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처음 또라이를 만났습니다

조회수 : 3,294
작성일 : 2018-07-13 14:50:30
집 앞에 주차를 해놨더라구요 차가 빠지기 어렵게...
출근시간이 지나도 안 빼서 제 차도 나가야 해서 문자로 몇 시까지 빼 주세요 라고 보냈습니다
답문으로 차 빼기 어렵냐고 하길래 제가 운전이 서툴러 차 빼기가 어려워 보이니 빼 주시면 고맙겠다고 문자를 드렸어요
그 뒤 씻을 동안 전화가 60통 넘게 오고 문자도 계속 오고.. 전화를 받으니 다짜고짜 반말에...(아 또라이 걸렸구나 했어요) 제가 죄송하다 운전이 서툴러 그런다 그러고 있는데
마침 시부모님이 오시더라구요(1층이 시부모님 2층이 저희 살아요)
시아버님이 전화을 받으셔서 처음엔 조용조용 통화하다가 언성이 커지더라구요
시아버님이 언변이 좋으시고 사리가 분명하셔서 옳고그름이 분명하시거든요
마지막엔 결국 사과하더라구요 자긴 장난치는줄 알았다고...
그러기엔 문자 한통 담분 한통일 뿐인데...
IP : 121.159.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3 3:05 PM (220.123.xxx.111)

    운전서툰게 왜 죄송할 일이죠?
    남의 집앞에 주차한게 죄송할 일이지.
    왜 죄송하다고 했어요?? 처음부터 세게 나갔어야지

    사이드는 안 잠궈놨나요?

  • 2. 무명
    '18.7.13 3:20 PM (211.177.xxx.4)

    걍 민원으로 불법 주차 신고하면 안되나요?

  • 3.
    '18.7.13 3:24 PM (121.159.xxx.91)

    저는 제가 안 좋은 소리 듣고 말아요
    안그래도 시어머님이 나이가 40이 넘은 얘가 따지지도 못하냐고....
    주차문제로 항상 문자로 빼 달라고 하고 안 빼면 급한일 아니면 버스나 지하철 이용하거든요
    차대게 답문없이 차 빼거나 아니면 대학생들은 전화도 안 받받아요(대학가근처라 학생이 많아요)
    이런 일이 처음이라 식겁했네요

  • 4.
    '18.7.13 3:31 PM (121.159.xxx.91)

    차라리 제 문자를 무시했다면 그려러니 하고 대중교통 이용했을건데 1시간 동안 전화 60 아니 70여통 가깝게 하고 문자하고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 5. ㅇㅇ
    '18.7.13 3:39 PM (218.237.xxx.203)

    ㅁㅊㄱㅅ네요.그런건 그냥 확...

  • 6. 와~
    '18.7.13 11:33 PM (58.236.xxx.104)

    미친새끼 진짜 그런 또라이가 있나요?
    어떻게 1시간만에 6~70통의 전화를!!!!
    정말 놀랠 노자네요.
    언변좋은 시아버님이 계셨으니 망정이지..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5912 화나면 물건집어던지는 딸 어떡하죠? 6 강아지 왈 2018/08/25 3,032
845911 다스뵈이다 조회수 엄청 떨어졌다고 하더니 영업질 엄청나네 42 .... 2018/08/25 1,795
845910 독서실 무지많이 생기네요. 17 .. 2018/08/25 6,002
845909 한살림 낙지는 손질돼서 파는 건가요? 2 .... 2018/08/25 906
845908 요즘 관심사가 어떤거인가요 2 ,,, 2018/08/25 874
845907 수첩정권..수첩으로 증거다드러나네요ㅎ 10 수첩공주 2018/08/25 1,304
845906 닭강정집 머리긴 알바생.. 1 .. 2018/08/25 1,868
845905 시모 전화 받지 않기 4 며느리 2018/08/25 2,823
845904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 지나다 2018/08/25 819
845903 언니라는 호칭 18 2018/08/25 4,137
845902 로미오와 줄리엣 춘향 이도령 같은 커플 이름 좀 알려주세요 36 커플이름 2018/08/25 3,523
845901 led마스크가 전자파에서는 안전한건가요? 3 궁금 2018/08/25 4,713
845900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사다리 오히려 걷어차기 같네요) 7 renhou.. 2018/08/25 1,114
845899 청소열심히 하는거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인거 같아요~ 15 .... 2018/08/25 4,195
845898 수시가 성적줄세우기 막으려고 한다면 쌍둥이는 왜 8 궁금 2018/08/25 2,194
845897 LA 시의회, 미국 핵무기 사용 반대 결의안 채택 light7.. 2018/08/25 454
845896 ㅋㅋㅋ김부선ㅋㅋㅋㅋㅋㅋ 22 ㅋㅋㅋ 2018/08/25 4,122
845895 한혜진 진짜 납작엉덩이네요 75 보니까 2018/08/25 32,918
845894 생리통 너무 싫어요 1 .... 2018/08/25 1,035
845893 박근혜 항소심 판사는 전 대법관 김영란 판사 동생이네요. 4 설라 2018/08/25 1,026
845892 지켜줄 사람이 없어서 김어준을 지켜요? 80 .... 2018/08/25 1,068
845891 신입생 교복지원문의여 5 교복 2018/08/25 600
845890 미혼여자가 집 사는 방법 7 ㅇㅇ 2018/08/25 4,296
845889 이정미의 외침.. 18 ㅇㅇ 2018/08/25 1,919
845888 탁구치는 분 생각보다 많네요.(저도 얼결에 입회ㅠ) 8 ... 2018/08/25 2,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