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포드 비슷한 남자가 주인공.
호화로운 저택에 사는 부부가 교통사고가 나요. 남편이 크게 다쳤지만 겨우 살아남. 아름다운 아내가 옆에서 극진히 아껴주는데 점점 아내에게서 의심스런 부분이 보입니다. 아내가 바람을 피고 있고 내연남과 짜고 자기를 제거하려하는게 아닌가하고 의혹을 파헤쳐가는 내용입니다.
마지막 장면은 쓰지 않고 방치된 낡고 오래된 큰 배입니다. 옆에서 도와주는 탐정같은 사람도 나오고요.
헨리 이야기...
헨리의 이야기
가면의 정사?
헨리의 이야기
인 것도 같고...ㅎ
배에서의 장면도 확실하게 기억나는데 (엄청난 반전)
제목은 아리송 하네요.
가면의 정사가 맞네요.
제목이 확 끌리는데요 ㅋㅋㅋ
아 가면의 정사 맞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