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방송 돈 주고 하는 거였어?가을을 품은 성남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성남성남시민의 특별한 여름나기...가격은 2천부터 3천5백. 동물농장은 쇼킹하네. 맛집 프로 돈주고 홍보하는 거랑 뭐가 달라?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83824&s_no=1083824...
이런 방송 돈 주고 하는 거였어?가을을 품은 성남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성남성남시민의 특별한 여름나기...가격은 2천부터 3천5백. 동물농장은 쇼킹하네. 맛집 프로 돈주고 홍보하는 거랑 뭐가 달라?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83824&s_no=1083824...
그런데, 할 필요는 있어요.
예산 수십억, 수백억씩 들인 야심찬 정책도 몰라서 이용을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요.
영화는 마케팅비를 10% 쓰잖아요.
정책도 그럴 필요 있어요.
그런데, 할 필요는 있어요.
예산 수십억, 수백억씩 들인 야심찬 정책도 몰라서 이용을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요.
영화는 마케팅비를 10% 쓰잖아요.
정책도 그럴 필요 있어요.
예전 참여정부에서 추진했던 주민통합서비스는 정부 차원에서 햇는데,
각 지방 동사무소별로 쪽 기사를 냈어요.
누가 보면 그 동네 동장이 추진하는 정책 같은데요.
정부에서 하는 초대형 주민센터서비스 프로젝트였죠. 예산에 비해 홍보가 더 없이 아쉬운 케이스죠.
지자체 저렇게 나오는건 무조건 광고비라고 생각하면 되는군요.
2016년에 완전 때려넣는 수준으로 넣군요. sbs에만 그랬을까 싶구요.
4년동안 74억썼다는게 이해가 됩니다.
빼곡하구나 홍보비 사용처가
도로 화단에 꽃심는 거도 수십억 우습게 깨지던데,
인구 100만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 저 정도는 쓸 수 잇다 생각해요.
서울시는 인구10배가 넘는데 같은 홍보비를 썻다면 이해가 안됩니다.
그것도 이름없는 시장하나를 위한 홍보같은데 다른의도가 분명하구요.
이천수랑 읍읍이랑 찍었네요ㅎㅎ
http://naver.me/G9C46mfG
이천수랑 찍었네요 ㅎㅎ
https://m.cafe.naver.com/shnpmomplayground/78718
공적 자금을 저리 쓰다니 ㅉㅉ
박원순 시장이 성남시만큼의 비율로 기레기들 상대로 홍보질을 했더라면 현재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은 박원순 시장이 압도적으로 1위일 겁니다.
변호사와 성남시장 그리고 정동영 팬클럽 회장이 정치적 커리어의 거의 전부인 이재명에 비해 박원순 시장의 커리어는 정말 어마무시하잖아요.
가끔 박원순 시장의 사소한 삽질이 언론의 공격대상이 되는 것도 현금연대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더군요.
언론 방송국 먹여 살리는 정책이
바로 성공한 정책이라고 굳게 믿고 있을겁니다
박원순시장처럼 밤낮 뛰어 죽어라 하나 바꾸는것보다
하는척만 시작하고 언론에 대대적으로 홍보하면 결과는 만배 더 좋으니까요
손안대고 코풀기
이미 몸에 베어있어서 경기도정도 홍보도정될겁니다
이 방송이네요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979
겨울에는 여자 연예인이 아이들이랑 눈 썰매 타는 것도 방송 나왔는데 그것도...
이번에 깨달은게 언론이 광고만 해주면 어떤 나쁜일도 침묵으로 별거없는일도 손오공처럼 부풀리는
기사를 쓸수 있다는걸 알게됐어요. 왜 그렇게 문통과 박원순시장을 물구 뜯었는지도요.
진보나 보수나 팟캐도 둘다 어떤 한인물을 물구빨구하는데 그 이유가 돈이란걸요.
하긴 박원순은 스케일이 이재명과도 차원이 다르죠.
박원순은 일찌기 제가 알아보고, 개인적으로 인연도 잇습니다.
박원순 시장에 없는 게 바로 전투력이고, 이재명에는 있어요.
하지만, 박원순은 싸우지 않고도 이기고, 이재명은 싸워서 지죠.
하지만, 이기든 지든 싸우는 사람도 좋습니다. 겁나 참신해요.
하긴 박원순은 스케일이 이재명과도 차원이 다르죠.
박원순은 일찌기 제가 알아보고, 개인적으로 인연도 잇습니다.
박원순 시장에 없는 게 바로 전투력이고, 이재명에는 있어요.
하지만, 박원순은 싸우지 않고도 이기고, 이재명은 싸워서 지죠.
하지만, 이기든 지든 싸우는 사람도 좋습니다. 겁나 참신해요.
물고 뜯는다기 보다는 차별화겠죠. 경쟁하기에는 워낙 거물들이다보니.
문프와 박원순은 돈이 안되니까
그리 싫어한거겠죠
이재명의 전투력은 오직 자신의 출세를 위한 싸움에 불과했습니다.
출세를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주변인들을 밟고 올라가는 모습에 왜 그렇게 열광들 하는지 모르겠네요.
설마 대리만족인가요?
대리만족은 드라마나 영화만으로 족하지 않을까요?
정치인의 야망에 최종 희생자는 바로 우리들입니다.
이재명의 전투력은 오직 자신의 출세를 위한 싸움에 불과했습니다.
출세를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주변인들을 밟고 올라가는 모습에 왜 그렇게 열광들 하는지 모르겠네요.
설마 대리만족인가요?
대리만족은 드라마나 영화만으로 족하지 않을까요?
정치인의 야망에 최종 희생자는 바로 우리들이니까 말입니다.
성남시장으로 있으면서 일잘한다고 알려진게
전부 저렇게 과대 과장으로 포장되서
언론이 빨아줘서 다들 속은거였네요
그래서 대선후보로 나오고 대통령병 걸려서
경기지사 되고 바로 수십개 언론사 티비 포털에
광고부터 뿌린거겠죠. 진짜 사악하고 야비하고
정치 더럽게 배웠네요. 국민들을 영원히 속임수로
속일수 있다고 보는 인간이네요. 어휴..
돈은 끝내주게 잘 쓰고 다녔네요
이번에 깨달은게 언론이 광고만 해주면
어떤 나쁜일도 침묵으로 별거없는일도
손오공처럼 부풀리는 기사를 쓸수 있다는걸 알게됐어요.
왜 그렇게 문통과 박원순시장을 물구 뜯었는지도요.
진보나 보수나 팟캐도
둘다 어떤 한인물을 물구빨구하는데 그 이유가 돈이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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