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는 시위 주체자측에서 폭력없이 쓰레기 없이 질서있게..
주도해 나가서 많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하며 따를수 있었고
이번 폐미 시위는 시위 주체자가 패륜적인 퍼포먼스를 직접 했다는 거예요.
폐미 시위의 의도가 좋았다고 해도 일부 참가자들의 일탈이라면 당연히 주체측에서 말려야했다고 생각해요.
좋은 일이라도 나쁜 의도가 있다면 시민들이 등을 돌릴수 밖에 없죠. 변질되게 마련이구요.
이번 시위 주도한 쪽 대체 정체가 뭔가요?
같은 여자지만 몰카 없애자고 하는 좋은 내용에 대통령 자살하라고 하고 경찰 9:1 채용은 뭔가요?
폐미 강한분들 제발 이런 여자일베스런 주체측에는 참가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노무현 대통령때 역대 누구보다 노동자를 위해왔고 인권을 중시했지만 끊임없이 과한 시위때문에 힘들었는데
역대 누구보다 폐미적 성향인 이번 대통령에게 저런식의 행동을 하는것은 그때의 데자뷰네요..
더 주기위해 노력하는 정부에 제발 재뿌리지마세요.. 같은 여자지만 이번 정부 대거 임용된 여자고위직들 오히려 실망시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