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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마리가 중요하냐 아버지가 중요하냐...저의 도덕에 대한 관점입니다

tree1 조회수 : 1,793
작성일 : 2018-07-11 11:01:11

이런 얘기가 있죠


아버지와 아들이 있어요


아버지가 양 한마리를 훔쳣어요


아들이 알았어요


이때 아들이 어떻게 할것이냐


아버지가 양한마리 훔쳤다고

고발합니까


아니면

아버지가 그럴수 밖에 없었던 사정

정신적이든 뭐든

을 이해하고

아버지를 사랑으로 감싸야 합니까...


어느쪽을 하시겠습니까..


저는 아버지를 고발하지 않는 쪽을 택하고

아버지가 왜 그랬을까를 살펴보고

앞으로 그러지 않도록 애써 보겠습니다


그럼 법에 따라서

도덕과 양심에 따라서

아버지도 가차없다

바로 고발해야돼

이래야 됩니까...


그깟 양 한마리가 뭐라고..

아버지를

꼭 아버지 아니라도

사람을 고발합니까...


그때 양한마리 훔쳤다고 고발하는게

세상의 잣대라고요...

인간이 만들어 놓은거라고요

주로는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지배하기 위한거죠...


그럼 애시당초에

그 양한마리는

그 주인거다

이거는 어디서 나와요??

그주인은 그 양한마리 어떻게 얻었는데요??

착취해서 얻은거 아닙니까

ㅅ람 목숨이 원래 이 세상만물에 훨씬 더 중요할거 같은데요

그런 걸 억압하면서

왜 자기 욕심을 채웁니까...

자기는 그런 권리가 어디 있어요??

그냥 물리적으로 권력 있으니까

자기 욕심으로 휘두르는거에요



세상 만물은 모두에게 주어져 있잖아요

다 그에 ㄷ ㅐ한 권리가 있죠

그런거 먹고 목숨부지할 권리가

이것은 내 물건이다

하는 권리보다 더 깊고

앞서지 않습니까...

물론 아버지가 왜 그걸 훔쳤는지는 모르지만요...


이런 식이라고요

제가 말하는 세상의 잣대는 요...


그러니까

이런 잣대를 넘어서

그냥 사람를 사랑하라고요

그게 더 큰거잖아요


그 말입니다

제가 도덕적 물의를 빚은 사람을

많이 옹호하는거는 맞는데

그거는 그 물의와 전혀 상관없죠

제가 좋아하는데

보니까 도덕적 물의를빚는거죠

그 물의에 대해서 생각해봐요

어느 정도인가..

세상의 잣대의 의한 물의다

이러면 상관없는거죠

아무런..


그거보다는

더 큰 진심이나 그런게 보이면

저는 그 편을 드는거에요...

더 큰게 안 보이는 사람은

아예 관심의 대상도 안 됩니다

저한테 매력을 못 주잖아요..ㅎ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제가 보기에는 그런거에요..ㅎㅎ


나중에 진짜 ㄴ ㅏ쁘다 밝혀지면

그때 버려도 늦지 ㅇ ㅏㄶ잖아요..

원래 언플이나 마녀사냥도 너무 많잖아요

저는 제 촉과 느낌을 믿죠

그래서 계속 좋아해요..ㅎㅎㅎㅎ


IP : 122.254.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11 11:03 AM (111.118.xxx.229) - 삭제된댓글

    길어서 패스
    앞줄만 읽어도...
    좀 쉬세요

  • 2. 00
    '18.7.11 11:07 AM (182.215.xxx.73)

    이러니 박근혜같은 인간이 대통령이되고
    패륜아가 도지사가 되는거겠죠

    이 나라가 도덕적으로 타락한 원인이 님같은 인간 때문이죠


    정신이나 마음이 아픈 인간이 아니라
    도덕적 결함이 있는 병자였군요

  • 3. ....
    '18.7.11 11:09 AM (39.121.xxx.103)

    제발 치료 좀 받으세요.
    82가 님에겐 우주인것같아요.
    이러면 점점 심해져요..
    진짜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에요.

  • 4. ...
    '18.7.11 11:11 AM (1.237.xxx.156)

    진짜 숨도 안쉬네 이사람

  • 5. 세상의 잣대를
    '18.7.11 11:12 AM (211.245.xxx.178)

    들이대니 사회가 유지되고 굴러가는거지요.
    트리님은 트리님의 매력덩어리만 중요해요?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다 달라요.
    그걸 세상 잣대와 조율하는게 필요한거구요.
    촉은 트리님만 있는거 아니구요.
    내가 이 댓글을 왜 쓰고있냐..날은덥고 땀은 삐질거리고 글은 혈압오르고...

  • 6.
    '18.7.11 11:17 AM (211.48.xxx.170)

    그 사람이 훔친 게 원글님 양이어도 그런 한가한 소리 하시겠어요?
    양 한 마리가 아니라 목장의 양 모두를 훔쳐 가서 원글님은 알거지가 되고 아이들까지 길 위에 나앉게 되면요?
    피해자보다 가해자 편드는 우리나라 법률, 판사들하고 별반 다르지 않네요, 트리님도..

  • 7. 에고
    '18.7.11 11:45 A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법은 최소한의 도덕입니다.
    내 생각 내 마음대로 썼을 뿐인데 왜?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만인이 보는 곳에 글을 쓰는건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비난이 싫으면 개인 블로그 하나 만들어서 그곳에 쓰거나 일기장에 쓰세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82에서 이러지 마시고..

  • 8.
    '18.7.11 11:48 AM (1.231.xxx.25)

    아우 깜짝이야
    트리님이라서 다행ㅋ
    다른 미친* 이었으면 어쩔뻔!
    이구역 미친*은 댁이 짱!

  • 9. ...
    '18.7.11 11:56 AM (125.132.xxx.207)

    그럼 애시당초에

    그 양한마리는

    그 주인거다

    이거는 어디서 나와요??

    그주인은 그 양한마리 어떻게 얻었는데요??

    착취해서 얻은거 아닙니까

    ----------------

    그 주인이 돈모으고 모아 양한마리를 기르고 길러 대식구를 만들었는지..

    아님 원글 말대로 누군가의 것을 착취해서 기른것인이 어떻게 아나요??

    글 읽다가 생각하니

    유영철이 하루는 구기동 지나가다가 거기 전원주택서 넓은집에서 고기꿔먹고 행복하게 사는 집들이 부러워

    그 집 식구를 몰살했다는 기사가 떠오르네요..

    어려워도 현실 세계에서 잘 적응하고 사는 사람도 있어요..

    원글님은 아직 수중에 돈이 많은가봅니다..
    삼시세끼 먹게 해준 그분들 생각해서라도 이제는 현실세계의 빛도 좀 보세요..

    원글님 좋아하는 김형경 책에도 나오잖아요.. 이상보다 현실의 기준이 더 중요하다고요..

    트리님이 기른 양한마리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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