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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7월14일 토 오후1시! 대한문광장

무지개반대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18-07-13 19:15:25

내일 퀴어축제 반대 행사로 퀴어 반대축제가 열립니다.
대한문 광장으로 오시면 서명도 하시고 우리아이들을 음란에서 지킬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많이 더우니 시원할 대비도 해오시구요 ^^
동성애로부터 최일선에서 지키고 있는 단체들이 부스로 참여하니 가셔서 격려도 해주시고 서명 부탁드려요.
자필로한 서명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IP : 119.197.xxx.10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퀴어축제
    '18.7.13 7:25 PM (27.175.xxx.204)

    꼴보기 싫어요.
    근데 이런 꼴통집회는 백배 더 싫음

  • 2. 구글이지원
    '18.7.13 7:27 PM (49.165.xxx.219)

    퀴어축제 밀어주는 기업이 구글이에요
    구글에서 와서 지원해주고
    항문섹스 교과서 나눠주고
    이걸 허락한 시장님 반대해요

  • 3. 저런 짓을
    '18.7.13 7:30 PM (122.38.xxx.224)

    하니까 동성애를 싫어하지...게이들도 일반인처럼 조용히 살자..

  • 4. ^^
    '18.7.13 7:41 PM (175.223.xxx.138)

    태극기들고 부채춤 추시나요? 기대할게요~

  • 5. 그런축제
    '18.7.13 7:41 PM (58.122.xxx.85)

    싫지만 반대집회는 너무개독냄새나요 나만 그리느끼나..

  • 6. 저도
    '18.7.13 7:43 PM (203.234.xxx.219)

    저도 싫지만 개독냄새 동의 박사모와 콜라보하세요.서로 돕더만

  • 7. 동성애를 하든말든
    '18.7.13 7:53 PM (42.147.xxx.246)

    우리는 알고 싶지 않는데
    왜 자꾸 자기들은 성관계를 이렇게 하고 있다고 떠드냐고요?

    듣고 싶지 않다고요.
    동성애 하거나 말거나 관심도 없는데

    그 이상한 옷을 입고 그것도 세련되거나 예쁜 것도 아니고 추잡스럽게 ....
    저번에 보니 여자 성기도 그려놓고 ..뭐 하는 수작인지.

  • 8. 진짜
    '18.7.13 8:19 PM (180.71.xxx.182)

    성에 대해서는
    과도하게 후진적인 82.

  • 9. 참 웃기는게
    '18.7.13 8:23 PM (42.147.xxx.246)

    동성애에 대해 우호적이면 선진적 사고? ㅎ

  • 10. ..
    '18.7.13 8:36 PM (121.88.xxx.188)

    외신들은 태극기들고 한복에 시위하면 퀴어축제의 일환으로 보도하던 게 생각나네요.
    울긋불긋해서요. 진짜 웃겼어요

  • 11. ,,,
    '18.7.13 8:43 PM (110.70.xxx.134)

    남의 성적취향에 대해서 왜 종교의 이름으로
    심판하려하는 지 거부감부터 듬!
    대한민국이 신정국가인줄 아나봄!
    그럴 권리는 그 누구도 갖고 있지 않죠.
    그냥 종교생활 조용히 하세요.
    그럼 누가 뭐래요? 혐오정서 증오정서만 키우는 집단이라니!
    예수님은 사랑을 말씀하셨는데 그분을 믿는다는 사람들은
    증오의 언어, 입에 담기 험한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으니 ㅉㅉ
    왜 사람들이 개독이라 하는지 자기성찰부터 하고!
    아~ 그게 안되는 집단이지!

  • 12. ...
    '18.7.13 8:4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본질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집회 자체는 어때서요?
    왜 반대 집회를 하죠?

  • 13. 조용히 하고
    '18.7.13 8:5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살면 동성애를 하건 말건 상관 안해요. 동성애가 뭔 자랑이라고 저렇게 나대는지가 더 역겨워요.

