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아들이 너무 귀여워요~
사실 엄마 아빠 외모는 상중하로 보면 하에 가깝..ㅠ 그래서인지 아들래미를 볼때마다 더 신통방통해요.
엄마 아빠 누구에게도 없는 보조개를 달고 눈만 마주치면 살인 미소 날려주는데 매일매일 심장이 쿵해요.
요즘 걸음마에 재미 들려 펭귄 걸음으로 뒤뚱뒤뚱~
하루종일 양치도 안 한 입에서 나는 향기는 어찌그리 달콤한지...
오동통한 손과 발, 올록볼록 팔다리...
사실 요맘때 아기들이 안 이쁘기가 더 힘들겠지만 애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던 제가 이 나이에 둘째가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도 놀라워요. (물론 엄마아빠 나이며 여러가지 상황상 둘째는 없을거에요)
많이 모자란 엄마에게 잘 먹고 잘 웃는 요녀석이 와준게 기적같아요.
저 이쁜 미소 끝까지 잘 지켜주고 싶어요.
아들과 같이 찍은 사진 속의 제 모습은 저조차도 본 적 없는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육아는 힘들지만 그런 순간순간이 둘째 생각도 나게 하나 봅니다. ^^
1. 축하드려요
'18.7.8 11:33 PM (124.197.xxx.57)오동통한 아가들은 정말 넘 이뿐거 같아요
2. ..
'18.7.8 11:33 PM (216.40.xxx.50)둘째도 하심이. .. ㅎㅎ
3. ㅎㅎ
'18.7.8 11:34 PM (175.209.xxx.57)고3인데도 너무 이쁜걸요~~하하
4. 어제길에서 돌잔치한아기 엄마가
'18.7.8 11:38 PM (124.49.xxx.61)안고가는거 봤는데 너무이쁘더라구요...그때가 젤행복했어요정말 ㅠㅠㅠ 마트에서 본애기도참귀엽고..
아무것도모르느게 그게 이쁜거에요5. Ddd
'18.7.8 11:40 PM (39.7.xxx.97)41에 첫째, 43에 둘째 낳아 키우고 있어요 ㅎ
넘 이뻐요~~~6. ㅎㅎ
'18.7.8 11:44 PM (117.111.xxx.198)14개월 귀엽겠~
중고딩 아들 아직도 귀여워
볼에 뽀뽀하면
슬며시 볼 닦아요 ㅠ7. ...
'18.7.9 12:51 AM (211.204.xxx.23)완전 귀여울때네요
물고빨고 맘껏 하세요
중학교 가니 웬 사내아이가 급정색하고 내팽겨쳐요ㅠ
근데요
고3인데 지금도 이쁘다능~8. ^^
'18.7.9 8:21 AM (218.39.xxx.13)글로만 봐도 귀여운게 느껴지네요. 크는 게 아까울 정도로 제일 예쁠 때이니 후회없이 사랑 듬뿍 주세요~
9. 귀엽
'18.7.9 9:58 AM (175.116.xxx.169)글로만 봐도 그 나이때 아가들의 극강 귀여움이 느껴지네요..ㅎ
개인적으로는 7개월에서 15개월 사이가 최극강 귀여움 같아요
넙적해지는 얼굴 오동통한 볼 팔다리 뒤뚱
너무너무 귀여웝....ㅎ10. 12
'18.7.9 12:04 PM (27.213.xxx.203)12개월 조금 넘은 딸래미 키워요. 너~무 귀여워여, 뽀얀게 미소 방실방실, 비틀비틀하면서도 잘만 걸어다니고, 맘마는 또 어찌나 잘 먹는지..오물오물 먹는 입이 너무 예뻐 카메라 셔터 누르기 바빠요. 이제 컸다고 배부르면 혼자서도 잘 놀고..말귀도 좀 알아듣고 엄마아빠 하는 말 모방하니 더 귀여워요ㅎ
11. dd
'18.7.9 2:41 PM (152.99.xxx.38)정말 아기들은 그 존재 자체로도 빛이 나요. 너무너무 예뻐요. 저는 길가다 아기들만 보면 멍하고 보다가 저절로 웃음이 나요. 전 애가 둘이나 있는데도 남의애들 너무 이쁘더라구요. 특히 어린 아기들 걸음마 하는 아기들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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