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와 비슷한 또래이신거 같고,
애들도 두분다 군대 보내시고,
재수하는 아이 대학간 아이 뒷바라지 힘들고,
부모님 아프시기 시작
딱 4.50대 낀세대
엠본부 카메라 하신다는분 부인 분은 너무 웃기네요.
남편 이야기에 한숨만 5번이상 ㅋㅋㅋ
두집다
소탈하게 비빔국수, 김밥 딱 좋네요.
집도 으리뻔쩍 아니고, 저희 보통 사는사람 모습이어
좋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한끼줍쇼 소탈하니 재밌네요
웃기기도 하고 조회수 : 5,315
작성일 : 2018-07-12 01:11:06
IP : 220.80.xxx.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7.12 1:14 AM (223.39.xxx.123)한숨ㅋㅋ 방송센스가 있는분..오늘편 재밌더라고요.ㅎㅎ
2. ㅇ
'18.7.12 1:23 AM (118.34.xxx.205)저도 소박한 반찬에 캐공감이 ㅎ
3. 저도
'18.7.12 9:15 AM (117.111.xxx.140)보다보니, 넘 재밌어서
평소 취침시간을 넘겼더니,
오늘은 약간 피곤하네요 ㅎㅎ
여러가지로 재밌었지만,
두 분 광나는 피부가 저는 갠적으로 넘 부러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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