  • 14. ,,,
    '18.7.13 9:11 PM (110.70.xxx.134)

    보기 싫고 거부감이 들어도 일년에 한번 하는거
    그냥 참고 봐넘기면 되는 거 아닐까요?
    그게 그렇게 어려워요?
    리퍼트 미대사도 산책삼아 나오던데,
    우리는 왜 이랗게 꼰대질을 하는지!
    저분들은 그냥 타고 난겁니다.
    애들이 볼까봐 무섭다구요? 애들도 다 자기판단합니다.
    저분들은 소수자가 되고 싶어 됐겠어요?
    우리나라가 소수자가 살기 얼마나 어려운데
    타고 나길 그런걸 어찌해볼수 없는거지.
    난 30대까지만 해도 호기심으로 그들을 봤지만
    이제는 아무 느낌 없어요.
    내가 뭐라고 남의 성에 대해 평가질할 수 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 15. ㅇㅇ
    '18.7.13 9:29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퀴어축제 참가자들보다
    반대한다고 설치는 자들이 더 추해요
    토 나와요

  • 16. ...
    '18.7.13 9:37 PM (49.1.xxx.190)

    동성애 자체가 거부감이 든다는게 아니잖아요?
    동성애= 동성끼리의 섹스...란 테마가 더 싫은거죠.
    동성애는 섹스가 다 인걸로 인식해서 오히려 혐오감 생길듯.
    일반인들의 성적 취향도 개인영역으로
    재미 있지도, 궁금하지도, 알고싶지도 않거늘...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종교적 냄새 물씬 풍기며
    반대집회 나서는것도 더 웃기고 한심해요.
    그냥 무관심이 최고인걸....
    할일이 그리도 없나, 아님 뭘 그렇게 알아달라고
    주장하고 난리들인지.....더운데...

  • 17. 참 지랄도 풍년이다
    '18.7.13 10:10 PM (39.114.xxx.36) - 삭제된댓글

    조용히 지낼것이지 못된것은 빨리도 배워서

  • 18. richwoman
    '18.7.13 10:23 PM (27.35.xxx.78)

    동성애를 하던 말던 싫으면 관심 안가지면 되지 무슨 반대집회를 해요?

  • 19. ........
    '18.7.13 10:43 PM (61.81.xxx.58)

    동성애를 하든말든
    왜 길거리서 난잡한 행태를 해야만하는지
    영화는 19금 이런 등급매기면서
    그런 난잡한 모습을 왜 허용을 하는지
    참 싫습니다.

  • 20.
    '18.7.14 9:02 AM (220.127.xxx.13) - 삭제된댓글

    퀴어축제 관심없고요
    반대집회는 축제를 반대하는거에요?
    동성애를 반대하는거에요?
    동성애가 반대한다고 사라지나요?
    소크라테스도 양성애자였는데 ㅎㅎㅎ
    그의 애제자(?)가 되려고 꽃미남들이 쥴을 섰다는구만...
    그만큼 역사가 오래됐고 사라지지 않는다는거에요
    다름을 인정하자구요

  • 21. .......
    '18.7.14 11:00 AM (220.126.xxx.118)

    동성애 하든말든 상관없는데 왜 거리에 나와서 지들 봐달라고 난리를 치냐구요.
    그걸 허락한 시장도 이해불가

  • 22. 샤라라
    '18.7.14 9:10 PM (58.231.xxx.66)

    나와서 떠들지만 마쇼.
    왜 당신들 이불 밑 생활까지 봐야하냐구요.
    그게 싫다구요.
    여자들이 남자와 같이 담배피우면서 거리 활보 하던거 생각 납니다........모두들 기가막혔죠. 그거와 마찬가지에요.
    님들 이불밑 생활을 왜 남들에게 알리냐구요...........

  • 23. dd
    '18.7.14 9:21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음.
    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에 대해서는 아무 소리 안 하면서
    왜 남의 사생활, 남의 잔치에는 기를 쓰고 반대하는지요.

  • 24. 헐....수영복 심사와
    '18.7.14 9:26 PM (58.231.xxx.66)

    같나요...미스터 코리아인지뭔지 빤쓰만 입고 나와서 못생긴 얼굴에 억지로 키운 근육에 환장하는것도 보기 싫어요. 미스코랴도 그래서 방송에서 더이상 안보여주지요.

  • 25. 헐....수영복 심사와
    '18.7.14 9:27 PM (58.231.xxx.66)

    미스코리아 심사 더이상 방송에 안나오게 된 것도 여자들의 인권에 반대된다하여 몇십년에 걸쳐서 싸워 이긴 겁니다. 윗니마...........퀴어 또한 역겨운 거에요.일반인들 이불밑 생활 나와서 안떠들어요.
    님들이 괴상망측 한거에요.

  • 26. dd
    '18.7.14 10:06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58님은 역겨운 것도 많으시네요.
    외국 한 번 나가서 한 달만 살아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미국 공립학교에서는 교사가 님같은 발언하면 징계 먹어요.

  • 27. 윗니마
    '18.7.14 11:47 PM (58.231.xxx.66)

    나 미국에서 자라난 이 임....ㅉㅉㅉㅉㅉㅉ 혼자말 잘났지? 세상사 너님만 다 아는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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