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근종 수술해야 할까요?

...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18-07-13 09:28:40

49세이고, 자궁근종이 4cm 크기래요.

의사는 첨엔 수술하라고 위치가 아래쪽이라나 암튼 위치가 안 좋다고 그랬는데...

생리량은 많아졌고, 근종은 2년 전이랑 크기는 같아요.

그 전에 병원에서는 수술하라는 얘기가 없었는데, 그 병원이 없어져서 다른 병원을 가니 수술을 하라고 하네요.

생리 둘째 날 양이 많은 것 말고는 불편한 점은 없어요.

전 수술을 한번도 안 해봐서인지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수술을 안 하면 안 되냐고 하니까, 안 해도 된다고 말을 바꾸시긴 했어요.

폐경이 되면 어떠냐고 했더니 폐경이 되면 크기가 작아진다고 하시는데.. 수술을 해야 할까요?

더 커지면 그 때 해도 될까요?

커지면 개복을 해야 하고 수술이 더 힘들어지는건지...

IP : 211.114.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3 9:38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본인 몸은 소중합니다. 불안하면 몇 군데 대학병원 산부인과 진료를 더 보세요.
    그리고 교수님 의견을 듣고 수술여부를 결정하세요.

  • 2. 음..
    '18.7.13 9:39 AM (223.62.xxx.214)

    수술이라는게 참 하기가 싫죠.
    친한 언니는 형부가 산부인과 원장님인데도
    수술하라는걸 2년를 미루다가 했어요.
    그리고 3년되 폐경 옴ㅜ

    일정 사이즈 이상으로 커지면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폐경이 되면 쪼그라들긴 한데요.
    위사선생님이 위치를 언급하셨다면
    다른 병원에서 다시 한반번 진료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3. ...
    '18.7.13 9:51 AM (58.37.xxx.216)

    제가 다니는 종합병원 산부인과 선생님은
    근종이 갑자기 커지거나 혹은 좀 수상해보이는 기미가 있지 않은한
    그냥 두는게 좋다는게 자기의견이라고 했어요.
    수술해도 제발하는 경우가 있고, 수술 한다고 해도 엄청난 무언가를 기대하긴 힘들다면서..

  • 4. 제경우
    '18.7.13 12:26 PM (220.119.xxx.70)

    근종 6센치 랑 작은 근종 여러개ᆢ문제는 6센치짜리가
    아니라 작은근종이 위치가 너무 안좋다고ᆢᆢ
    생리혈 엄청나지 않냐고 물어요
    뭐 양이 좀많기많지만 펑펑 패드가 젖을정도는 아니었죠
    의사가 너무 위치가 안좋아 심하면 적출할수도 있대요
    밤에 자다가 침대패드가 젖을정도로 펑펑쏟아지면
    119로 실려가 수술할수도 있다구요
    허나 폐경이 가까와오니 좀더 지켜보자ᆢᆢ
    이렇게2년을 겨우 버티다 1년전부터 생리가 안나와요
    어제 산부인과 가니 의사샘이 근종이 더커지지 않았고
    폐경인듯하니 내가 더 기쁘다고 하네요
    어느병원을가도 수술하자고 했어요ᆢᆢ저도
    폐경앞두고 있으면 지켜보는게 맞을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435 연애고 결혼이고 5 2018/07/13 1,826
831434 지방이식하면 다 약간 강남성형 여자처럼 되나여? 5 두리두리 2018/07/13 3,168
831433 연기 안 지지자 많은가봐요 25 ㅇㅇ 2018/07/13 1,784
831432 30후반 직장인분들 회사에서 업무 잘되나요 6 1111 2018/07/13 1,921
831431 일본사시는분 계시면 3 스누피박물관.. 2018/07/13 1,359
831430 이런 경우도 있나요? 7 month 2018/07/13 976
831429 결국 전해철 권순욱 결탁 후.. 김어준 주진우 견제... 60 …. 2018/07/13 5,180
831428 휴대폰 결합상품.. 어려워요.. 1 아이 2018/07/13 804
831427 흰셔츠 깨끗하게 오래 입는 방법 알려주세요... 19 ... 2018/07/13 8,161
831426 마루바닥에서 짜작 소리가 나는데요 2 .. 2018/07/13 1,432
831425 집에서 만화나 보면서 자고 싶은 마음 뿐... 2 다 싫다 2018/07/13 1,065
831424 요즘은 대출시 바로 원금이랑 같이 상환인가요? 2 대출 2018/07/13 1,694
831423 세탁을 했는데 양말 한짝이 사라졌어요. 12 양말아 2018/07/13 5,905
831422 이런 상황이면 친구에게 서운한게 맞죠? 30 ... 2018/07/13 7,863
831421 가구 모서리에 발가락을 찧었어요. 3 ... 2018/07/13 1,043
831420 보테가 디자이너 바뀐다는데 6 Qna 2018/07/13 2,633
831419 아프다고 조퇴하고 와서 자는데 증빙서류요 8 2018/07/13 2,140
831418 미장원 매직기 드라이기가 더 좋은건가요? 11 dd 2018/07/13 2,645
831417 돈많이벌면 남편이 가정에 무심해도... 22 abcd 2018/07/13 5,969
831416 미국마트에 라면 많나요?한국꺼 14 농심 2018/07/13 2,121
831415 초6 학교 시험 점수 3 le 2018/07/13 1,335
831414 기말고사 기가 점수가 바닥인데 괜찮나요? 3 고1학년 2018/07/13 1,646
831413 처음으로 82에 영화추천 해 봅니다 12 친구 2018/07/13 3,734
831412 신발사기..사이즈가 전부 없어 너무 힘드네요 ㅠ 7 신발 2018/07/13 1,526
831411 시 제목을 찾습니다 4 ㅁㅁ 2018/07/13 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