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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김현정 뉴스쇼에 나온 정우성씨 인터뷰예요

이민문제 조회수 : 3,233
작성일 : 2018-07-05 11:56:57
https://youtu.be/6Q7ZYkfWv6Q

가짜뉴스 범람으로 확산된 근거없는 공포와 불안을 접고
이성적으로 대처해야할 문제예요.
대한민국은 국제난민조약 가입국이지만 실제 난민 수용은 너무나 미미했어요. 시리아전 당시 받아준 시리아 난민은 단 1명...
난민심사 엄격하게 한다잖아요.

만의 하나, 한반도에 전쟁나서 우리가 난민될 경우, 모든 나라가 무작정 거부한다면? 역지사지 좀 하세요!
IP : 121.160.xxx.5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못들었지만
    '18.7.5 11:59 AM (27.177.xxx.215)

    응원합니다
    우리가 난민이었고 누구도 처할 수 있는 자리....

  • 2. 진주이쁜이
    '18.7.5 12:06 PM (180.65.xxx.74)

    난민이면 여자들은
    왜 난민대열에 합류가 안된건지
    지들만 살겠다고 도망나오는 놈들
    더 싫어요
    성비 반반은 되야할거 아닌가
    여자나 아이들은 거기서 죽어도 되나

  • 3. 가까 저질 난민
    '18.7.5 12:12 PM (218.159.xxx.241)

    난민은 아무나 난민 인가요?

    비행기타고 취업하러 온 사람들까지
    다 받아주면 국가는 없는거지요.

    선진국도 안받아주는 기피대상국을
    뭐가 잘 났다고 자살률 1위 국가가
    받아야 합니까?

    우리 난민이었을때
    우리가 어떤 사회문제를 일으켰습니까?

    먹고 살기 힘들어서 출산율이 낮은 이유도 있고
    메스컴에 생활고에 시달리는 우리 국민들 나옵니다.

    상위 몇프로 돈 있고
    도와줄 자리에 있으면
    스스로 난민 단체에 기부 같은 거 해서 도와 주면 됩니다.

  • 4. . . .
    '18.7.5 12:18 PM (72.80.xxx.152)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가 아직도.....
    우리도 나라 잃고 중국으로 러시아로 떠돌았다.
    러시아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 당해 사는 노인 부부
    삼십 년을 살아도 피부색 다른 그들은 이방인이라고.

  • 5. 가짜난민
    '18.7.5 12:20 PM (58.239.xxx.29)

    기존이랑 크게 다른얘기도 없더만요
    정우성씨가 얘기하는 난민이 어떤난민인지도 알수가 없구요

    지금 예멘에서 난민 신청한 사람들은 난민 아니죠
    예멘 위험하고 죽을까봐 무서워서 왔다면서.. 자식이랑 부인은 내버려두고 오나요?

    국민들은 이슬람 난민의 위험성 때문에 예멘 난민 반대하는거지 모든 난민을 다 반대하는게
    아니에요 . 그리고 브로커낀 가짜난민들(중국등 다른나라 포함)을 인도적 체류로 5년넘게
    있게 해주는것도 문제구요

    저안에 IS라도 섞여들어와서... 테러라도 나면 정우성씨가 책임지나요??
    친선대사면 그정도만 어필하고 조용히 있으면 되는데....
    솔직히 지금 너무 지나친 면이 있다고 봐요!!!

    국민들 반대하는 사람도 이해한다면 이제 그만 나섰으면 싶어요.. 전
    저럴수록 더 반감만 커져요!!!!

    정부가 지금 60만 넘어도 대답도 안해주고 있어서 더 가짜뉴스도
    넘치는거 아닌가요?
    국민들이 두려워 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겠다 정도는 말해 줘야죠
    60만이 넘었는데...

  • 6. ....
    '18.7.5 12:20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72님.
    정우성 인터뷰건과 별개로
    예멘 난민하고 고려인 난민은 다른 성격이죠.
    그리고 그분들이 어렵게 정착 하면서 그나라 사회에 약영향끼치고 패악질 해가며
    살았더랍니까?

