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시간이 없다는 게 진짜 핑계일까요
다들 핑계라고 (친정엄마 여동생등)
아침5시에 일어나 애들 먹을거 밥하면서 간밤 해외사업장 보고올라온거 챙기구요
6시 출근해서 12시까진 회의나 업무
12시부터는 점심인데 대부분 거래처와의 약속
5시에 퇴근하는데 시터 퇴근시간때문에 헐레벌떡와요
남편은 해외지사에 나가있어 누구 도움도 못받는데
애들 재워놓고 홈트? 이게 쉽지않더라구요
애들 밥먹이고씻기고 재우면 늘 제가 먼저 뻗어요
결혼전보다 10키로 쪄서 뭐 날씬한건아닌데
너무 볼때마다 게으른사람 취급하니 서운하고화나네요
충분히 지금도 힘들고 시간은 정말 없어요
주말에도 3살 5살 애들하고있음..운동할짬 안나는데
초4 조카한명 키우는 전업 여동생과 역시 주부인 친정어머니는 늘 제게 시간없단건 핑계래요
다 같은동네 사는데 늘 둘이 헬스다니다보니
제 몸가지고 걱정을 합니다
핑계아닌데..
핑계로 다들 보시는지
제 하루시간에 언제 운동을 해야하는건가요
애들이 어리고 제 성격도 조심스러워 재워놓고 나가는건 빼고 조언좀주세요
1. 그런 말들
'18.7.12 11:04 AM (58.124.xxx.39)그냥 귀 닫으세요..
2. 운동해야 되니까
'18.7.12 11:05 AM (59.10.xxx.20)여동생과 친정엄마가 애들 좀 봐달라고 하세요.
3. ............
'18.7.12 11:05 AM (220.123.xxx.111)친정에 저녁에 주3회 맡기고 운동 다니세요.
물론 아이봐주시는 돈도 드리구요4. ㅁ.ㅁ
'18.7.12 11:06 AM (49.196.xxx.159)서로 처지가 다른 데 핑계는 좀 그렇고..
하는 일이 많아 신경쓰려면
두뇌회전 하는 데도 칼로리 소모가 많으실건데
저녁 한끼 굶으세요, 10킬로 빼실려면.5. ...
'18.7.12 11:10 A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화나서 로그인해요. 그런 사람들 자기가 원글님 처지면 과연...기력 딸리고 스트레스 받아서까지 식이도 조절하지 마요. 일하고 애들 키우고 집안일에 그것만도 힘들어죽는데 다이어트까지...전 혼자 사는 미혼인데 세상 제일 존경스러운 사람들이 워킹맘이에요.
6. ...
'18.7.12 11:13 AM (223.62.xxx.9) - 삭제된댓글그인해요. 그런 사람들 자기가 원글님 처지면 과연...기력 딸리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까지 식이도 조절하지 마요. 일하고 애들 키우고 집안일에 그것만도 힘들어죽는데 다이어트까지...전 혼자 사는 미혼인데 세상 제일 존경스러운 사람들이 워킹맘이에요. 애들 손 덜 가는 나이면 모를까 무슨 슈퍼우먼을 바라네요.
7. ...
'18.7.12 11:14 A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화나서 로그인해요. 그런 사람들 자기가 원글님 처지면 과연...기력 딸리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까지 식이도 조절하지 마요. 일하고 애들 키우고 집안일에 그것만도 힘들어죽는데 다이어트까지...전 혼자 사는 미혼인데 세상 제일 존경스러운 사람들이 워킹맘이에요. 애들 손 덜 가는 나이면 모를까 무슨 슈퍼우먼을 바라네요.
8. ,,,
'18.7.12 11:29 AM (121.167.xxx.209)시터를 한시간 더 쓰시고
퇴근하면서 바로 헬쓰장가서 운동 하고 오세요.9. ㅁㅁ
'18.7.12 11:44 A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결국은
차 조금 덜 타기
엘베 덜타기 정도예요10. ....
'18.7.12 11:45 AM (1.219.xxx.69)제 남동생이 일이 불규칙해서 살이 많이 쪘어요.
걱정이 되서 엄마는 잔소리를 하는데
그렇다고 일을 그만둘수도 없고, 딸하나 올케가 보는데 따로 도와줄것도 없고,
시간이 없다. 나도 스트레스 받는다...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그렇다고 살 많이 쪄있는거 보는 부모가 걱정이 되는건 당연하죠.
물론 저희 남동생은 외모때문이 아니라 심혈관때문에 엄마가 잔소리하는거구요.
저도 9,6,3세 키우는데 이제야 정신좀 차려지구요.(맞벌이중)
세살네살 혼자서 키우는 워킹맘이면 당연히 너무너무 시간이 안날거에요.
그럴땐 친정엄마라도 아침이나 저녁에 좀 오셔서 도와주면 딸이 숨이라도 쉴텐데...
나가서 한시간이라도 뛰게 저녁에 와서 두세시간 도와주시면 좋을텐데요.
시터 한시간 더쓰고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엄마 한시간 더 기다린, 아빠가 집에 없는 세살네살짜리들을 운동하고와서 현관문에서 딱 만날 생각해보세요.
