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은 차에서 큰 차 적응이 안되는데 어떤 연습해야 할까요?

에공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18-07-13 12:44:10
차가 너무 노후하여 바꾸게 되었어요.
아이 태우고 다니는데 사고날까 걱정되더라구요.
차도 거의 수명을 다 한 거 같아서요.
아반떼에서 그랜저로 갔는데요.
이건 뭔 버스를 운전하는 느낌이 들어요.
제 자리에서 후진하는 것도 식겁했어요.
순전히 아이를 안전하게 태우고 싶어서 차를 바꾼건데
아예 태워다니질 못하겠어요.
학교가 좀 멀어서 아침에 태워다주고 올때는 버스타고 와요.
그리고 학원태워 다닐 일이 많아요.
제가 운동신경이 좋은 편은 아니예요.
어떤 연습을 해야 할까요?
그리고 설명서를 봐도 잘 모르겠는데 차에 대해 공부하려면 참고할 곳 있을까요?
돈내고 연수라도 받고 싶어요.
IP : 211.212.xxx.1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3 12:52 PM (222.111.xxx.182)

    이미 운전을 하실 줄 아시니 연수를 또 받을 필요는 없구요.
    크기에 대한 공간감각이 달라져서 그럴 뿐이니, 그냥 많이 타보는 수밖에 없어요.
    지금 겁나시면 길이 한가한 시간에 도로주행 많이 하면서 차선 적응, 사이드미러, 백미러 거리 감각 연습하시구요, 한적한 주차장에 가서 평행주차, 후진주차 연습 많이 하세요.

    차체 크기에 대한 공간, 거리감각이 생기면 덜 무서울 거예요.
    아반테에서 그랜저 정도면 그렇게 무서울 정도는 아닌데, 좀 겁이 많으신가봐요.
    연습 많이 해서 감각을 익히는 수밖에 없어요

  • 2. 적응
    '18.7.13 12:54 P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계속 타고 다니면서 적응하셔야지 다른 방법은 없을거 같아요
    저 연수 해주신 분이 3일 연수 끝나고 화장실 갈 때도
    차를 가지고 가라고 해서 웃었는데 그런 방법이 가장 좋치 않을까 싶어요

  • 3. 시간이 답이죠
    '18.7.13 12:57 PM (117.111.xxx.108)

    1주일만 지나보세요

  • 4. ....
    '18.7.13 1:21 P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저는 소나타에서 남편이 모는 그랜저 엄두가 안나요
    조만간 소나타 정리하고 그랜저 함께 써야 하는데 부담돼요
    어쩌겠어요 타다보면 익숙해지겠죠
    요즘 나온 그랜저는 구 모델보다는 날렵해 보이던데
    구모델은 진짜 앉으면 깊숙히 꺼지는 느낌들고 시야가 확보안돼서 정말 힘들어요

  • 5. 저도 그래요
    '18.7.13 1:22 PM (175.198.xxx.121) - 삭제된댓글

    소형 suv 베테랑인데
    유독 그랜저 힘들어요 그래도 주행은 되는데
    차선바꾸기 주차 너무 힘들어서 주차장확인하고 가지고 다녀요 ㅠㅠ
    그랜저 너무 크게 느껴져요 ㅠㅠ

  • 6. 비프
    '18.7.13 3:20 PM (125.182.xxx.100)

    저도 그렇더라구요 ㅋ
    제차는 년식 조금 된 작은 소형차이고 남편차는 요즘꺼 중형차인데요
    저는 주행은 하겠는데 주차를 못하겠더라구요
    제차는 기본옵션인지라 사이드미러보고 주차해야되는데
    남편차는 주차하는데 후방카메라에 사이드미러가 자동으로 편하게(?) 움직여주는데
    너무 편리하니까 어지럽더라구요 ㅋㅋ
    자주 운전하셔서 익숙해지셔야 될거 같아요~~~홧팅요^^

  • 7. ..
    '18.7.13 4:07 PM (175.211.xxx.77)

    ㅎ 그 정도는 아닐텐데요
    일주일만 지나면 괜찮아질거예요

    전 처음 운전 시작한 차가 렉스턴이였어요
    주차하면서 몇번 여기저기 스크레치 났지만 초보때 큰차를 운전했더니
    얼마전 준중형으로 교체했는데 지금 차는 운전 완전 쉽네요

  • 8. ㅎㅎ
    '18.7.13 4:16 PM (220.84.xxx.19)

    전 소나타에서 제네시스로 바꿀때 걱정했는데 반나절이니 적응되더군요
    차가 힘이좋아 오히려 운전하기 좋던데요

  • 9. 크기도
    '18.7.13 5:37 PM (119.69.xxx.101)

    그렇지만 엑설과 브레이크 감각이 달라져서 좀 힘드실거예요. 일주일이면 적응되니 가까운 거리라도 매일매일 연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2039 문석탄은 왜 태극기 무시하냐 17 타니 2018/08/15 1,560
842038 부활 네버앤드 스토리..작사작곡 4 /// 2018/08/15 1,636
842037 수세미 뜨기 금방 배우나요? 10 ㅇㅇ 2018/08/15 2,120
842036 40대 후반 영어공부하시는 분들...잘 되세요? 27 영어공부 2018/08/15 8,560
842035 남편과 멀어지는 느낌 9 ㄷㄷ 2018/08/15 6,018
842034 내일 예고된 정전. 준비중이예요. 10 ryumin.. 2018/08/15 4,126
842033 음식메뉴 고르다 또 싸움.ㅠㅠ 19 외식 2018/08/15 6,623
842032 김진표, 그는 누구인가 12 .. 2018/08/15 718
842031 요즘 40대 출산이 많아지긴 했네요 ㄴㅅㅇ 2018/08/15 1,966
842030 일산 비오네요 1 .. 2018/08/15 1,198
842029 라이프.이노을 18 ㅇㅇ 2018/08/15 3,601
842028 다우닝 카베리 카우치형 3인용400주고 샀는데.. 1 자갈치 2018/08/15 1,712
842027 납골당 다녀와서 자꾸 귀신꿈을 꿔요 19 심약 2018/08/15 7,866
842026 인공관절 수술 하신분들 주변에 참 많아서.. 1 라이프 보고.. 2018/08/15 1,399
842025 광복절 도심 메운 태극기… 文대통령 탄핵 집회 도 8 ........ 2018/08/15 1,597
842024 시어머니가 이해가 안되요 20 .. 2018/08/15 6,863
842023 반찬할려고 재료 사왔는데 넘 하기싫어요 8 ㅇㅇ 2018/08/15 2,829
842022 쌀에서 묵은냄새?가 나는데 구제방법 있을까요? 5 ㅠㅠ 2018/08/15 950
842021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이재명 꼴찌 22 이재명꼴찌 2018/08/15 1,409
842020 카페라떼 왤케 맛있을까요? 33 .. 2018/08/15 5,775
842019 간장파스타 비법 부탁해요 3 ㅣㅣ 2018/08/15 1,501
842018 한전 사이버 지점에서 출산다가구 할인 신청 하신분 계신가요? 4 덥다 2018/08/15 982
842017 밖에 최고로 폭염이네요 20 대단한더위 2018/08/15 9,295
842016 (베커모반) 아이 피부 레이저 병원 추천해주세요 9 6세 아들 2018/08/15 1,402
842015 음악 좀 찾아주셔요 15 미칠노릇 2018/08/15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