  • 7. ...
    '18.7.5 12:23 PM (72.80.xxx.152)

    가짜뉴스가 아직도..... 댓글로 달려요?

    우리도 나라 잃고 중국으로 러시아로 떠돌았어요

    물질을 못 따라가는 정신세계

  • 8. Ll
    '18.7.5 12:24 PM (110.70.xxx.73)

    난민을 수용 못하겠다가 아니라
    예멘 같은 이슬람
    조혼하는 문화
    비이슬람 여자는 강간해도 죄의식 없는 이슬람
    받아준 나라 문화에 전혀 동화되지 않고
    법 위에 샤리아 종교법을
    심지어 받아준 나라 사람들한테도 강요
    저런 걸 받자는 건
    한마디로 미친 짓 아닌가요?

  • 9. 이미
    '18.7.5 12:28 PM (125.191.xxx.148)

    들어온 사람도 심사햇으면 싶어요..
    지금정부야 법대로 하겟다지만 그 이전엔 그냥 수용? 이엇을테데요.. 시골 외곽 공장 이런 지역은 정말 우리나라 맞는지 할정도로 외국인 많더라고요..
    그들이 다 나쁜건 아니지만 문화차이가 나다보니 상당한갈등이 잇을거라봐요;;

  • 10. ....
    '18.7.5 12:28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우리도 나라 잃고 중국으로 러시아로 떠돌았어요

    물질을 못 따라가는 정신세계
    ====
    아랍 난민들이 거부 당하는 입장이 된 이유가 뭔지 다시보고 오세요.
    러시아 고려인들이 그나라에 동화되기 노력했지
    테러라도 했단 말이예요?

    단지 난민이란 신분만 같을 뿐 전혀 다른 사안이에요.

  • 11. 이슬람난민 갑질
    '18.7.5 12:32 PM (58.239.xxx.29) - 삭제된댓글

    핵심은 이슬람 난민이에요
    지금 자기들이랑 같은 종교를 가진 나라들 조차 받아주지 않고 있고
    호의를 가지고 받아들인 유럽에서 이슬남 난민들이 한짓들을 보세요

    폭탄테러, 강간, 강도, 살인!! 그밖에 자기종교와 율법까지 강요하는!!!

    우리나라 난민이 외국가서 저런짓 했나요??

  • 12. 현실과 이상사이
    '18.7.5 12:36 PM (175.197.xxx.98)

    진짜 가족있는 불쌍한? 난민이었다면 대한민국이 이렇게 까지 반대할까요?

    정우성씨가 유엔난민대사니까 자신의 입장을 낼 수 있다고 봐주지만 더이상 월권행사하려 들지 않고

    진정 대한민국 국민들이 걱정하는걸 공감한다면, 더 나가지 말고 이쯤에서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 13. 이슬람 난민 갑질
    '18.7.5 12:36 PM (58.239.xxx.29)

    핵심은 이슬람 난민이에요
    지금 자기들이랑 같은 종교를 가진 나라들 조차 받아주지 않고 있고
    호의를 가지고 받아들인 유럽에서 이슬남 난민들이 한짓들을 보세요

    폭탄테러, 강간, 강도, 살인!! 그밖에 자기종교와 율법까지 강요하는!!!

    우리나라 난민이 외국가서 저런짓 했나요??

    저러니 지금 유럽연합다 다 안받는쪽으로 가고 있잖아요
    이슬람인들은 받아준 나라에 고마움은 없고 더 요구하고 안되면 테러와 범죄 일으키면서
    그나라를 또 자기들 나라 처럼 전쟁터로 만들어요!!
    그게 문제인거에요

  • 14. 정신세계
    '18.7.5 12:42 PM (223.39.xxx.121)

    물질을 못 따라가는 정신세계2
    공감합니다.

