7.16 12:50 PM (1.238.xxx.192)그때도 따님 넘 건강하고 이쁜 아이라고 느꼈는데
오늘 글에도 원글님 따님 넘 귀엽고 이쁘네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밝고 건강한 정신이 더 더 중요해요4. 비슷한
'18.7.16 12:50 PM (58.234.xxx.195)중2 딸래미 있어서 웃으며 읽었네요.
우째요 생긴데로 살다보면 자기도 철나서 달라지는 때 있겠죠.
학원책 놓고가기 반준비물은 집이 교문앞 3분거리라 외출증끊어 가져가고
대신 학교선 심성 바르고 이뻐요. 엄마 속만 터지는데
자긴 그대로 느긋하니 ...5. 윗님ㅎㅎㅎㅎ
'18.7.16 12:51 PM (222.97.xxx.110)무겁기는 해도 정리가 필요없었단 말
너무 웃겨요6. 선생님께서
'18.7.16 12:53 PM (222.97.xxx.110)자기를 너무 좋아한대요.
힘도 세고 일도 잘한다면서
다른반은 선생님이 하시는 일도 자기에게 다 맡긴대요~
아 눼~~눼~~
안봐도 비디오입니다.7. 6769
'18.7.16 1:00 PM (211.179.xxx.129)이쁜딸이네요.
귀염 뚝뚝 떨어지게 말하는데.
누가 미워하겠어요.
엄마 닮았죠?8. 포기못당한 엄마 여기 손듭니다ㅋㅋ
'18.7.16 1:29 PM (221.164.xxx.101)아이가 시험치는 날
출근하려고 현관을 나서는데
엄마 안경이 내 얼굴에 없고 가방에도 없어
혹시 내책상에 있는지 ㆍㆍㆍㆍ
문자받고 놀래고 짜증나서 방에 들어가보니
책상에 똬악 ㅡ
시력이 많이 나쁘지 않으니 학교는 정신없이 갔나본데
시험을 쳐야하니 할 수 없이 학교정문에 안경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ㅠㅠ
덕분에 저는 지각해서 눈치눈치 ㅋㅋ
시험이 어땠냐고 물어보니
문제는 겁나 잘보였어
답이 안보일뿐 ㅠㅠ
그냥 튼튼하거만 자라다오9. ㅎㅎ
'18.7.16 1:37 PM (116.39.xxx.29)전에 수학시험 잘(?) 봤다고 동.노 갔다던 따님 아니에요?
아쉬울 때 어머니~ 한다던^^
따님 넘 매력적이에요. 아들도 없는데 남의 집 딸이 일케 탐나다니ㅎ.10. ...
'18.7.16 1:40 PM (221.151.xxx.109)동노 따님 같은데 ㅎㅎㅎ
11. ㅎㅎㅎ
'18.7.16 1:42 PM (218.157.xxx.186)고 1 시컴한 우리 아들도
교과서 두고 갔다고...
모기 소리로 학교에서 콜렉트콜을 했길래
쉬는 시간에 학교 주차장에서 접선을 했는데!
두손 머리위로 들고 하트 만들고 방방 뛰고 있어서
그냥... 똑바로 햇! 하고 말았네요12. ㅎㅎ
'18.7.16 1:50 PM (222.97.xxx.110)님 잘 (?) 에서 물음표 빼 주세요
30점에서 70점으로 올랐으면...
서울대 가능성 있습니다^^13. ㅎㅎ
'18.7.16 2:02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아, 그때 시험 점수는 말씀 안 하셔서^^
14. dlfjs
'18.7.16 2:16 PM (125.177.xxx.43)저런 성격이면 뭘 해도 잘할거에요 ㅎㅎ
15. ...
'18.7.16 2:19 PM (125.177.xxx.43)초중고 12년간 참 학교 많이 드나들었어요 지난번엔 노트북 들고 대학까지 갔다니까요
아이 하나라 온갖 봉사 떠맡은데다
덜렁이 딸 때문에 교과서 프린트 준비물 등등 갖고 뛰어가기
하도 가니까 학교에 정들더군요 ㅎㅎ16. ㅇㅇ
'18.7.16 4:50 PM (125.186.xxx.113) - 삭제된댓글동노 따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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