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 - 관계가 뜸한 부부.. 궁금한데요..

저도.. 조회수 : 12,123
작성일 : 2018-07-06 17:08:00

이전부터 정말로 궁금했던거 큰마음 먹고 물어볼께요.. ㅠㅠ

19금이구요. 가끔 82에 관계가 뜸해서 불만인 아내의 글이 올라오는걸 봤는데요.

뭐 한달에 한번밖에 안한다는둥.. 연례 행사라는 둥.. 거의 섹스리스로 가서 아내가 불만이다.. 이런글이요.

이런 글에 나오는 남편들은.. 관계의 빈도는 뜸해서 문제라지만,

한번 관계를 가지면 아내를 만족시키는 걸까요?? 속궁합이 엄청 좋다던가 남편이 기술이 좋다던가.?

그래서 관계를 더 갖고 싶어서 아내가 불만족인건가요?

전 항상 그게 너무 궁금했거든요. ㅠㅠ


제 남편은 짐작하시다시피.. 지만 너~~무 좋고 관계도 서투르고.. 그런 형이라서.

전 정말 남편이 하자고 할까봐 항상 조마조마하거든요. 출장등의 이유로 한달에 한번만 하고 넘어가기라도 하면 정말 세상 다 행복하고 편안한데..

더 하고 싶은데 남편이 안해줘서 불만이신 분들은.. 그래도 남편이 잘해주는 경우 이겠지요..???

IP : 192.158.xxx.1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6 5:18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제가 생각하기엔 섹스가 중요하다기보다
    날 여자로 안본다는게 더 힘든거 아닐까요
    부부간에 친밀한 일이없으면 생활도 무덤덤 할것 같아요
    저도 남편이 귀찮지만 남편이 끓임없이 들이대니
    날 여자로는 본다고 느껴지거든요

  • 2. 저도 항상 궁금..
    '18.7.6 5:20 PM (220.88.xxx.202)

    좀 다른 얘기인데.
    남자들이 나 정관수술했어... 하고
    얘기하는거보면.
    나이 .결혼 10년차쯤은 되어보일텐데.
    얼마나 자주 하길래
    수술까지 하나.싶어 신기해요.
    의외로 수술한 사람이 더 많다는게
    더 신기 ㅎㅎㅎ

  • 3. ,,
    '18.7.6 5:25 PM (14.38.xxx.204)

    법적으로 여자, 남자로 봐주는게 부부인데
    애정 확인이야 필수죠.
    딴데서 엄한 맘 안먹고 서로 좋아하는 부부라면
    당연한거 같은데....
    오히려 리스인분들은 왜 같이 사는지 모르겠다능...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쓰세여 ㅋㅋㅋ

  • 4. 이어서
    '18.7.6 5:36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가끔하는 남자 안봐도 비디오지
    무슨 만족을 얼마나 주겠어요

  • 5. 저도궁금님
    '18.7.6 5:38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결혼 하셨나요?
    십년 넘었다고 안하고 사는거 아닌데
    젊은사람만 하는거 아니예요

  • 6. 궁금님
    '18.7.6 5:43 PM (211.215.xxx.107)

    횟수가 문제가 아니라
    단 한번이라도 피임 실패로 인해
    비극이 생기면 안 되니
    정관수술하는 겁니다.

  • 7. 저도 항상 궁금님
    '18.7.6 5:49 PM (125.177.xxx.43)

    100, 아니면 0이라 수술하는거죠
    아예 안하면 몰라도 한번이라도 하면 덜컥 임신되서 ...세째 임신하고 대판 싸우고 수술하러 오는 남자 많대요

  • 8. 만족을 하던
    '18.7.6 6:12 PM (175.198.xxx.197)

    안하던 호르몬의 작용으로 어느 주기가 되면 여자들도
    성적충동을 느끼는데 남편이 안해주면 불만인거 같아요.