  • 15.
    '18.7.5 12:46 PM (223.62.xxx.74)

    난민 맞아요?
    브로커낀 취업목적 아니구요
    같은 말레시아에서도 안받아줘서 왔는데
    어쩌라구요

  • 16. ...
    '18.7.5 12:46 PM (119.64.xxx.92)

    우리도 걸어서 중국이나 러시아로 갔지, 비행기 타고 유럽으로는 못갔죠.
    비행기 타고 여기까지 올 정도면 평범한 난민은 아님.
    그래서 그런지 난민반대는 중산층이 많고, 부유층 오히려 반대가 적은편.
    전쟁나면 비행기 타고 도망갈 수준은 되는 사람들은 상부상조 하자고 하고,
    어딜 도망가냐 걍 여기서 죽겠지..하는 사람들은 반대하는거 같음 ㅎㅎ

  • 17. 단순히 난민의 문제가 아닌것을
    '18.7.5 12:46 PM (1.227.xxx.171)

    난민문제로 포장해서 인도주의만 찾으면 안되지요.
    난민만 인권이 중요하고
    우리국민들 인권은 안중요하다는건지..

  • 18. Uioghhh
    '18.7.5 12:47 PM (110.14.xxx.83)

    안하고 싶으면 안해도 되는건가요?
    법대로 하면 되는걸 가지고

  • 19.
    '18.7.5 12:48 PM (116.124.xxx.148)

    난민 심사 엄격히 할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그리고 국민들의 생각과 의견도 받아들여주길 기대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난민법을 악용해서 실제 난민이 될 생각없이 인도적 체류허가를 노리고 난민 신청하는 사람도 않다는거죠.
    브로커가 알려준데요.
    신청자가 오히려 나중에 본국에 못가거 되면 어떻하냐고 하면 브로커가 난민 인정받을 가능성 거의 없으니 일단 난민 신청하고 인도적 체류 판정 받아서 취직해서 된벌면 된다고요.

  • 20. ㆍㆍ
    '18.7.5 12:49 PM (49.165.xxx.129)

    기사에 보니 예멘인들이 한국 오면 집도 주고 한국어도 가르쳐줄거라고 왔는데 실망했다고 한국사람도 바꿔야한다고 했더군요.
    왜요? 지들이 한국인들에 뭘해줬다고 우리가 바꿔야하죠.
    그리고 우리나라 청년들도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안낳고 있는데 저들에게 집도 주고 편한 직업도 주고 도대체 왜 그래야하죠?
    저들은 정신부터 글러먹었어요.
    우리나 동남아 사람들은 아무리 힘든 일도 다했어요.
    정우성은 오지랍 그만 했슴.

  • 21. ㅡㅡㄴㅌㅈ
    '18.7.5 12:53 PM (110.14.xxx.83)

    물질을 못 따라가는 정신세계33333

  • 22. 그런다니까요
    '18.7.5 12:55 PM (110.70.xxx.73)

    벌써부터 지들끼리도 설거지 하면서 흉기들고 싸우고

    뭐 우리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구요?
    저런 것들을 받아요?
    왜요?

  • 23. ...
    '18.7.5 12:56 PM (125.132.xxx.207) - 삭제된댓글

    불법체류자도 넘쳐나는 세상에 난민이 뭔가요??

    정우성이나 깨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시기에 조용히 있는게 진정으로 난민을 위한 길입니다..

    한겨레에 맨날 불쌍하다고 기사 싸 지르고
    일부 진보적이다 싶은 방송들도 난민이야기하고 그냥 얘기하지마세요..

    실제로 그분들 어떻게 입국했고 어떻게 출입국 심사를 하는지 그리고 교육은 어떻게 시키고 있는지
    항후 난민으로 안받아졌을경우 어떻게 처리되는지 그걸 알려주는게 더 난민을 위한 길입니다..

    제주도에서 조현병으로 진단받아 서울 왔다는 분 사촌이 지금 데리고 있다는데
    그 사촌도 그럼 예멘인 아닌가요??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예멘입국이 된건지..

