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선이 예쁘다는 둥..강력한 여성매력이 있다는 걸 알았다는 둥
.무슨 대단한 심미안이 있고 큰 발견이나 한듯이 글을 써놨네요..마치 똥 싸놓듯이
자주...누가 참 예쁜거 같아요..누군 뭐뭐인거 같아요...글이 보여요..대단한 심미안이나 큰 발견이나 한듯이 이런글 한분이 다 올리시는건가요?
정말 큰 걱정없이 사는듯 해서요..
부럽기까지 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밑에 전지현 예쁘다는 글
걱정이 없나? 조회수 : 2,993
작성일 : 2018-07-07 13:49:42
IP : 223.62.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85 182.xxx.13님
'18.7.7 1:54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참 머리가 나쁘시네요. ㅍㅎㅎ.. tree 1님이시죠?
2. 그분은
'18.7.7 1:55 PM (211.245.xxx.178)찰나의 순간을 포착해서 늘 큰 깨달음을 얻으시는 분입니다.
3. ...
'18.7.7 1:55 PM (121.165.xxx.164)원글님, 심정 이해해요
알아서 피해야합니다.4. 그쵸..
'18.7.7 1:57 PM (223.62.xxx.3)그분 정말 찰나의 순간에 큰 깨달음을 얻으시더라구요.
피해야하는건 아는데 왜 이리 자주 보이죠?5. 모바일도
'18.7.7 2:31 PM (175.223.xxx.16)글쓴이 닉네임 나왔으면 좋겠어요.
알아서 피하게..6. 전
'18.7.7 2:52 PM (58.127.xxx.251)그분 남자아닌가 생각되요
아무튼 특이한점이 있긴해요 조금 사차원적인.
원글님 *싸놓았다도 표현이 좀그렇지만 적절한 표현같아요 ^^
원글님은 직설적인 성격같고요7. ..
'18.7.7 2:57 PM (211.202.xxx.215)아..그분 뻘글 잘 쓰세요. 읽어보면 별 내용없고 ㅎㅎ 남자분인거 생각도 못했는데, 윗분 얘기들으니 남자맞거 같기도 해요. 예전에 이해력이나 공감력이 저렇거 없나 싶게 쓴 글들 좀 보이더라고요. 여자면 더 충격이고요. 여자, 남자른 떠나서 좀 덜 된거 같더라고요.
8. ㅁㅁㅁㅁ
'18.7.7 3:21 PM (119.70.xxx.206) - 삭제된댓글항상 그렇더라구요..
갑자기 깨닫고
크게 깨닫고 등등...9. 나무가 남자임에 한표
'18.7.7 3:27 PM (211.215.xxx.107)아마 그 악마년이랑 사귀다가 처절히 까인 것 같아요.
그래서 평생 그 여자를 저주하면서 오늘도 뻘글 시전.10. Tree2
'18.7.7 4:34 PM (221.166.xxx.175)트리1 결혼안한 여성으로 알고 있었는디요 남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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