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잔치 2달 남은 40대 초반 늙은 엄마인데..옷을 어쩌죠?

.. 조회수 : 5,492
작성일 : 2018-07-08 19:27:16
9월초에 첫 딸 돌잔치에요
드레스입고 그런건 아니고 깔끔한 블랙 원피스정도 입고 직계가족만 모여 식사하고 사진만 스냅사진사 불러서 찍어줄려고해요
근데 의상이 문제네요
살이 결혼전에 비해 8키로~10키로 쪄서..
결혼던입던 옷은 안맞고 지금 옷을 사서 입자니 백화점에서 옷살 형편은 안되고 보세옷 사야할텐데 옷을 안산지 넘 오래되어서 잘 고르지 못할것같고 돈아깝기도해여..
방법은 두가지
1. 2달동안 이기회에 살을 적어도 5키로정도 빼서 결혼전에 잘 어울렸던 비싼 원피스 입고 돌잔치 한다

2. 살 절대 못뺄것이므로 10만원 미만으로 옷 사서 입고 돌잔치한다

뭐가 나을까요?
IP : 175.114.xxx.13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세요
    '18.7.8 7:29 PM (183.98.xxx.142)

    급하게 살빼면 사진에 얼굴 늙어보여요
    그리고 돌아기 엄마고 여름인데
    좀 화사한 원피스 사입으세요

  • 2.
    '18.7.8 7:29 PM (14.52.xxx.110)

    가을 신상 나올 8월 말까지 빼보고 결정한다

    아침 저녁 굶고요 점심 한끼만 챙겨 먹고 사세요

  • 3. ..
    '18.7.8 7:30 PM (125.143.xxx.188) - 삭제된댓글

    답은 이미 정해 놓으셨잖아요~~
    1번이요 ㅎㅎ
    화이팅!

  • 4. 2번
    '18.7.8 7:37 PM (122.31.xxx.136)

    현실적으로요 ㅎㅎ 그리고 유행도 있어서 질은 별로지만 사진 잘나오는 보세옷 사서 찍을거 같아요.
    10만원 선이면 그리 비싼것도 아니니 예쁘게 입고 사진 찍으세요.

  • 5. 1번에
    '18.7.8 7:49 PM (116.39.xxx.186)

    1번이요..2달동안 충분히 뺄 수 있고요
    56키로였다가 51키로되니. 이목구비 또렷해지고
    화장해도 효과좋구요
    무엇보다 듬직한 중년느낌에서 날렵해진 중년이 된거 같아요^^

  • 6.
    '18.7.8 7:54 PM (27.1.xxx.155)

    대여해서 입으세요~
    저도 대여했어요.
    어차피 사도 못입을거같고 돈아까워서요.

  • 7. ...
    '18.7.8 7:56 PM (211.36.xxx.101) - 삭제된댓글

    육아 하면서 빡쎄게 살까지 뺀다구요? 흠... 저라면 그냥 인터넷 쇼핑몰에서 적당한거 살 것 같아요. 전 그랬어요.

  • 8. 저라면
    '18.7.8 7:59 PM (211.58.xxx.167)

    적당한 원피스 삽니다

  • 9. 어차피
    '18.7.8 7:59 PM (211.58.xxx.167)

    아기엄마 몸매는 아무도 신경 안써요.

  • 10. ㅇㅇ
    '18.7.8 8:04 PM (112.109.xxx.161)

    지금부터 살빼는건 그냥 옷태가 더 잘나는정도 아닐까요
    9월초도 반팔원피스괜찮을거예요 실내니까
    여름꺼세일들어갈때 8월휴가지나고 사심되겠네요
    그동안 조절 빡세게 말고 살짝하시고요

  • 11. 최후의 보루
    '18.7.8 8:18 PM (118.221.xxx.53) - 삭제된댓글

    우리에겐
    한복이 있어요.
    사진도 잘 나와요...

  • 12. ...
    '18.7.8 8:22 PM (1.236.xxx.132)

    제 친구도 40대에 초산으로 돌잔치했는데 가족 한복입었어요. 대여로 좀 파스텔톤으로 이뻤어요.

  • 13. 친구
    '18.7.8 8:26 PM (119.70.xxx.59)

    44살에 초산 애 돌잔치했는데 온갖 원피스다 입어보다 결국 한복입었어요. 베스트초이스였어요. 더 젊어보이구 화사하더라구요. 군살 덕지덕지 팔뚝에 등살보이고 원피스 노노. 그건 젊은 날씬한 애기엄마나 어울려요

  • 14. 모유?
    '18.7.8 10:27 PM (49.196.xxx.171)

    아직 모유 수유하시면 딱 적기에요.