    하물며 제주도에서 지금 있는 난민 체류자 데리고 있는 분이 두시간 교육받고 지금 일시키고 있답니다..
    교육이라도 좀 제대로 시키고 일시키자고 대표가 답답하다고 하더이다..

  • 24. ....
    '18.7.5 1:06 PM (125.132.xxx.207)

    불법체류자도 넘쳐나는 세상에 난민이 뭔가요??

    정우성이나 깨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시기에 조용히 있는게 진정으로 난민을 위한 길입니다..

    한겨레에 맨날 불쌍하다고 기사 싸 지르고
    일부 진보적이다 싶은 방송들도 난민이야기하고 그냥 얘기하지마세요..

    실제로 그분들 어떻게 입국했고 어떻게 출입국 심사를 하는지 그리고 교육은 어떻게 시키고 있는지
    항후 난민으로 안받아졌을경우 어떻게 처리되는지 그걸 알려주는게 더 난민을 위한 길입니다..

    제주도에서 조현병으로 진단받아 서울 왔다는 분 사촌이 지금 데리고 있다는데
    그 사촌도 그럼 예멘인 아닌가요??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예멘입국이 된건지..

    하물며 제주도에서 지금 있는 난민 체류자 데리고 있는 분이 출입국사무소로부터 두시간 교육받고 지금 일시키고 있답니다..
    말도 안통한대요..고용주한테 교육이라도 좀 제대로 시키고 일시키자고 대표가 답답하다고 하더이다..

  • 25. 어쩌다
    '18.7.5 1:08 PM (61.84.xxx.218)

    우리몫의 파이를 한부스러기라도 타인이 갖길 원치 않는다는....이런 지경까지 왔을까요?
    이 혐오의 파장이 과연 우리자신에게 꼭 이익이기만 할지 정말 안타깝네요.
    혐오는 결국 우리자신에게로 돌아와
    내게 똑같은 논리로 작용할 겁니다.

    특히
    어떤 기독교인 무리들은 대놓고 이슬람에 대한 혐오와 말살의 논리를 마치 전사처럼 열심히 업로드하고 있더군요. 타종교에 대한 배척 이전에 인간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먼저 그들이 배우길 바래요.

    누구나 싫은 것은 있고 혹시라도 난민심사 대충할지도 모른다는 걱정도 있고 그들이 우리 사회를 혼란케하고 이득을 취할지도 모른다는 마음도 있겠지요. 그러면 정부가 똑바로 하도록 여론을 몰아가야지 난민들 개개인을 혐오하고 모조리 내쫓도록 여론몰이 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싫은 것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만은 싫은 것과 해야만 하는 옳음 사이에서 인간이라면 후자를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잃은 혹은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예멘인들에게만 있지 않아요. 우리 역시 외국에서 볼 때는 고위험국가예요. 역지사지 해보는 인간으로서의 마음을 잃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26. 61.84 님
    '18.7.5 1:25 PM (58.239.xxx.29)

    어쩌다님이 말하는 옮음이 난민을 받아들이는 건가요??


    국민들이 본인만큼 생각못하고 대놓고 이슬람 혐오만 하는걸로 보이나요??
    역지사지 해보라고 하시는데 이슬람인들은 왜 그러지 않나요?
    누가 약자고 누가굴림하고 있는건가요??

    지금 난민옹호하면서 여론몰이하는건 언론이에요
    국민들이 아니고...
    국민들은 먼저 이슬람 난민을 받아들인 나라를 보면서........... 걱정하고 있는거구요!!!

  • 27. ...
    '18.7.5 1:39 PM (115.69.xxx.45)

    물질을 못따라가는 정신세계 444444

    사실 애초에 무비자를 왜 해가지고 이 사달을 만드나요?
    국민의 수준은 이런 사회적문제에 공감하고 책임질 수준이 안 되는데 그저 돈돈돈 돈벌자고 똥 싸질러놓고 책임은 현정부에서 다 지게하고?
    게다가 끊임없이 사회 분열 일으킬 아이템 골라 정부 타격주려는 저쪽것들과 그에 감정적으로 휘둘리는 사람들.