  • 9. ㅁㅈㅁ
    '18.7.6 6:22 PM (223.62.xxx.85)

    맞아요. 성욕이 그닥 별로 없는 입장에서는 ㅅㅅ를 남자보다 더 원한다는게 신기함

  • 10. ...
    '18.7.6 6:2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사람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성욕의 차이?

  • 11. 저도 진심 안하고 살고 싶네요
    '18.7.6 8:02 PM (220.123.xxx.2) - 삭제된댓글

    한달에 한번 하는것도 의무감으로 하는건데요
    남편은 본인이 얼마나 서투르고 못하는지도 몰라요

  • 12. 남편의
    '18.7.6 8:19 PM (121.128.xxx.122)

    정관수술은 횟수가 잦아 하는 게 아니고 아내를 사랑하나까 하는 거죠. 임신에 대한 불안감에서 해방시켜 주려고. 여자로 인정 받고 싶은 요꾸이지 행위의 횟수 그런게 중요한게 아닐거예요.

  • 13. 스킨쉽으로
    '18.7.6 9:58 PM (175.121.xxx.145) - 삭제된댓글

    그냥 부부라는 느낌
    사랑하는구나.. 내가 필요하구나..나를 여자로 생각하는구나...
    뭐 결혼한 사람으로서의 결속같은 느낌...
    자주 하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한달에 한번 될까말까하는 경우는 저남자가 나를 여자로 안보나..서운하고 서늘한 맘이 드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172 건조기요... 5 .. 2018/07/06 1,278
830171 휠라 에코백 보셨나요? 너무예쁘던데 82쿡쿡 2018/07/06 2,306
830170 주말에 할 운동 없나요 2 Asdl 2018/07/06 784
830169 꽃할베에서 독일에서 느낀건 "자유" 라 강조하.. 10 순재할베 2018/07/06 4,657
830168 축구는 안하고 무슨 배경설명만 4 ... 2018/07/06 1,070
830167 역시 나영석프로중엔 9 2018/07/06 5,201
830166 일본놈들 해저터널 뚫자고 또주장 38 ㅇㅇ 2018/07/06 4,098
830165 신용카드 하나만 쓸까 해요...추천 좀 해주세요.. 5 에휴 2018/07/06 2,294
830164 새빨간 장미만큼 회장님 사랑해…아시아나 갑질 공연 13 ........ 2018/07/06 2,994
830163 결정을 못 하겠어요.ㅠㅠ 7 뭣이 중한디.. 2018/07/06 1,438
830162 축구해요!! 프랑스 승리 겁니다. 8 ... 2018/07/06 1,414
830161 어깨길이 머린데요 2 나은 2018/07/06 1,065
830160 카톡 안하시는분 계세요? 6 2018/07/06 2,631
830159 보릿고개.. 1 투덜이농부 2018/07/06 625
830158 KBS 스페셜’ 굿바이 플라스틱, 세계인들의 노력을 들여다보다 6 ... 2018/07/06 2,079
830157 바이두 지도가 갑자기 안됩니다. ... 2018/07/06 443
830156 그냥 인생 여기서 끝냈으면 좋겠어요 5 .. 2018/07/06 3,809
830155 스시초..만들어서 오래둬도 될까요? 5 엄마라는죄인.. 2018/07/06 884
830154 당뇨에 홍삼 먹어도 되나요? 3 ㅡㅡ 2018/07/06 2,922
830153 제습기로 빨레를 말려본 장단점 36 .. 2018/07/06 34,393
830152 맨날 동풍만 불면 좋겠어요 17 크하 2018/07/06 3,543
830151 포도즙과 포도쥬스의 차이가 뭔지 알려주세요 1 즙쥬스 2018/07/06 2,064
830150 시어머니 말과 행동들 잊혀지지 않아요 8 아직도 2018/07/06 3,934
830149 사람많은 데서 살빼라 한 처음 본 여자땜에 자꾸 열터져요. 14 아무래도 2018/07/06 6,489
830148 고등 전교 1등 엄마가 매일 학교에 드나드는건 23 운영위원 2018/07/06 7,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