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력이 너무 딸려서 흑염소를 먹어볼까 해서요

집순이 조회수 : 5,606
작성일 : 2018-07-11 20:24:34

내년이면 50이예요

한약을 먹어도 잘 안듣고

기력이 딸려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넘 힘들어요

힘든 일 잘 못하구요

흑염소가 좋을까요?

소화력도 떨어지고 잘 체하구요

수족냉증도 있어요


혹시 이런 사람 흑염소 먹으면 괜찮을까요?

혹 먹게 되면 어디거가 좋은가요

한살림것도 좋나요?

IP : 211.117.xxx.17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1 8:50 PM (14.1.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어디서 흑염소탕이 기력회복에 좋다고 듣고는 먹었다가 두드러기 나는 바람에, 기력이 더 나빠졌어요.
    병원에서 그러더라구요, 가끔 흑염소 알러지로 내원하는 환자들 있다구...

  • 2. ..
    '18.7.11 8:50 PM (180.66.xxx.164)

    수족냉증에 흑염소좋아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거든요 소음인에 체력안좋은사람한테 딱 좋아요~~ 보통 건강원같은데서 내려주는데 보통 어머님들이 알고계시던데~~ 동네 유명 건강원이 어디인가 물어보세요 아님 한살림도 무난해요~~~보통 여자는 평생 흑염소 3번먹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 3. 일단
    '18.7.11 8:52 PM (175.120.xxx.181)

    흑염소 요리 식당에 먼저 가 보세요.
    맛있는 전골 드시고 즙도 드셔보구요
    기력나고 먹을만하면 그때 맞춰도 되죠

  • 4. ..
    '18.7.11 8:52 PM (180.66.xxx.164)

    이어서) 저 소음인인데 녹용먹을땐 설사만하드니 흑염소먹고 피곤도 모르고 얼굴도 피었어요 아무래도 체질에 잘맞아야겠죠

  • 5.
    '18.7.11 8:54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전 흑염소가 너무 잘맞아요
    수족냉증에. 저혈압인데 흑염소 먹으면 입맛 너무좋아서
    살찔까봐 못먹고
    전골 가끔먹는데 운동할때 힘이 달라요

  • 6. 저도
    '18.7.11 8:54 PM (175.193.xxx.150)

    아는 사람이 소개해줘서 녹용 넣고 해먹었었는데 수족냉증이 없어졌어요.

  • 7.
    '18.7.11 8:55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소음인이예요

  • 8. 겨울에드세요
    '18.7.11 8:58 PM (222.235.xxx.196) - 삭제된댓글

    요즘 염소 사료 먹으니 상관없을수도 있지만
    염소가 풀 먹는 계절엔 약성이 없다는 말 들었어요

  • 9.
    '18.7.11 9:23 PM (211.117.xxx.170)

    소음인인데 저혈압은 아니예요
    약간 고혈압 가까이 되려고 하구요

  • 10.
    '18.7.11 9:31 PM (211.117.xxx.170)

    입맛이 좋아지면 안되는데 .... 약간 비만 이라서요ㅠㅠ

  • 11. ,,,
    '18.7.11 9:41 PM (1.240.xxx.221)

    수영을 하시던가 라인댄스를 하시던가 빠르게 걷기를 하시던가
    하루에 한시간정도 부터 시작해서 운동을 하세요
    불쌍한 동물 희생시킨 개소주 흑염소 잡수시는 것 보다 훨씬 더
    효과있어요

  • 12. ....
    '18.7.11 9:53 PM (122.34.xxx.61)

    천천히 라도 걷기를 매일 해보세요.
    밤엔 좀 시원하니깐..괜찮고..
    이걸 10개월을 하니 좀 낫네요.

  • 13. winter
    '18.7.11 9:55 PM (125.132.xxx.105)

    요즘은 다들 영양상태가 좋아서 여름에 기운 떨어지고 그러면 흑염소, 개소주보다는
    홍초, 석류쥬스 그런 거 추천해요. 홍초 기능 검색해 보세요. 정말 여자에게 좋은 거더라고요.

    저도 여름에도 몸이 냉한데요, 미국서 직구한 생강 캡슐 먹어요. 먹으면 즉시 몸이 따뜻해져요.
    고단백은 여름엔 소화하기 부담되고요, 엄청 살도 쩌요.

  • 14. dd
    '18.7.11 10:04 PM (125.178.xxx.214)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데요. 전형적으로 운동 안해서 생기는 증상이에요.
    하루에 40분씩 걷기라도 해보세요. 매일 매일..손발 차고, 잘 체하는거 혈액순환이 안되고,
    기가 꽉 막혀서 그래요.
    잘 움직이지 않고, 집에만 있고 운동 안하니까요.

  • 15. dd
    '18.7.11 10:06 PM (125.178.xxx.214) - 삭제된댓글

    지금부터 걷기라도 하세요. 저도 40대 초반인데,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2-3번씩 걸어요.
    저도 정말 움직이기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체력이 갈수록 떨어지더라구요.