    돈벌려고 똥싸지른 댓가 우리가 치루는 건 당연한겁니다.
    이기심좀 버려요.

  • 28. 무명
    '18.7.5 1:49 PM (112.153.xxx.46)

    이 사회에 너무 많은 혐오가 두려워요. 이슬람에 대한 혐오 상당 부분은 기독 기득권이 아닌지...

  • 29. ㅌㅌ
    '18.7.5 1:58 PM (42.82.xxx.18)

    저런 기득권층들은 난민을 직접 부딪힐 일이 없으니
    안심하고 저런말하죠
    막상 내이웃에 난민이 산다면 저렇게 말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 30. 이간질이
    '18.7.5 2:12 PM (180.134.xxx.131)

    100년 권력의 기술

  • 31. ../..
    '18.7.5 2:14 PM (183.109.xxx.88) - 삭제된댓글

    정수성씨

    참 멋진 사람입니다. _(__)_

  • 32. ../..
    '18.7.5 2:30 PM (183.109.xxx.88)

    정우성씨

    참 멋진 사람입니다. _(__)_

  • 33. ..
    '18.7.5 6:00 PM (211.248.xxx.59)

    정우성 멋지더라구요.
    난민이야 심사 하면 되지 그걸 뭐 여기서
    된다 안된다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물질을 못 따르는 정신세계 33333

  • 34. 돌아가
    '18.7.5 7:02 PM (211.112.xxx.11)

    난민에게도 인권이 있으면 낯선 이방인들 때문에 불안에 떠는 자국민과 무슬림들에게 당한 성폭행 피해자들과 무슬림에게 테러 당해 개죽음 당한 피해자들의 인권은???

    유럽 미국이 쓰레기네요. 자기나라에 무슬림 안받겠다고 대놓고 거부하고 서로 싸우고 자기네 땅 말고 아프리카에 난민센터 세우자 하고 있으니.

    정** 보다도 못한 나라대표들이라니.

    난민문제로 이렇게 난리인건 아는지 모르는지 제주도 난민들은 옷 쫙 빼입고 제주도 곳곳에서 관광하고 사진 찍어 실시간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고. 급하게 도망 나오면서도 스카프까지 챙겨올 여유는 어디서 나오는지. 난민단체와 한국정부가 알아서 해줄테니 걱정이 없나 봅니다.

  • 35. 난민의 현실
    '18.7.5 8:16 PM (1.229.xxx.140) - 삭제된댓글

    난민의 현실
    꼭!!! 보세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560541&page=1

    난민의 현실
    꼭!!! 보세요

  • 36. 난민의 현실
    '18.7.5 8:16 PM (1.229.xxx.140) - 삭제된댓글

    난민의 현실
    꼭!!! 보세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560541&page=1

    난민의 현실
    꼭!!! 보세요

  • 37. 고먼 좀 난리치세요
    '18.7.5 8:21 PM (199.66.xxx.95)

    울나라 난민 통과 비율로 예측하면 예맨 난민들 중에 한 10명 받아들여진답나다.

    난민통과 비율이 그나마 높아져서 3% 통과율이라죠. 세계에서 가장 낮구요.

    저 캐나다 사는데요 캐나다는 난민통과율이 90%여서 지난해만도 이슬람 난민들 수만명이 들어와 삽니다만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어요.


    글고 예멘난민들 남자만 온건 아니드만요.

    작지만 남편과 같이온 여자도 40몇명 되고 몇명인지 모르나 아이들도 있고 물론 싱글남자가 대다수인건 맞지만

    왜 자꾸 사실을 극단적으로 왜곡시켜 감정적으로 자극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한국같은 특수 상황하에서 난민 허용하는거 반대합니다만

    고작 10명정도 받아들여질 난민으로 이렇게 난리치는거 정말 이해안갑이다.

    이슬람권에서 이주노동자로몇몇이 한해에 한국에 들어오는지나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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