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긴장하면 어릴때 기억이 떠올라요

Zz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18-07-11 14:05:25
뭔가 긴장을 하면 어릴때 가슴 쿵쿵 대던 기억이 나요.
어릴때 학교에서 왕따 되어서 혼자 수학여행 갈때 혼자 앉아야 하는 그 두려움, 엄마의 가혹한 언어폭력에 시달려야 했고 엄마가 돌아올 시간이 되면 가슴이 쿵쿵 거리고 속도 울렁거리고 그랬던게 아직까지 남아 있나봐요.
직장생활하면서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는데 혼자라고 생각되거나 불편한 회식자리를 가게 되면 어릴때 그 느낌이 살아 나는거 같아요.
겉으로는 강한척 하지만 속으로는 주눅들어 있고 상대방 말에 잘 기죽고 하는 모습 이거 조금씩 나아지는 방법 없을까요? 겉으로 강해보이면 속도 강해 보이고 남의 말에 잘 휘둘리지 않고 그런 사람이요.
속으로 주눅들어 있는 모습 우울증 있고 이거 나아지고 싶어요..
운동도 해봣어요.
수영 헬스 이거저것 해봤는데 잘 안되면 좌절해요.
너무 쉽게 무너져요.
남들보다 뒤쳐지거나 잘 안되면 속으로 우울해 하다가 안 가요
더 주눅들도 의기소침해지구요. 더 우울해하구요.
난 안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더 들구요.
IP : 223.39.xxx.1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척...은 안돼요
    '18.7.11 2:06 PM (116.127.xxx.144)

    실제로 강해야죠
    아마도 운동을 하면 그런게 좀더 강해질수 있을겁니다.

    멘탈.

  • 2. ...
    '18.7.11 2:15 PM (119.198.xxx.113) - 삭제된댓글

    운동밖에 답이 없긴 해요 정말..

  • 3. . . . .
    '18.7.11 2:46 PM (125.132.xxx.105)

    긴장을 푸는 나만의 방법을 터득하시길 권해요.
    저도 사람들에게 "노"를 잘 못하는데 그러다 상황에 말려 들어 스스로 힘들어지면 자신에게 화를 많이 내요.
    그러면 짜증내고, 우울해지고 경직되서 실수도 하고 남에게 누가 되기도 해요.

    나이 들면서 조금 나아지는데 저는 법X 스님의 ㅈㅁㅈㅅ을 자주 들어요.
    너무 집착하지 말고 다 물 흐르듯 받아 들이고 보내는 연습을 하다보면 좀 나아져요.

  • 4. ..
    '18.7.11 3:16 PM (211.220.xxx.121)

    그냥 너무 벗어나려 애쓰지말고 나를 위로해 주세요.
    '너 이런이런 힘든 상황 속에서 잘 버텨왔어'
    저도 요즘 벗어나지 못한 과거,현재의 상처에 허덕일때마다 사는게 뭐 있냐 그래서 어쩌라고 힘들었지 잘해왔어 내가 나에게 말합니다. 그럼 조금은 낳아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674 남편과 오랜 냉전으로 지내다가 13 나도참유치하.. 2018/07/13 7,078
830673 일자정장바지가 발등에 약간 접히는것, 딱 발등라인에서 잘리는것,.. 1 일자정장바지.. 2018/07/13 947
830672 김경수가 말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1 ㅇㅇ 2018/07/13 965
830671 아빠가 밖에서 고생하는데 식구들이 배고프다고 아우성 치면 안 되.. 2 김해토박이 2018/07/13 2,159
830670 연장자 섬기는 성격은 어째서 생긴 걸까요 10 덧없다 2018/07/13 2,016
830669 독불장군 아이를 다 키우신 선배어머니 알려주세요 5 .. 2018/07/13 1,238
830668 아이들 일기장을 엄마 2018/07/13 524
830667 8월중순 7일간 휴가잡혔는데 여행지 추천부탁드립니다~ 3 ... 2018/07/13 912
830666 보험판매전화 대출전화 ,,대체 이걸로 얼마를 벌길래 이렇게 피해.. 5 진짜짜증 2018/07/13 1,280
830665 가면의정사, 위험한 정사같은 치정 멜로 뭐 있을까요 10 영화데이 2018/07/13 2,251
830664 쓴 오이 구제법이 있을까요? 4 커피향기 2018/07/13 1,339
830663 초등 1학년. 영어 어떡해 시작해야할까요? 12 버니버니 2018/07/13 2,211
830662 위암수술 성빈센트vs아주대 5 음... 2018/07/13 2,141
830661 민주당에서 사이다 법안 또 발의 ^^ 24 사이다좋아 2018/07/13 4,008
830660 착함콤플렉스 갖지말고 화내고 사세요. 27 키친 2018/07/13 5,853
830659 초등학교 보낸 선배맘님들. (서초or강남 학교 고민이에요) 5 고민 2018/07/13 1,631
830658 중국 유심 1 ... 2018/07/13 676
830657 고등학생 아침 식사, 계란 토마토 외에 뭘 추가하면 좋을까요. .. 31 // 2018/07/13 4,856
830656 해운대 가격 괜찮은 주상복합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1 2018/07/13 1,082
830655 보톡스 용량 예뻐 2018/07/13 790
830654 힘든거 잘 표현 못하는 분들 어찌 살고 계신가요... 3 ko 2018/07/13 1,153
830653 애들 교복 버릴까요? 5 ... 2018/07/13 1,609
830652 50대 남자 반팔 셔츠 3 셔츠 2018/07/13 1,291
830651 레이저 제모기 좀 추천해주세요~ 2 제모기 2018/07/13 1,705
830650 노컷뉴스 명비어천가의 진수 시전 4 .... 2018/07/13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