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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대신 기계가 절대 할 수 없는 일

사람 조회수 : 7,017
작성일 : 2018-07-08 06:43:14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점점 기계화 되어가는 삭막한 세상에서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뭐가 있을까요?
IP : 110.70.xxx.21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8 6:49 AM (216.40.xxx.50)

    아기 돌보고 키우기?
    심리 상담

  • 2. ㄱㅅ
    '18.7.8 7:10 AM (116.41.xxx.209)

    미용. 헤어와 화장

  • 3. .....
    '18.7.8 7:12 AM (221.157.xxx.127)

    헤어도 로봇이 더 잘할지도 ㅎㅎ 기술이잖슴

  • 4. 예능쪽
    '18.7.8 7:37 AM (175.198.xxx.197)

    감성이나 인간적인 창작

  • 5. 저도
    '18.7.8 7:40 AM (175.123.xxx.211)

    창작은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래요
    작곡도 디자인도 설계도 기계로 대체가능하다고..

  • 6. 상담도
    '18.7.8 7:54 AM (124.54.xxx.150)

    가능하다네요@@ 사례입력하면 쫘라락~~

  • 7. ...
    '18.7.8 8:01 AM (1.239.xxx.251) - 삭제된댓글

    이간질 시기 질투 오지랍 사기
    기계가 이런것도 배워버리면 오싹하네요.
    지치지도 않을텐데

  • 8. ㅑㅑㅑ
    '18.7.8 9:23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없어여

  • 9. ....
    '18.7.8 9:24 AM (182.209.xxx.180)

    집수리요
    소소하게 돌아다니면서 하는거 있잖아요

  • 10. marco
    '18.7.8 9:41 AM (39.120.xxx.232)

    애 낳는 일...

  • 11. ...
    '18.7.8 10:26 AM (124.49.xxx.61)

    여행가이드

  • 12. ...
    '18.7.8 10:27 AM (124.49.xxx.61)

    감성이필요한일

  • 13. 법원
    '18.7.8 10:43 AM (125.187.xxx.37)

    판사도 대체불가직종이래요

  • 14. ..
    '18.7.8 11:15 AM (1.243.xxx.44)

    판사야 말로, 기계가 하는게 공정할듯.
    대신, 죄수의 성별은 입력안하는 걸로.

  • 15. ㅇㅇ
    '18.7.8 11:50 AM (203.226.xxx.29)

    옷수선요

  • 16. 심리상담이야말로
    '18.7.8 12:08 PM (59.16.xxx.155)

    AI가 최적인듯요.

  • 17. 00
    '18.7.8 12:28 PM (1.232.xxx.68)

    그림. 소설. 시.. 감성이 필요한 예술 창작은 사람만이 가능하죠.

  • 18. 드라마 작가도
    '18.7.8 12:32 PM (116.33.xxx.33) - 삭제된댓글

    인공지능이 더 잘해요

  • 19. 인공지능
    '18.7.8 12:43 PM (211.108.xxx.4)

    만들어 내는건 사람 아닌가요?
    설계부터 as까지..기계가 할수있는범위는 한정되어 있지요

  • 20. ..
    '18.7.8 1:1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판사야 말로, 기계가 하는게 공정할듯.222

  • 21. ㅋㅋㅋ
    '18.7.8 1:32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서비스여.

  • 22. 인문학
    '18.7.8 1:51 PM (125.142.xxx.145)

    특히 철학이요

  • 23.
    '18.7.8 3:01 PM (14.36.xxx.12)

    인공지능이 작곡도 하던걸요
    그냥 사람하는건 다 할거같아요

  • 24. 로봇이 제 아무리 잘해도
    '18.7.8 3:56 PM (42.147.xxx.246)

    며느리 대신은 못할 겁니다.
    그 무미건조한 로봇을 보고는 잔소리 할 기운이 사그라 질 것 같아요.
    제삿날 와라.------네.
    병원에 같이 가자------네.
    생활비 보내라-------네.
    시누이가 안부 전화를 하라고 한다.-----네.
    같이 여행가자.---네.
    설거지는 네가 다 해라.----네.

  • 25. 출산이야말로
    '18.7.8 6:14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인공 자궁 개발중이잖아요ㅡ
    개발되면 유해환경 다 피해서 키울 수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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