    저녁이랑 밤 간식만 끊어보세요. 수유 계속 또는 좀 횟수 줄이면서 계속하면 좍좍 빠져요

  • 15. 1번요
    '18.7.8 10:58 PM (112.150.xxx.63)

    다이어트 하다
    정 안되겠음 몸에 맞는 예쁜옷 대여해서 입으세요

  • 16. ...
    '18.7.8 11:10 PM (211.58.xxx.167)

    나이들어 커플 한복은 좀 아니에요.
    돌잔치에 한복입은 부모 불편해보이고요.

  • 17. ...
    '18.7.9 2:34 AM (220.116.xxx.130)

    급격히 살 빼다 몸에 무리 올 수도 있으니
    이쁜 한복 맞춰 입고 천천히 몸 관리해보심이..

    어중간한 원피스보다 화사한 한복이 훨 이뻐요

  • 18. 괜히
    '18.7.9 10:00 AM (222.99.xxx.137)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평소에도 잘 입을 만한 신축성 있는 원피스 하나 사입으세요.
    SPA브랜드들 몰려있는 쇼핑몰 같은데 가셔서 쭉 입어보시구요..
    이번에 질좋고 예쁜 원피스 하나 사놓으시면 앞으로도 외출하거나 할때 요긴하게 입으실거에요.
    돌잔치니 너무 검은색 원피스 같은거 입지마시고 올 레이스 원피스도 실용성 떨어지니 그냥 하나 사세요.
    치마에 블라우스도 괜찮구요. 한복도 좋지만 엄마가 한복입고 돌잔치날 하루종일 아이안고 옷매무새 만지고 뭐 흘릴까 걱정되고 하면 힘들어요.. 고름도 계속 풀리구요.
    돌잔치는 엄마는 편하고 세련된 옷. 아이 컨디션 맞춰주고 중간에 수유하고 해야 하니까요..
    아이가 드레스 입고 한복입고 옷갈이입고 하니 엄마는 좀 편하게 입어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787 메갈 워마드 '재기해' 와 '제기해' 도 모르는 것들 27 한심하다 2018/07/08 2,594
828786 쓸모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2 ..... 2018/07/08 4,168
828785 '문재인 재기해'는 인간으로서 용납해선 안 되는 말 9 ㅇㅇㅇ 2018/07/08 1,719
828784 소파 좋은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21 자갈치 2018/07/08 5,694
828783 82검색기능이 잘 안되네요 21 .. 2018/07/08 1,241
828782 청소년 페미니스트 짓밟는 교실…"여성혐오 지적하면 집단.. 14 oo 2018/07/08 1,888
828781 자식한테 돈 타서 쓰는 부모가 일반적인건 아니죠 36 나이들어서 2018/07/08 8,379
828780 세탁기에 빨래마치고 일주일정도 뚜껑덮어놨어요 8 여름 2018/07/08 4,482
828779 시나본 달지않나요 8 .. 2018/07/08 1,453
828778 4학년 여자아이 학교 친구문제로 힘들어해요 9 Dhwh 2018/07/08 4,030
828777 짐승보다 못한 청소년 범죄자 아이들 사람 2018/07/08 951
828776 카카오페이 핸드폰 바코드?(매장결제화면)으로 버스 버스 2018/07/08 872
828775 30대 초반에 성공하고파 상경합니다 13 성공하고픈녀.. 2018/07/08 3,314
828774 로봇청소기 로봇 물걸레청소기가 나을까요 물걸레되는 로봇청소기가.. 5 로봇 청소기.. 2018/07/08 2,199
828773 머릿결이 비단결 된 이유 56 Dd 2018/07/08 23,502
828772 평양에 걸려있는 문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 7 ㅇㅇ 2018/07/08 2,139
828771 시크릿 마더.....송윤아 코 저만 휘어 보이나? 3 ........ 2018/07/08 2,749
828770 방학 한 대학교 1학년들 어떻게 지내나요? 19 궁금해요 2018/07/08 5,402
828769 전에 남편 모르게 1년 동안 생활비로 1억 썼다는 글이요 29 .. 2018/07/08 26,252
828768 원목나무 바닥에 머리염색약 이 안지워져요 7 아이고 2018/07/08 4,921
828767 플라스틱 지구 14 kbs 스페.. 2018/07/08 1,613
828766 지정정비소 말고 스피드메이트에서 정비받아도 괜찮을까요? 7 브레이크 경.. 2018/07/08 792
828765 인생 어디까지 내려가 본적 있다.. 경험담이 듣고 싶어요.. 24 무명씨.. 2018/07/08 8,246
828764 혜화역 시위....어이없는 피켓 ㅋㅋㅋㅋㅋㅋㅋ 18 /// 2018/07/08 3,595
828763 읍읍이 뻘짓, 도청공무원노조 항의로 보류 20 찢어진보호수.. 2018/07/08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