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우니까 생각나는 지난 더위에 관한 글들.

ㄱㄴ 조회수 : 1,183
작성일 : 2018-07-14 10:14:17
2016년 여름


정말 유래없는 용광로같은 불볕더위가 2주정도 계속되었을 때





여기 게시판에 더위에 관한 이런저런 글들이 올라왔죠.





1994년 더위에 비견될만하다


아니다. 그 때보다 더 덥다


아니다 94년 그렇게 안더웠다


2016년 올해 더위는 80대 노인분들도 생전 처음 겪어보는 더위라고 증언?해 주셨다


무슨 94년도가 더웠냐 . 안더웠다





ㄴ 제 개인적 의견 : 94년도에 중학생이었고


여름방학때 학원을 다녔는데 ㅂㄹ 안더웠어요


(지역차이는 있겠죠?)


그 땐 학원에 에어컨도 없었고. 집에도 물론 없었죠


이전과 비슷한 고만고만한 더위였어요





ㅡㅡ


아프리카에서 문명이 왜 발달 안했는지 알겠다


더우니까 그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거였다


할 엄두가 안나는 거였다


머리가 멍~~해지고 생존하기 급급한데 무슨 고도의 문명발달씩이나 생각할 겨를이 있었겠느냐
ㄴ 그럴만해요. 더우니까 뭘 하고자할 기력도 의욕도 없어지더군요
특히나 우리나라는 습도때문에 더 괴롭죠
근데 아프리카는 그렇진 않을거 같은데요.
지중해성기후??
뭐 그런곳이면 그늘에 있으면 시~~원하다고 들은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는 습도때문에 불쾌지수가 ㄷㄷ








IP : 119.198.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94년 여름도
    '18.7.14 11:28 AM (49.161.xxx.193) - 삭제된댓글

    선풍기가 동이 날만큼 더웠고 어떤 회사는 출근 시간 앞당기고 낮에 휴식 취하고 대신 연장근무 할 정도였어요.
    그땐 젊어서 그런가 선풍기만으로도 지내겠던데 2016년 여름은 정말 제겐 최악의 더위였어요. 집안에서 숨을 쉬기 힘들 정도였거든요. 아침부터 숨이 턱턱...
    올해는 모르죠. 7월말이 아직 기다리고 있잖아요.ㅎ

  • 2. 에궁
    '18.7.14 11:31 AM (118.223.xxx.155)

    전 94년도가 더 더웠어요
    93년생 둘째 보느라 더 그랬는지 모르지만
    동향 아파트라 아침이면 햇살 가득.. ㅠㅠ
    애가 땀띠가 나서 정말 너무 고생했어요
    것땜에 열받아 남향집 사서 이사한건 잘된일이지만요 ㅎ

  • 3. 2016
    '18.7.14 11:43 AM (119.64.xxx.229)

    이 제평생 제일 더운 여름이었어요 94년은 기간도 짧고 에어컨없이 선풍기로 견뎠어요. 2016은 정말 습도까지 높아서 삶아지는 더위. 근데 올해 그 기록이 깨질거같은 불길한조짐

  • 4. ..
    '18.7.14 12:04 PM (58.237.xxx.103)

    16년은 정말 숨이 콱콱 막혔음...94년은 워낙 오래전일이라..글두 그 당시 에어콘 없이 견딘걸보면...그닥 ㅎ
    암튼 오늘은 습도가 낮아서 살만하네요.

  • 5.
    '18.7.14 12:15 PM (118.36.xxx.165)

    94년도 더위는 젊어서 그런지 그렇게 더운줄 몰랐고 금방 지나 갔죠
    보도에는 온열질환으로 100명 넘게 사망했다고 나오지만요.
    16년도 더위는 미세먼지가 하늘을 덮고 있던 그야말로 찜통 더위 였고
    2주 연속으로 더우니 정말 힘겨웠었죠.
    저는 하필이면 16년도 여름에 3면이 유리인 집에 이사와서
    그 햇빛으로 타는 더위를 집에서도 맛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615 요새 마트 가면 좀 기분 이상해요 4 뿜뿜 2018/07/14 3,869
831614 사먹는게 나은 음식들 33 요리왕소룡 2018/07/14 17,142
831613 어젯밤에 보일러 온수를 틀어놓고 11시간동안 방치했어요ㅜㅜ 7 ㅇㅇ 2018/07/14 6,498
831612 여름 원피스좀 봐주세요 22 원피스 2018/07/14 5,516
831611 환경을 생각해서 김장용비닐봉투 재활용 1 .. 2018/07/14 1,005
831610 요리용 시판소스 추천해주세요. 5 일품요리 2018/07/14 1,032
831609 우려했던 요즘의 페미니즘 분출 3 퓨쳐 2018/07/14 1,450
831608 재산세 얼마나 올랐어요? 17 ㅇㅇㅇ 2018/07/14 4,802
831607 젖은 쓰레기? 마른 쓰레기? 1 후리지아 2018/07/14 597
831606 전복 끓이는 시간.. 4 엘레핀 2018/07/14 1,714
831605 김정은이 바라봤던 야경…그 자리 다시 찾아간 文 13 ........ 2018/07/14 3,313
831604 최저임금 인상 불복종 투쟁 나선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jpg 히야 2018/07/14 730
831603 서울 집값 또 오르겠네요 49 쩜두개 2018/07/14 9,762
831602 팥빙수에 들어가는 팥통조림을 샀는데 유통기한이 지나버렸어요 7 팥빙수 2018/07/14 1,940
831601 꿈에 하석진이 연인으로,,,ㅎ 9 2018/07/14 1,299
831600 음식쓰레기 얼려 버리는거 만족하시나요 34 초파리 시작.. 2018/07/14 5,875
831599 생선 편하게 맛있게 구워지는 주방가전 추천해주세요 13 ㅇㅇ 2018/07/14 2,616
831598 다스뵈이다 올라왔네요! 15 .. 2018/07/14 1,532
831597 신정아는 요새 뭐하며 지낼랑가? 7 2018/07/14 4,671
831596 아파트 등기를 했는데 예전 거주지 주소로 되어 있네요. 2 아파트 등기.. 2018/07/14 1,121
831595 아이가 드레스룸에 두시간째 앉아싰습니다 52 .. 2018/07/14 20,714
831594 4인 가족 처음으로 차를 사려고 합니다. 추천부탁드려요 11 드디어 2018/07/14 1,938
831593 저같은 멘탈은 약한건가요 강한건가요 9 2018/07/14 2,232
831592 왜 멤버 중 지민이만 협박할까요?(방탄소년단) 16 ... 2018/07/14 7,647
831591 섹스 파트너가 뭐 어떤데? 12 oo 2018/07/14 12,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