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중3 내년에 이사할 계획인데 고민좀 들어주세요.

전학 조회수 : 1,402
작성일 : 2018-07-11 13:53:40
현재 거주지는 경기도이고 아이가 현재 다니는 중학교에서 졸업후 이사해서 타지역(청주)에서 고등학교를 진학 할 예정이었습니다. 청주는 내년부터 평준화된다고 합니다.
현재 학교를 졸업을 하고자하는 이유는,
-아이의 전학거부
-3년가까이 다닌 학교에서 졸업장 취득
-학원가등 현재 지역이 학업에 유리
이 세가지 이유로 졸업을 한 이후인 1월이나 2월에
이사하고 고등학교 배정받아 다닐 계획이었습니다.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도 매매로 내놓았는데 아직 집을
보러온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교육청에 문의한 결과 고등배정에 2가지 방법이 있는데
1. 10월 30일이전에 전입하여 지망학교 선택후 추첨배정
받는다.
2. 2월에 일반고 합격증을 가지고 원서를 접수하여 교육
청에서 배정하는곳으로 진학한다.
여기서 고민이 시작됩니다. 두 경우 모두 저희가 계획하는것과 전혀 다른 방향이에요.
1번은 아이가 졸업을 현재학교에서 할수 없다는것과 이사후 낯선곳에서 새로운 학원과 선생님을 어떻게 찾아야할지 난감해진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사가 예정보다 빨라져야하는데 그때까지 집이 팔릴지도 미지수이고요. 둘째도 학기중간에 전학해야 하네요.
2번은 이사후 교육청이 배정하는곳으로 가야한다는건데
어느 학교가 될지 모르니 이사할 지역을 선택하기 어렵고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저희가 원하는 학교를 지망할수 없다는 점입니다.
저희 아이는 남자아이고 수행평가등에서 감점이 많은편이라 내신을 생각해서 7개 지망학교를 남고로 지원할 예정이었거든요.
정말 난감한 상황인데 이런경우에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아이의 대학진학에 유리할지요?
어차피 이사는 가야할 상황이고 꼭 둘중에 선택을 해야합니다.
제발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82.209.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번이
    '18.7.11 1:57 PM (116.127.xxx.144)

    낫지 않을까요?
    이번은 그냥 선택의 여지가 없는것이고

    1번은 그나마 아이의 선택의 여지는 있는거잖아요. 몇군데 써서 그중에 한군데 되는것이니까
    10월이면 뭐.....적응해야죠.
    한 두어달 다니면 끝이잖아요.

    저라면 1번이요.

    이게 대학진학과는 좀 별개지 않나요?
    고등학교 진학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니, 고등생활을 어떻게 할까....그 문제 같은데?

  • 2. 원글
    '18.7.11 2:01 PM (182.209.xxx.142)

    윗님 대학진학이라고 한 이유는 어느 고등학교에 진학하냐에 따라 대입에 유불리가 있다 생각해서입니다. 아이가 고등진학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지만요...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 3. 1번이죠
    '18.7.11 2:25 PM (211.108.xxx.4)

    고등선택이 대입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거고 그걸 많이 고민하시는데 현 중학교 몇달 더 다니고 졸업하려고 모험을 할수는 없잖아요

    교육청에서 배정해주는건 티오자리 남는학교라는건데
    그곳이 집에서 멀수도 있고 다른 학생들이 안쓴곳일수도 있구요

    집을 빨리 매매한후 집에서 가까운곳 원하는 학교를 빨리 선택해야지요
    2학기엔 중학교 시험도 그렇고 어영부영 지나가니 10월에 전학가 두어달 새로운곳 다니겠어요
    어차피 이사가고 학원다시 알아봐야 하잖아요
    현재곳보다 미래 더 유리한가 따져봐야지요

  • 4. ㅁㅁ
    '18.7.11 8:07 PM (113.10.xxx.29)

    집은 10/30 전에 이사하고 나머지 몇달은 주변 월세라도 얻어서 더 다니고 졸업하는건 안되나요?
    가까운 곳이면 통학해서라도 졸업하면 될텐데,,,
    저도 중3 이사고민인데 알아봐야 겠네요.

  • 5. 원글
    '18.7.11 10:20 PM (182.209.xxx.142)

    1번이죠님 조언 감사드려요 대입이 중요하니 우선순위가 뭔지를 생각해서 결정해야겠네요.1번으로 마믐이 어느정도 기울고 있어요
    ㅁㅁ님 말씀처럼 할까하는 마음이 들긴 했으나
    아이가 10월30일시점 진급할 지역의 중학교에 있어야 그지역 고교에 지망할 자격이 주어지는것 같아요. 단순히 주소지만 변경해서 될일이 아닌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616 갤러시 충전기랑 케이블 1 ㅇㅇ 2018/07/13 577
830615 중학교 교감 2 2018/07/13 1,178
830614 바다가 있는 지역이라 3 밤바다 2018/07/13 838
830613 아무도 모르는 숨은 김밥집 1 김밥김밥 2018/07/13 2,232
830612 마크롱 부인은 얼마나 뿌듯할까요.. 9 마카롱 2018/07/13 5,377
830611 김경수 도지사, 도청 공무원노조 출범식에서 축사^^ 18 ㅇㅇ 2018/07/13 3,110
830610 송영무 등 장차관 20명, 혜화역 여성집회 배경 강의 들어​ 1 oo 2018/07/13 832
830609 목동 고지혈증 내과 추천해주세요 .. 2018/07/13 571
830608 어떤 알바할 때 가장 재미있으셨어요? 8 알바 2018/07/13 2,494
830607 송영무에 대한 기독교방송(CBS)의 이 보도가 가장 정확한 듯... 11 그럼 그렇지.. 2018/07/13 2,370
830606 오피스텔 투자 하실건가요 9 zh 2018/07/13 4,066
830605 자궁근종 혹이 커지면 ~ 7 시알피에스 .. 2018/07/13 2,703
830604 미스터션샤인 정우성은 어때요? 23 저도요 2018/07/13 5,647
830603 민주원을 통해 결혼 신화 박살? 32 oo 2018/07/13 6,126
830602 생활비를 카드만 주는 남편들 55 @@ 2018/07/13 23,317
830601 호스트바라고 하는데 그거 유흥주점임 8 oo 2018/07/13 5,295
830600 보험 뭐뭐 있으세요? 10 .. 2018/07/13 1,880
830599 정조 의무 위반자 심리 탐구 왜 함? 3 oo 2018/07/13 1,083
830598 새벽 두 시..비빔면 먹어요~~;;; 7 ... 2018/07/13 2,730
830597 월남쌈이 여름에 간단히 해먹을 수 요리인가요? 21 월남쌈 2018/07/13 4,846
830596 을을 위한 행진곡 ,,,, 박창진 사무장 4 EBS 2018/07/13 1,827
830595 도로명주소 안불편하세요? 29 ㆍㆍ 2018/07/13 4,796
830594 자녀 입시 단번에 성공 하신 분들 8 입시 2018/07/13 3,133
830593 서수남씨 힘든 시기를 보냈네요.. 5 ㅡㅡㅡ 2018/07/13 4,979
830592 행동 이상한 외국인 직장 동료 26 글쎄 2018/07/13 8,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