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친의 아내 글 봤는데

.. 조회수 : 3,335
작성일 : 2018-07-07 00:17:03
전 동거하던 여자가 같이 살던 남자친구랑 싸우고 남자친구 밖에 잠깐 나간 사이 손목 긋는 시늉한 다음 자기 커플이랑 친하게 지내던 옆동네 남자한테 울면서 전화해서 부르는 거 봤어요

그 옆동네 남자는 한밤중에 자전거 타고 찾아가 여잘 위로했고
자긴 착한 일을 한 거고 날 나쁘게 보는 사람들은 다 오해하는 거라고 하고 다녔어요
여자 남자친구가 다시 돌아왔을 때 번호키는 잠겨 있었는데 무조건 다 오해요.

그 커플이 원래 헤어질 사이였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 일이 계기가 돼서 고속이별하고
그 자칭 착하고 동정심 많은 남자는 어장관리당하다 몇 년 뒤 다른 여자 사귀어 동거 시작하더니 비슷하게 차이더라구요
그러고 배신당해 우울증 걸렸다고 피해자 행세하고 다녀요
IP : 211.36.xxx.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8.7.7 12:23 AM (121.178.xxx.104)

    저랑 남편이랑 순수하게 10 대시절부터 웃고지낸 친구라서 이성 감정 없다가 정들고 좋아하게 되서 사귀고 결혼하면서 했던 말이 있어요 .. 서로 좋아지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랑 각자 결혼했다면 연락 안 끊었음 결국 우리 둘이 바람 났을 거라구요 .. 이성 간의 지나치게 친한 친구는 어떤 결론으로든 정리하는 게 맞아요

  • 2. 아 느
    '18.7.7 1:21 AM (211.221.xxx.6)

    저도 죽마고우 초딩 동창 남사친이랑 결혼했어요

    남녀간 친구는 없더라구요

  • 3. 사람 일은 모름
    '18.7.7 1:35 AM (122.31.xxx.77) - 삭제된댓글

    전 잘 모르겠더라고요.
    다만 이 이후에 저 미망인이 글쓴님 남편한테 연락하면 미친년이에요 그건 확실해요.
    남편은 진짜 모지리네요. 처세도 꽝에다가 자기 가정도 못 지키는 머저리죠.
    글쓴님은 여유가 필요해 보여요. 상황이 그렇게 돌아가서 짜증나는거 알지만 상대는 남편을 잃은 사람이라 동정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너무 초조해요.

  • 4. ,,
    '18.7.7 7:18 AM (58.237.xxx.103)

    첨엔 아무 감정 없어도 자꾸 보면 정이 듭니다.
    그러니 남친이나 남편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너무 만나지 말아야죠
    내 남친 이런사람이다....자랑하고파서 모임때 부르고 안달난 여자들 꼭 있음.
    富는 드러내놓고 자랑할게 아니라 감추는 거예요, 하물며 남친이나 남편은 더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2741 알러지가 찬바람부니 완전 난리도 아닌데 ᆢ 1 갑자기 바람.. 2018/08/17 1,155
842740 서울 어젯밤에 추워서 창문닫고 1 더위 2018/08/17 927
842739 역시 유시민이네요!!! 32 ㅇㅇ 2018/08/17 6,971
842738 수액을 실비로 맞으려면 어떡해야하나요?ㅜㅜ 11 .. 2018/08/17 6,773
842737 김어준과 이들에게 이재명은 도대체 어떤 존재일까? 39 털보♡혜경궁.. 2018/08/17 1,261
842736 주택임대 너무 급해요 도와주세요 오피스텔 2018/08/17 742
842735 불법 촬영을 산업화하는 주범들 1 oo 2018/08/17 473
842734 교정장치 요즘에 어떤걸로 하세요? 3 치아 2018/08/17 1,263
842733 고등 아이 아직도 넘 이쁜거 맞는거죠? 14 푸르른물결 2018/08/17 3,258
842732 통계 갖고 장난치지 마라 3 샬랄라 2018/08/17 653
842731 이낙연 총리님 기사 검색하다가 나온 사진보고... 눈물 왈칵 2 단무지 2018/08/17 1,462
842730 비정상 그리고 한국은 2 외국인 2018/08/17 688
842729 [18.08.17 뉴스신세계]-라이브 1 ㅇㅇㅇ 2018/08/17 456
842728 교포와의 결혼이나 연애에 대한 조언 3 info 2018/08/17 2,489
842727 에어 프라이어 써보시니 좋은 제품요 7 닭튀김 2018/08/17 2,382
842726 무기력.... 남편과의 문제 어쩌나요 2 .. 2018/08/17 2,180
842725 콘서트용 망원경 필요한지요? 7 ... 2018/08/17 1,842
842724 대출약정서 쓰면 거의 대출확정인가요? ㅇㅇㅇ 2018/08/17 618
842723 다산 택배 근황 18 .... 2018/08/17 4,293
842722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 상처주는.. 3 ........ 2018/08/17 3,784
842721 7월 취업자 수 증가 5천 명 그쳐..6개월째 '고용쇼크' 5 슈퍼바이저 2018/08/17 618
842720 전문대 자동차학과 11 학과 2018/08/17 2,878
842719 제육볶음만 하면 비린내가 어김없이 나요ㅠㅠ 15 한돈인데 2018/08/17 5,029
842718 사무 보조 알바 시급이 어느정도 하나요? 1 .... 2018/08/17 1,061
842717 갈라치기라는 분들은 국당 나갈때도 마음 아프셨겠네요 31 팩폭 2018/08/17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