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키우면서 자녀에게 화 낸적 단 한번도 없는 분 계신가요?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그게 가능한 일인가요?
1. 전남편요
'18.7.9 11:51 AM (49.196.xxx.171)제 전남편요. 늦게 본 아이 이기도 하고..
아이도 순해요. 화 내는 거 자체가 없어요2. 전
'18.7.9 11:52 AM (220.83.xxx.189)화가 났던 적은 있었으나 한번도 맴매 비슷한 것도 하지 않았어요.
3. ㅇㅅㅇ
'18.7.9 12:01 PM (125.178.xxx.212)울시엄니요. 자식들이라면 아까워서 만지지도 못하고? 애지중지 금이야 옥이야 키우셨어요.
자식들이 다 공부잘하고 효자들이구요.
부럽더라구요.4. 그게
'18.7.9 12:01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그게 과연 옳은 방식인지도 생각해보세요.
요즘 훈육 안된 애들 너무 많아요.
남한테 피해줘도 시끄럽게 굴어도 부드럽게 "하지마~~"이러니 애들이 말을 듣나요?단호하게 말해야지.5. 그게
'18.7.9 12:03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그게 과연 옳은 방식인지도 생각해보세요.
요즘 훈육 안된 애들 너무 많아요.
남한테 피해줘도 시끄럽게 굴어도 부드럽게 "하지마~~"이러니 애들이 말을 듣나요?단호하게 말해야지...서양부모들도 엄해요.6. ㅇㅅㅇ
'18.7.9 12:03 PM (125.178.xxx.212)자식으로서도 부럽고 엄마로서도 부러워요.
콩깍지가 철저하게 용접된것도 부럽기도 하고요 ㅎㅎ
자식들이 공부도 잘하고 기질도 순하니 키우기도 편하셨고 어머니도 사랑 넘치는 스타일이라...7. 차니맘
'18.7.9 12:07 PM (124.58.xxx.66)아들 둘 키우는데. 화낸적은 많은데. 때려본적은 없어요
8. ....
'18.7.9 12:31 PM (122.34.xxx.61)한번도 화내지도 혼내지도 않으면서 교육하는것이
과연 잘하는걸까 싶어요.
훈육 안된애들 진짜 많습니다.9. 화낸다는 게
'18.7.9 12:51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때리거나, 소리지르거나, 어떤 이유로든 제정신이 아닌 상태(lost temper)라면 우리 부부가 그런 것 같아요. 때리거나 소리지르거나 화내는 거 안하다보면 하기도 어려워요. 잔소리는 남편이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이고, 저는 남편에게 질려서 별로 안하지만 남편 눈에는 많다고 해요. 이제 대학생들이니 다 컸어요. 제가 싸늘해지는 순간이 있는데 그걸 애들이 알아차려요. 애들한테 그렇게 대한 게 정서적인 학대까지는 아니라도 눈치를 보게 만든 것이니 매번 후회하죠. 아이들에게 어떤 부모로 비칠지는 가끔 물어보는데 워낙 말이 없어서 별로 표현을 안하네요. 이만하면 좋은 엄마지, 그런 식. 공부 잘하고 모범적인데 물론 작은 잘못이나 실수들 많이 하구요. 저도 부모로서 그렇구요.
10. ᆢ
'18.7.9 12:53 PM (59.21.xxx.77)우리애들 키울때 화 한번도 안내고 키웠어요
순하고 착해서 하지마 하면 두번다시 안했어요
고집도 없고요
또 아이가 약하고 잘 아프니까 아까워서 애지중지 키웠어요11. ...
'18.7.9 1:07 PM (223.62.xxx.235)순하달까... 부모의 의견이나 생각과 아이의 생각이 거의 어긋남 없이 일치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부모만 성인군자라고 되는건 아닌 것 같아요.
훈육이 필요없거나, 화까지 안내도 말 잘듣는 아이들도 있고
아닌 아이들은 훈육이 필요하지요.
그것도 아닌데 아이가 안쓰럽다며 화 안내는 부모들은 저도 이해가 안가더군요.12. ......
'18.7.9 1:5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안ㅊㅅ 부모님도 화 안 내고
존대말 쓰며 키웠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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