    옛날에 TV에도 나왔어요. 40대부터 운동한게 차곡 차곡 쌓여서 나중에 노년의 건강을 좌우한다구요.
    운동도 나중 노년을 위해서 젊을때부터 저축하는 거라고 했어요.

  • 16. ㅡㅡ
    '18.7.11 10:34 PM (112.150.xxx.194)

    한살림꺼 먹었어요.
    안맞으면 설사한다던데 전 괜찮았어요.
    아주 확 좋아지는건 아니고. 살은 좀 붙는거같아요.

  • 17. ..
    '18.7.12 12:22 AM (180.66.xxx.164)

    비만이시라면 흑염소안되요~~~ 진짜 걷기가 답입니다 체력이 떨어진거네요 흑염소는 비리비리 갈비씨 먹어야 효과좋아요~~~

  • 18. 부산 산성마을
    '18.7.12 12:34 AM (59.28.xxx.196)

    흑염소 좋아요

  • 19. ...
    '18.7.12 12:39 AM (73.112.xxx.22)

    고혈압이면 먹지마세요
    저 죽다 살아났어요 응급실도 다녀올정도였으니

  • 20. 일단
    '18.7.12 1:18 AM (116.33.xxx.151)

    한의원가서 체질진단받아보셔서 현 상황에 흑염소가 맞는 음식인지만이라도 확인해보시는건 어때요. 제가 기력이 달리고 특히 소화가 안돼 자꾸 체하다보니 머리까지 아파 한의원에 갔는데요. 약을 지으려고 보니 소화부터 되어야 약이 들어간다고 한방소화제를 주더라구요. 아무리 좋은 음식도 소화장애가 있으면 효과가 떨어져요. 평상시 배마사지 종종 하시고 전신운동을 병행하는게 좋을 거예요.

  • 21. 먹을 거 없던 시절 얘기지
    '18.7.12 8:45 AM (125.184.xxx.67)

    단백질음식 뭐든 든든히 챙겨 먹고, 근육운동 하시면 됩니다.
    건강 검진 한번 받아 보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761 아무래도 이번 정권은 집값 올리는게 목표죠? 44 정신 차리라.. 2018/07/14 4,730
830760 밖에서 한시간 걸엇더니 ; 온열환자 되는줄알앗네요.. 10 ... 2018/07/14 3,749
830759 일본 여행 로밍해 간 사람에게 문자 보냈는데 요금 많이 나오나요.. 2 혹시나하고 2018/07/14 1,805
830758 학급회장이나 학생회 활동하는 고등학생 자녀 두신 분 계세요~~?.. 11 초보맘 2018/07/14 1,841
830757 성신여대 학생들이 부잣집 딸들이 많은가봐요 9 ㅇㅇ 2018/07/14 7,703
830756 아이 정신과 진료 경험있는분만 봐주세요 보험관련 6 .. 2018/07/14 2,237
830755 미역즐기볶음 살려주세요 ㅜㅜㅜ 10 헬프 2018/07/14 1,982
830754 꽃할배 파리 벌써5년됐는데 9 2018/07/14 4,501
830753 고등어 자반 손질법 알고싶어요 5 무념무상 2018/07/14 1,698
830752 서울에 전세끼고 하나 사둘라는데 어디가 좋을 까요? 4 ... 2018/07/14 3,369
830751 87세 설조 노스님 조계종 총무원 정상화 요구 25일째 단식 2 ... 2018/07/14 933
830750 안희정 사건 최종 판결 어떻게 보세요? 58 유죄 무죄 2018/07/14 7,330
830749 제가 원하는 차는 뭘까요? 외국차로.. 7 제가 2018/07/14 1,691
830748 국악이 듣기 좋네요 5 ... 2018/07/14 1,046
830747 내일 아침7시쯤에 택시를 이용하려고하는데요 5 ... 2018/07/14 1,536
830746 고3 남자아이 19 착잡 2018/07/14 3,434
830745 자식 차별한 댓가는 주로 노후에 돌려받읍니다 25 보배 2018/07/14 10,559
830744 이상은 1등하고 소감 얘기하던거 생각나세요? 15 강변가요제 2018/07/14 5,703
830743 초6 아이 책을 넘 안 읽어요 10 .. 2018/07/14 1,793
830742 가게 권리금을 너무 싸게 넘긴거같아 잠이안와요 14 2018/07/14 4,906
830741 요즘 박은영 아나운서 안보이네요? 4 ... 2018/07/14 4,793
830740 쇼핑몰에서 같은 제품 두 개 보냈는데.. 12 이럴 땐 2018/07/14 5,102
830739 오미자 분말 어찌 먹죠? 1 시옷 2018/07/14 753
830738 태국의 아이들 구조를 보니 돈많은 나라가 반드시 좋은 것도 아니.. 7 ..... 2018/07/14 3,369
830737 여러분 물 많이 드세요^^ 11 누리심쿵 2018/07/14 4,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