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얘기할까요?

유쾌 조회수 : 1,812
작성일 : 2018-07-09 08:54:46
매일 산에 다니는데
매일 담배꽁초를 발견하고
특히 주말에 오는 사람들 중에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몇 명씩 꼭 있거든요.

맑은 공기 마시러 왔다가
기분 나쁘고 불 날까봐 겁나거든요.

알릴 곳에 다 알려봤자 산불조심 현수막 해주는데
효과가 없어요. 현수막 옆에서도 피우니까요.

뭐라고 얘기를 해야할까요?
기분 안 상하게 할 수 있을까요?
IP : 116.45.xxx.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18.7.9 8:56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제 정신이면 거기서 흡연 안하죠
    같은 남자 떡대가 말해야 그나마 먹힐겁니다

  • 2. 불난다고
    '18.7.9 8:56 AM (222.101.xxx.249)

    여기서 담배피시면 불나요~ 그래서 흡연금지에요^^ 라고 해보세요.

  • 3. 요즘세상에..
    '18.7.9 9:03 AM (211.182.xxx.4)

    말 저는 안섞고 지나쳐요. 분노조절장애들이 생각보다 많아서요.
    개념있으면 처음부터 안피겠지요.

  • 4. ^^
    '18.7.9 9:03 AM (203.226.xxx.95)

    분명 본인들 눈으로 현수막 글도 다 볼거고
    지나가는 이들 눈치 보면서 뻔뻔스럽게 흡연을ᆢ

    제 생각엔ᆢ아무 얘기도 하지마시길ᆢ
    그런 막무가내 사람들 무서워요

    그 말한마디에 나쁜 감정 가질까봐ᆢ
    무심한 눈길ᆢ아무 말도 안하는 게 나을듯

    그시간대 피해가던지 못본척하던지ㅠ
    진짜 독가스같은 담배연기 싫어요

  • 5. 원글
    '18.7.9 9:08 AM (116.45.xxx.45)

    네, 그냥 못본 척할게요.
    저는 저희 동네 산이 너무나 소중한데
    어느날 불이 나서 사라져버릴까봐 무서워요.
    산에 제가 민원 넣어서 달아놓은 현수막이 3개인데
    아무 효과가 없네요ㅠㅠ

  • 6. 민원을 다시 넣으세요
    '18.7.9 9:16 AM (116.121.xxx.93)

    씨씨 티비를 달던지 인원파견해서 그런 사람들 잡아서 벌금 쎄개 물게 해달라고요 여자분이 괜시리 일 당할지 모르니 공기관에 전달해야죠

  • 7. 원글
    '18.7.9 9:23 AM (116.45.xxx.45)

    네 다시 민원을 넣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 8. 그런
    '18.7.9 9:38 AM (223.39.xxx.203) - 삭제된댓글

    안하무인 민폐덩이 인간들 싹 다 입에다 똥물 퍼넣고 싶오요.

  • 9. ...
    '18.7.9 9:49 AM (118.35.xxx.89)

    담배 피우는 건 개념없어 그렇다지만..............


    산에 와서 까지 음악크게 틀고 라디오 크게들으시는 분들....ㅠㅠㅠㅠㅠ.............

    그럴거면 그냥 집에서 편안히 누워서 음악듣고 라디오 즐기시지...ㅠㅠㅠㅠ......

    간만에 산길걸으며 나무냄새 숲냄새...새소리..바람소리 즐기려..산과 숲을 찾았더니...에효효..

  • 10. .....
    '18.7.9 9:56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피해가던지 못 본 척하던지 x
    피해가든지 못 본 척하든지 o

  • 11. 어휴
    '18.7.9 9:57 AM (218.153.xxx.98) - 삭제된댓글

    저도 남한산성 성곽 옆에서 담배 피는 인간들 봤네요.

    겁도 없이 옆에 가서 "여기서 담배 피시면 안 되는데요." 했어요.
    그랬더니 "예, 금방 끌게요."이러면서 마저 피더군요.

    대포 카메라 들고 무리지어 온 출사족들...

  • 12. 그러게요
    '18.7.9 9:59 AM (125.141.xxx.5) - 삭제된댓글

    답배 피는 거.
    산에 와서 음악 크게 듣는거..종류에 상관없이.

    지난번에 청계산 옥녀봉에서 앰프를 크게 틀어놓고, 여러 악기 연주 연습하더군요.
    그냥 연주해도 시끄러울판에 앰프까지.
    지네들 봉사 하는데, 그거 연습중이래요.
    온산이 떠나가요.
    그런 사람들이 뭔 봉사를 해요. 봉사하지 말고 집구석에 처박혀 있든지 할 것이지.
    연습하려고 산에 온 것 같아요.

    그리고..산에 장삿군들.
    그거 구청에서 단속 못하는지...
    특히 청계산은 수십명이 장사해요.
    사발면, 어묵, 막걸리, 아이스크림...돈을 쓸어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409 안면도 근처에 사시는 82님들~^^ 2 도와주서용 2018/08/13 1,568
841408 권당 1위 발표 안한 이유가 있었네요 28 나는 꼼수다.. 2018/08/13 2,431
841407 감자샌드위치 맛있게 하고 싶으신 분들 44 rr 2018/08/13 7,798
841406 문파들 힘 냅시다! 29 부산 문파 2018/08/13 1,337
841405 상품권 1 장보기 2018/08/13 635
841404 보육교사의 근무시간 10 초임 2018/08/13 2,257
841403 갤럭시노트 9, 미국서 예약하면 반값~ 6 ㅎㅎ 2018/08/13 1,731
841402 미달러외 환율우대-은행다니시는분~ 2 우대 2018/08/13 1,056
841401 방통대 유교과 공부해보신분! 질문이요 19 제니 2018/08/13 3,472
841400 손가락님들 신고도 열심히 하시네요 4 ?? 2018/08/13 687
841399 식샤)윤두준같이 생긴 사람 22 두준두준 2018/08/13 4,354
841398 소음적은 빙수기 잇을까요? ㅇㅇ 2018/08/13 498
841397 뇌 mri 찍었는데 별거없다는데 4 2018/08/13 2,225
841396 죽는건 운명일까요..??? 6 ... 2018/08/13 3,726
841395 콩팥 신장 안 좋은 분들께 좋은 정보 드립니다.. 32 정보통 2018/08/13 11,100
841394 남자아이돌 화장이랑 귀걸이요 10 좀 과한듯 2018/08/13 2,844
841393 아파트 사지말라 6 금리인상 2018/08/13 5,557
841392 청소년 adhd 3 라임오렌지 2018/08/13 2,035
841391 손가락 발가락쪽이 아픈건 왜그런가요? 1 통증 2018/08/13 1,217
841390 고길동씨 부자였네요 8 Dooly 2018/08/13 7,440
841389 안경환아들 성폭력의혹 제기한 자유당의원들 7 ㅇㅇ 2018/08/13 1,937
841388 민주당에서 이재명같이 스캔들많은 인물이 있긴했나요? 19 .... 2018/08/13 1,502
841387 오늘 많이 덥네요. 6 안양 2018/08/13 2,731
841386 23개월 조카 매일 보고 싶어요. 7 .. 2018/08/13 3,460
841385 한국 공교육제도내 영재vs공교육비판 천재 송유근의 성장과정 비교.. 1 ........ 2018/08/13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