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 사람에게서 영혼을 느낀적이 있어요....

영혼얘기보면서 조회수 : 7,584
작성일 : 2018-07-10 15:24:40

여고를 나왔는데 공부 많이 시키기로 유명한 학교였어요.


고1부터 밤 12시까지 야자..


야자때는 당직 선생님들이 계속 복도를 돌며 지키셨구요..


교실에 뒷문이 있고 앞문이 있잖아요..


어느 잘생겨서 인기많은 수학선생님이 계셨어요.


뒷문쪽에서 교실에 자는 아이들없나...지켜보다 보통 앞으로 가시는데


그 선생님에겐 뭔가 이상한게 있었어요.


선생님이 교실앞으로 가고 계시는데 투명한 선생님 형상이 계속


교실뒤에 남아있는거에요.


그리고 서서히 그 형상이 없어지고.


정말 한번만 본게 아니라 제가 혹시나해서 그 선생님이 당직일땐


유심히 봤었어요.


그때 어렴풋이 영혼이 있구나..싶었어요.


지금에야 확신하지만.

IP : 39.121.xxx.10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10 3:27 PM (211.36.xxx.220)

    으잉???

  • 2. 뇌 시냅스
    '18.7.10 3:27 PM (203.247.xxx.210)

    누구나 다 있는 거 아닌가요?.....

  • 3. ..
    '18.7.10 3:28 PM (211.220.xxx.121)

    그 뒤론 한번도 못 봤나요?

  • 4. ....
    '18.7.10 3:30 PM (39.121.xxx.103)

    네...다른 사람에게 본적은 없어요.
    그 선생님에게만 여러번 봤죠.

  • 5.
    '18.7.10 3:32 PM (122.128.xxx.158) - 삭제된댓글

    영혼이 빠져나온 몸을 죽은 건데요.
    그 선생님은 어떻게 영혼 따로 몸 따로 다닐 수가 있었을까요?

  • 6. 빠빠빠후
    '18.7.10 3:32 PM (110.70.xxx.175)

    궁금한데요.
    그선생님 잘살고 계시나요?

  • 7. ㅇㅇㅇ
    '18.7.10 3:32 PM (175.223.xxx.206) - 삭제된댓글

    영혼이 분리됐을땐 저세상 갔단 뜻 아녀요?

  • 8.
    '18.7.10 3:33 PM (122.128.xxx.158)

    영혼이 빠져나온 몸은 죽은 건데요.
    그 선생님은 어떻게 영혼 따로 몸 따로 다닐 수가 있었을까요?
    그 서생님에 대한 호감 때문에 어떤 착각을 일으킨 듯하네요.

  • 9. ....
    '18.7.10 3:33 PM (39.121.xxx.103)

    제가 졸업할때까진 잘 계셨어요.
    그 후론 잘 모르겠어요...
    가끔 학교소식 듣는데 그 선생님관련 나쁜 소식은 못들었네요.

  • 10. ....
    '18.7.10 3:35 PM (39.121.xxx.103)

    호감 전혀 없었어요. 잘생기긴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구요.
    제가 이게 20년이 넘어도 생생히 기억해서 사람들한테 얘기도 많이 햇었어요.
    정말 선생님은 교실앞을 통해 다른반으로 가고있는데 교실뒷문에
    희미한 선생님 형상이 있는걸 여러번 봤어요.

  • 11. 빠빠빠후
    '18.7.10 3:41 PM (110.70.xxx.175)

    그럼 그잘생긴 선생님 따라다니는 귀신아닐까요? 그샘의 영혼이라고 단정짓기엔..좀.

  • 12. ....
    '18.7.10 3:42 PM (39.121.xxx.103) - 삭제된댓글

    그 선생님 모습이었어요.
    희미하지만 분명 그 선생님...

  • 13. ....
    '18.7.10 3:42 PM (39.121.xxx.103)

    그 선생님 모습이었어요.
    투명하지만 분명 그 선생님...

  • 14. ...
    '18.7.10 4:23 PM (220.76.xxx.85)

    야맹증 증상인데 ...

  • 15.
    '18.7.10 4:23 PM (222.111.xxx.227)

    귀신이 그 샘 몸에 붙어 다니는 거겠지요.
    저승 사자가 몸에 붙어 있거나 어깨 위에 올라앉은 사람도 많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705 일반믹서기와 초고속블렌더.. 많이 틀린가요? 4 바이타 2018/07/11 2,348
830704 사무치게 외롭고 사람이 그리울때.. 24 .. 2018/07/11 4,829
830703 스팸전화 자주 받으시는 분들~ 5 스팸 2018/07/11 1,087
830702 가죽소파 관리는 어떻게하세요 1 --- 2018/07/11 1,145
830701 버려야하는데 못버리고 있는것들 고백해봐요. 34 뒷베란다방빼.. 2018/07/11 7,074
830700 신이 지금의 인간을 만들었다는 결정적인 증거 3 .... 2018/07/11 1,941
830699 광대보톡스 어떤가요? ㅣㅣㅣㅣㅣ 2018/07/11 772
830698 [단독]MB 정부 기무사, 예산으로 보수매체 기사 사주 7 독사의자식들.. 2018/07/11 1,149
830697 곰돌이 채칼 샀는데 파는 안되는거죠?? 7 질문 2018/07/11 1,747
830696 워마드, 일베 등 뒤에 누가 있는지 13 ㅇㅇㅇ 2018/07/11 2,009
830695 고등학교 1등은 거의 항상 정해져있나요? 5 1 2018/07/11 2,507
830694 50대 후반인데 남편이 주는 모멸감 27 우리나라 좋.. 2018/07/11 14,238
830693 요양사랑 간병인자격증이 다른가요 4 자격증 2018/07/11 2,661
830692 나무 제기는 어떻게 버리나요? 5 ㅡㅡ 2018/07/11 9,539
830691 파채썰어서 물에 담궈놔야하나요? 3 고기 2018/07/11 3,088
830690 포스코에 관심을.. 4 ㅅㄷ 2018/07/11 1,155
830689 코스트코 양념소불고기 어쩔까요? 6 심란 2018/07/11 2,168
830688 알바생의 계산 실수 대처법 4 궁금이 2018/07/11 3,669
830687 팔로워 별로없음 인스타 안하는게 나을까요? 4 .. 2018/07/11 2,483
830686 예능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 볼만하네요. 추천 ㅎ 2 ㅇㅇ 2018/07/11 1,004
830685 정신병을 자기인식하면 병이 아닐까요? 13 에공 2018/07/11 3,028
830684 울타리콩, 정말 맛나네요. 7 패더러 2018/07/11 1,583
830683 내가 일이 안풀리니 사람만나기가 꺼려지네요 13 ㅇㅇ 2018/07/11 4,203
830682 여름 가디건품질 좋은거 어디서 사세요? 4 .. 2018/07/11 2,163
830681 가요 중에 클래식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노래 뭐가 있나요? 17 가요 2018/07/11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