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역즐기볶음 살려주세요 ㅜㅜㅜ

헬프 조회수 : 1,824
작성일 : 2018-07-14 14:33:52
ㅇ뒤에있는 레시피대로 했는ㄷ ㅔ 소금밭맛이에요 ㅠ
이게 보니까 물로 엄청 행궈야한다네요 ??? ㅜㅜㅜㅜ
어떻게 구제해야하나요

물에행구어서 다시 간할까요?????
IP : 1.243.xxx.1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
    '18.7.14 2:35 PM (116.125.xxx.64)

    물에 담가서 짠기를 빼세요
    첨에 할때 물에 헹구는게 아니라 물에 담가서
    짠기 빼고 하셨어야 한다

  • 2. ...
    '18.7.14 2:37 PM (119.207.xxx.236)

    염장해서 파는거라 잘 씻고 물에 30분넘게 담가서 짠기 빼고 양념하셨어야 해요..

  • 3. 도로
    '18.7.14 2:37 PM (183.98.xxx.142)

    씻어서 물에 푹 담궈두세요

  • 4. 헬프
    '18.7.14 2:37 PM (1.243.xxx.134)

    뒷면에 10분 물에 담가두라고 해서 15분정도 담가뒀는데요
    몇분해야하는건가요? ㅠㅠㅠ

  • 5. ...
    '18.7.14 2:37 PM (220.75.xxx.29)

    첨부터 다시 하는 기분으로 물에 담그세요.
    안 그러면 밥 한숟갈에 미역줄기 한가닥씩 먹어야할 판...

  • 6. ...
    '18.7.14 2:40 PM (119.207.xxx.236)

    저는 소금기 대여섯번 박박 씻어내고 30분넘게 담가뒀다가 먹어보고 짠기 없어졌다 싶으면 후라이팬에 볶아요...그래도 어떨땐 짜게 느껴질때도 있어요

  • 7. ㅁㅁ
    '18.7.14 2:43 P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시간의미없고 물양 넉넉히 담가 얼마나 빠졋나
    맛을 보고 조리해야죠

  • 8. 네 ㅠㅠㅠㅠ
    '18.7.14 2:46 PM (1.243.xxx.134)

    다시 첨부터.. 요리하기전 먹어볼걸 그랬어요

  • 9.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
    '18.7.14 2:52 PM (182.225.xxx.13)

    답 없어요. 기름 묻어도 그냥 새로 헹궈서 물에 담갔다가 짠기 가셨는지 확인하고 새로 볶아야해요.
    양파 채쳐서 같이 볶으세요. 화이팅!

  • 10. 미역
    '18.7.14 3:01 PM (118.39.xxx.76)

    이번엔 버리시고
    다음 번에 제대로 하세요
    하기전에 미역 간 뺀 거 먹어 보고 하세요

  • 11. 방법
    '18.7.14 4:34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보통 물에 담그시잖아요
    간 맞을때까지 물에 담그면 식감이 별로에요 좀 물컹해지는 것도 있고요
    첨에 사서 물에 여러번 헹구세요
    그 다음에 끓는 물에 데치세요
    데쳐서 찬물에 헹군 다음에 물에 담가 놓으시면 탄력도 있고 소금기가 아주 빨리 빠져요
    소금기빠지면 헹궈서 꼭 짜서 볶으세요
    물에만 담그는 것보다 훨씬 빨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876 언니가 커피숍 한다는 글 펑되었니요? 3 ...?? 2018/07/15 1,549
832875 우크렐레 배워야 할거 같은데요. 12 독학 2018/07/15 1,598
832874 어디로 이사가야 할지 정말 못정하겠어요.세가지 대안 중 좀 골라.. 15 이사 2018/07/15 3,782
832873 도움 조언 주세요.. 16 ... 2018/07/15 1,891
832872 혀를 너무 열심히 닦아서 미각이 안느껴져요ㅠㅠ 1 ........ 2018/07/15 1,359
832871 워터파크서 치킨먹는것 8 수영장 2018/07/15 2,844
832870 지금 벽걸이 에어컨 사면 늦을까요 8 .. 2018/07/15 2,085
832869 조개관자로 미역국 끓이면 맛있나요? 10 .. 2018/07/15 1,898
832868 저희 엄마는 싸이코패스 였을까요? 63 궁금 2018/07/15 29,500
832867 뜻하지 않은 친절에 어제, 오늘 기분이 좋네요. 별일 아닌데 혼.. 7 웃음 2018/07/15 2,412
832866 겉으로 그럴 듯해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닌데 4 .... 2018/07/15 1,970
832865 이통3사, 5G 통신장비 선정 '삼성' 유력..'화웨이'는? 2 샬랄라 2018/07/15 739
832864 제주신라 처음 가요. 이건 꼭 하고 와라 추천해주세요^^ 8 이제야아 2018/07/15 2,810
832863 서울 8,9억 정도 30평대 17 2018/07/15 4,542
832862 프랑스 유학 중인 사람에게 갖다주면 좋을 것? 14 질문 2018/07/15 1,872
832861 장보기는 인터넷장을 보세요 17 무난 2018/07/15 5,544
832860 미국 실용생활영어 글 좀 찾아주세요. 7 오래전 게시.. 2018/07/15 1,088
832859 홍성에 애들이랑 시간보낼곳이? ㅇㅇ 2018/07/15 654
832858 펑합니다 30 이럴경우 2018/07/15 4,625
832857 이런 사람 드물죠 2 달.. 2018/07/15 1,097
832856 다들 남편이랑 사이좋으신가요? 17 ... 2018/07/15 5,688
832855 이란(?)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9 스냅포유 2018/07/15 1,046
832854 디자이너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5 내 머리속에.. 2018/07/15 926
832853 샴푸펌핑 5번 한다고 글썼었어요 (조언 실행완료) 13 82최고 2018/07/15 5,042
832852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기적인 인간을 봤네요 10 이기적인 2018/07/15 3,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