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 안에서 불륜 알아보는 법
여자애가 갑자기 기세등등. 그리고 남자한테 반말쓰고 대들고.
안희정한테 빼액~ 햇다는 김지@ 기사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불륜으로 판명난다면. 제가 안희정 마누라라면
귓방맹이 한번 세게 때릴 듯.
1. 이분 최소
'18.7.12 1:08 PM (58.124.xxx.39)직장생활 안 해보신 분
2. ,,,,
'18.7.12 1:09 PM (175.113.xxx.39) - 삭제된댓글전 김지은 옹호할 생각 없지만 귓방맹이는 일단 안희정부터 맞아야 할 거 같아요.
3. 원글
'18.7.12 1:12 PM (112.161.xxx.165)이미 마누라한테 왕복 귓방맹이 맞지 않았을까요.
저같으면 아침저녁으로 걷어찰 듯4. 귓방맹이
'18.7.12 1:14 PM (110.70.xxx.192)올리는 사람도손 아퍼요
5. ...
'18.7.12 1:15 PM (119.196.xxx.50)저는 상납이란 표현이 더 적합한거 같은데
6. 미투?
'18.7.12 1:15 PM (49.229.xxx.62)미투를 악용 하는 것 정말 나쁨.
김 지은 같은 여자 스타일 뒷목 잡게 하는 뇨자
얌전한척 .이슬만 쳐 드실것 깉은 표정~ 연기력 짱!!
안희정 이 인간도 똑 같음. 겉 모습은 젠틀 한척 행동 하며서 븅신같은 놈 뒤에서 온갖 지랄 다 했네 역겨움.
비아그라 쳐 드시고 할 인간~
양 예원 이 뇬 은 완젼 또라이~ 미투 가 개나 소나 다 하나~ ~ 죽은 사람도 안타깝네요 그리 억울 하며 법정 에서 싸우지.ㅠㅠㅠ7. ㅇㅈ
'18.7.12 1:28 PM (211.177.xxx.118)미투?
글에 공감합니다8. ...
'18.7.12 1:33 PM (59.8.xxx.148)아직 결론 안 났는데 무슨 불륜인가요
김지은씨가 다 명예훼손 고발했으면 좋겠네요.9. ...
'18.7.12 1:34 PM (121.128.xxx.32)그 비서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여자들도 건드렸다잖아요
불륜이 그럼 도대체 몇 명이야?10. 양다리,세다리 네다리??
'18.7.12 1:35 PM (61.82.xxx.223)그 비서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여자들도 건드렸다잖아요
불륜이 그럼 도대체 몇 명이야? 222222222211. 묘하네
'18.7.12 1:59 PM (211.36.xxx.212)불륜으로 몰고 정치복귀 할라고?
12. 둘 다
'18.7.12 6:34 PM (223.33.xxx.22)옷벗게하고 작살낸다가 맞죠
대부분 여자들이 여자 작살내고 남편은 흐물적 넘어가려하죠
하긴 데리고 살려면 그래야하니까요
애들 아빠에...돈버는 필요악이니
그래도 남편이 엄청난 재력과 미모가 있지 않는한 여자에게 공장이고 껄떡거린게 일반적인데 상간녀가 무슨 꽃뱀이라고 멀쩡한 남자 아무나 꼬셨겠나요? 상간남인 남편을 먼저 족치고 응징해야하는게 맞건만....
전 둘 다 같이 회사 그만두고 똑같이 망신 당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웃겨요 성간녀 소송한다 어쩐다... 상간남인 놈도 소송 받아야죠13. ㅇㅇㅈ
'18.7.12 10:10 PM (120.142.xxx.22)팩트라고 하는 글들에 과장이 있다고 접고 들어가도 이만큼 오래 사니 투명하게 다 보이네요. 사람들 하는 짓 세상 바뀐다고 달라는 지지 않아요. 남녀간에 일이란...
14. 불륜노놉
'18.7.12 10:12 PM (117.111.xxx.77)아니정 아내라면 아침저녁으로 걷어차신다니
터프하십니다요 ㅋ
남자의 불륜이 대대적으로 밝혀지는것 뿐만 아니라
애꿎은 아내에까지도 상처주고 망신주는 셈이네요15. 애들생각하면 나도 이럴 듯
'18.7.12 10:13 PM (122.44.xxx.175)애들이 잠깐 생각 잘못한 아빠는 이해해도,
권력으로 성착취한 아빠는 못 받아들이지 않겠어요?
부부로서의 신뢰는 깨졌어도,
내 자식의 아빠이기에
저같아도 이런 사실이 있으면 밝히겠어요.16. 이사건의
'18.7.13 12:17 AM (124.59.xxx.247)가장 큰 피해자는 안희정 아내맞죠.
안희정이 돈번기간이 몇년이나 될까요??
겨우 밥좀 먹고 살만한게 도지사부터이니 8~9년??
아이들 학비로 한참 돈들어갈 때인데
이제 돈버는 일은 못하게 생겼는데
무슨 돈때문에 남편 붙들고 있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