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서와 한국은~ 아비가일이란 여자

어서와 조회수 : 5,100
작성일 : 2018-07-05 21:51:23
미수다 나오던 그 여자네요.
근데 친구들 하나도 안친해보이고ㅋ
친구들한테 어려운길 설명만하고 마중도 안나오고 성의없고ㅋ
IP : 119.69.xxx.1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5 9:54 PM (221.157.xxx.127)

    원래 마중안나오고 알아서 길찾는 건데요

  • 2. 중간부터 봤어요?
    '18.7.5 9:56 PM (14.49.xxx.104)

    어릴때부터 엄청 친한 친구들 이랍니다

  • 3. 아닌데요
    '18.7.5 9:56 PM (119.69.xxx.192)

    공항마중 말고요.

  • 4. 20년
    '18.7.5 9:57 PM (119.69.xxx.192)

    만에 보는거래요ㅋ

  • 5. ㅇㅇ
    '18.7.5 10:23 PM (175.223.xxx.52)

    16살때부터 친구라는데 20년만에 본다고요? 계산이 안맞는데..

  • 6. ......
    '18.7.5 10:27 PM (221.157.xxx.127)

    유치원때 부터 친구라던데요

  • 7. ....
    '18.7.5 10:32 PM (175.223.xxx.123)

    파라과이에서 한국 오는 직항이 없어서 프랑크프루트 경유해서 56시간만에 왔어요.
    아비가일이 한국 생활 오래 했으면(20년까진 아니겠지만) 오랜만에 보는데 이상할 일은 아니죠

  • 8. 친구들도
    '18.7.6 1:11 AM (39.7.xxx.36)

    아주 비호감이에요
    지들ㅈ나라 뻔히 알고 보는데 아주 이번 기회에
    홍보하겠단 단단한 결의로 왔나봐요
    국기를 두르고 돌아다니네요
    재수 없는줄 모르고
    호감은 지들 좋은 모습으로 우리가 느끼는거지 저게 뭔지

  • 9.
    '18.7.6 5:15 AM (223.39.xxx.23) - 삭제된댓글

    아비가일 파라과이에서 고등 졸업하자마자 한국와서
    살아요
    아에 가족 모두 이민 온겁니다
    엄마가 파라과이에서 스페인어 가르치는 학원해서
    한국사람들과 친분이 많았다네요
    2002년인가 엄마가 일 때문에 한국 왔다가 한국에 살고
    싶어 가족 다 이민 왔다네요
    그러니 파라과이 갈 일이 거의 없다고 봐야죠 그러니 그 친구들만날 수도 없었던거고
    어떤 친구가 20년만에 만나는거 같다고 했고
    다른 친구는 14년만이라고 하더군요
    편도만 2일 걸리고 왕복 4일 거리인데 가족 한국 있는데
    파라과이 가겠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053 돈 때문에 다친 상처 어떻게 푸세요?^^;; 14 부글부글 2018/07/05 3,439
830052 아래 학벌 컴플렉스 글 읽고요. 18 2018/07/05 4,937
830051 부산에 절(범어사 용궁사??) 좀 추천해 주세요 4 우리나나 2018/07/05 1,067
830050 신세계 SK2녀... 대단하네요... 62 트라이 2018/07/05 34,360
830049 두손으로 간절히 지검장 손을 잡는 이재명 9 민주당이명박.. 2018/07/05 1,684
830048 남편이랑 2주째 말안했는데 케익사들고 왔네요. 14 .. 2018/07/05 6,789
830047 애인있어요라는 노래요. 무슨 의미, 무슨뜻인 노래에요?? 36 ........ 2018/07/05 10,967
830046 82에는 왜 손해보거나 억울한분들이 많을까요. 6 ㅇㅇ 2018/07/05 1,109
830045 이규연 스포트라이트 방탄 3 푸른영혼 2018/07/05 1,441
830044 어서와 한국은~ 아비가일이란 여자 9 어서와 2018/07/05 5,100
830043 자기 표현을 못하는 저 1 12356 2018/07/05 741
830042 세월호당일10시42분 기무사.청해진전화문자? ㄷㅈ 2018/07/05 606
830041 경기도광주 맘충 사건 보셨나요? 20 불고기 2018/07/05 9,317
830040 시댁 선물 6 코롱 2018/07/05 1,783
830039 물없이 만드는 오이지에 소주 넣었을 때 알코올 성분?? 6 비누인형 2018/07/05 2,010
830038 허벅지 굵은분들 반바지 입을때 안 불편 하세요? 3 뚠뚠 2018/07/05 3,840
830037 부산에 한국조형예술고 공부 못해도 갈수 있을까요? 6 중딩 2018/07/05 1,358
830036 요즘 주식 왜이러나요??앞으로 어찌될까요? 13 안타까움 2018/07/05 6,660
830035 뭐 끓여드시나요? 5 2018/07/05 1,425
830034 연산 문제집(학습지) 추천해주세요 7 ㅁㅁㅁ 2018/07/05 1,535
830033 영문법 문제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1 궁금이 2018/07/05 679
830032 목동 앞단지/뒷단지가 어디가 경계인가요? 3 네비 2018/07/05 1,570
830031 Finance 직군이구요. 커리어 두 가지중 하나 골라야 해요... 8 진지해요 2018/07/05 921
830030 매실 쓴맛 왜그런거에요?ㅜㅜ 2 ㅇㅇ 2018/07/05 849
830029 회먹고 식중독 걸렸는데 횟집서 배째라네요ㅋ 26 .. 2018/07/05 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