돈과 시터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도 엄마가 집에들어와서 밥같이 먹이고
외할머니가 애들 조잘거리는거 들어주고 할때 엄마가 나가서 동네한바퀴 뛰고 들어오는 거죠.11. 너와나함께
'18.7.12 11:55 AM (37.111.xxx.32)시간이 없으면 틈틈이 짬짬이 할수밖에요
근력운동 하세요
유산소는 따로 운동시간이 필요할수 있으나
근력은 가능하지 않나요
아님 춤도 ..12. 이해함
'18.7.12 12:15 PM (180.224.xxx.141)운동할시간없음
일하는사람은 운동할에너지 시간을 줘야함
핑계아니예요
3살5살아이두고 어딜나가겠나요13. ㅠ
'18.7.12 12:19 PM (210.109.xxx.130)애들있고 직장다니면 정말 운동할 시간도 없긴 해요.
전 애없는 직장인인데, 어떨땐 자기전 스트레칭할 시간 20분도 못 만들어요.14. ...
'18.7.12 12:31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물리적으로는 홈트라도 할 짬은 날 수는 있죠. 근데 사람이 맥 탁 풀려서 쉬는 시간도 필요해요. 자기 일 아니라고 하루종일 각성해서 살라는 얘기 쉽게 하는 거죠.
15. ..
'18.7.12 12:48 PM (223.62.xxx.136)마음의 여유가 없죠. 그러니 잠깐 틈새시간 나도 운동 못해요.
상황이 다른 두분 말은 들을 필요없구요.
운동 하고 싶으시면 시터도움을 받으세요.16. ...
'18.7.12 1:35 PM (125.128.xxx.86)퇴근하고 집에오면 귀찮고 피곤하죠. 손가락 까딱하기 싫고.
솔직히 밥이고 뭐고 자고 싶을때 많죠.
핑계는 무슨 핑계에요 힘든데..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과는 이런 대화 하지마세요
기분만 나빠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41863 | 5살딸...공주옷 사랑은 언제 끝날까요?? 10 | ㅡㅡ | 2018/08/15 | 2,826 |
| 841862 | 구입과 렌탈 조언 부탁드립니다 2 | 이사해요 | 2018/08/15 | 838 |
| 841861 | 문재인 대통령은 태극기를 사랑하시는 거 같아요^^ 3 | ^^ | 2018/08/15 | 843 |
| 841860 | 머리 빨리 말릴 수 있는 헤어 드라이기 추천해주세요 13 | 숱부자 | 2018/08/15 | 3,676 |
| 841859 | 한번씩 실소하게 되는 직장상사 이야기 31 | ㅎㅎ | 2018/08/15 | 7,539 |
| 841858 | 한강 녹조 비상 예비단계 발령 4 | ........ | 2018/08/15 | 788 |
| 841857 | 68년만에 딸 만나러 금강산 가는 아버지 "살아줘서 고.. 1 | 샬랄라 | 2018/08/15 | 1,173 |
| 841856 | 문석탄은 왜 태극기 무시하냐 17 | 타니 | 2018/08/15 | 1,506 |
| 841855 | 부활 네버앤드 스토리..작사작곡 4 | /// | 2018/08/15 | 1,588 |
| 841854 | 수세미 뜨기 금방 배우나요? 10 | ㅇㅇ | 2018/08/15 | 2,052 |
| 841853 | 40대 후반 영어공부하시는 분들...잘 되세요? 27 | 영어공부 | 2018/08/15 | 8,465 |
| 841852 | 남편과 멀어지는 느낌 9 | ㄷㄷ | 2018/08/15 | 5,961 |
| 841851 | 내일 예고된 정전. 준비중이예요. 10 | ryumin.. | 2018/08/15 | 4,060 |
| 841850 | 음식메뉴 고르다 또 싸움.ㅠㅠ 19 | 외식 | 2018/08/15 | 6,569 |
| 841849 | 김진표, 그는 누구인가 12 | .. | 2018/08/15 | 679 |
| 841848 | 요즘 40대 출산이 많아지긴 했네요 | ㄴㅅㅇ | 2018/08/15 | 1,912 |
| 841847 | 일산 비오네요 1 | .. | 2018/08/15 | 1,143 |
| 841846 | 라이프.이노을 18 | ㅇㅇ | 2018/08/15 | 3,554 |
| 841845 | 다우닝 카베리 카우치형 3인용400주고 샀는데.. 1 | 자갈치 | 2018/08/15 | 1,650 |
| 841844 | 납골당 다녀와서 자꾸 귀신꿈을 꿔요 19 | 심약 | 2018/08/15 | 7,765 |
| 841843 | 인공관절 수술 하신분들 주변에 참 많아서.. 1 | 라이프 보고.. | 2018/08/15 | 1,356 |
| 841842 | 광복절 도심 메운 태극기… 文대통령 탄핵 집회 도 8 | ........ | 2018/08/15 | 1,546 |
| 841841 | 시어머니가 이해가 안되요 20 | .. | 2018/08/15 | 6,817 |
| 841840 | 반찬할려고 재료 사왔는데 넘 하기싫어요 8 | ㅇㅇ | 2018/08/15 | 2,777 |
| 841839 | 쌀에서 묵은냄새?가 나는데 구제방법 있을까요? 5 | ㅠㅠ | 2018/08/15 | 9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