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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 사고친 맘카페 회원

정신좀 조회수 : 21,250
작성일 : 2018-07-05 11:34:46

하루이틀도 아니고 대체 왜저런대요???
요즘 자영업자들이 세상 제일 무서운게(라고 쓰고.... 아시죠?)
저런 막무가내 맘카페 회원들이라고 ....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wr_id=2125643
IP : 125.137.xxx.20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좀
    '18.7.5 11:34 AM (125.137.xxx.200)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wr_id=2125643

  • 2. ..
    '18.7.5 11:36 AM (220.85.xxx.236)

    자영업자들이 제일싫어하는 손님1위
    애들데리고오는 엄마들

  • 3. redan
    '18.7.5 11:43 AM (1.225.xxx.243)

    그래서 요즘 맘카페에 이런 소동글? 올리면 반대입장도 들어봐야한다는 반응도 많아요.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서 ;;

  • 4. ,,
    '18.7.5 11:50 AM (14.38.xxx.204)

    씁쓸하네여..
    멀쩡한 여자도 애키우면 왜 저러는지...

  • 5. 와아.....
    '18.7.5 11:53 AM (122.128.xxx.158) - 삭제된댓글

    글만 봐도 억지가 느껴지더니 동영상을 보니 기가 차네요.
    요즘 적반하장이 유행입니까?
    왜들 저래요?
    세상에....
    학원 차량이 오늘 걸 뻔히 보고 손을 들길래 트럭을 옮기려보나 했더니 물건을 내려놓기 시작하는 건 도대체 어떤 개념인가요?
    길을 떡하니 막아놓고는 자기들 할 짓 다하고서는 뭘 잘 했다고 저 난리를 치는 걸까요?
    자긴 아이를 둘이나 키우고 있는 막강한 권력자니까 학원 차량이고 뭐고 공손히 무릎 꿇고 기다렸어야 한다는 건가요?
    이쯤되면 맘충이 아나리 맘몬스터네요.

  • 6. 적반하장유분수
    '18.7.5 11:55 AM (223.62.xxx.125)

    꼭 저런것들이 여자 욕 먹여요.
    애키우는 이 소리가 왜 필요한겨?
    길 막았으면 머리 조아리며 사과만 하면 되지
    구구한 소리나 쳐하고 있네?
    아우 저 여자 얼굴 크게 확대 해서
    동네 얼굴 들고 못다니게 해야 하는데!

    함부로 인터넷 올렸다가 아주 된통 창피를 당해봐야함!
    블박 깔줄은 꿈에도 몰랐을듯!

  • 7. 와아.....
    '18.7.5 11:55 AM (122.128.xxx.158) - 삭제된댓글

    글만 봐도 억지가 느껴지더니 동영상을 보니 기가 차네요.
    요즘 적반하장이 유행입니까?
    왜들 저래요?
    세상에....
    학원 차량이 오늘 걸 뻔히 보고 손을 들길래 트럭을 옮기려나 했더니 물건을 내려놓기 시작하는 건 도대체 어떤 개념인가요?
    길을 떡하니 막아놓고는 자기들 할 짓 다하고서는 뭘 잘 했다고 저 난리를 치는 걸까요?
    자긴 아이를 둘이나 키우고 있는 막강한 권력자니까 학원 차량이고 뭐고 공손히 무릎 꿇고 기다렸어야 한다는 건가요?

  • 8. 와아....
    '18.7.5 11:56 AM (122.128.xxx.158)

    글만 봐도 억지가 느껴지더니 동영상을 보니 기가 차네요.
    요즘 적반하장이 유행입니까?
    왜들 저래요?
    세상에....
    학원 차량이 오는 걸 뻔히 보고 손을 들길래 트럭을 옮기려나 했더니 물건을 내려놓기 시작하는 건 도대체 어떤 개념인가요?
    길을 떡하니 막아놓고는 자기들 할 짓 다하고서는 뭘 잘 했다고 저 난리를 치는 걸까요?
    자긴 아이를 둘이나 키우고 있는 막강한 권력자니까 학원 차량이고 뭐고 공손히 무릎 꿇고 기다렸어야 한다는 건가요?

  • 9. 라랑
    '18.7.5 11:57 AM (203.170.xxx.212)

    멀쩡하지 않는 여자가 애 키우며 저 꼴이 된 거겟지요 ㅠㅠ 문제는 애도 닮아간다는 거..

  • 10. 산본
    '18.7.5 12:01 PM (39.7.xxx.118) - 삭제된댓글

    지역카페에 편의점 알바가 불친절 했다는 이유로
    불매운동 하자는 여편네가 회원들에게 역풍 제대로 맞음
    진짜30대 애엄마들 정신들좀 차리쇼

  • 11. .....
    '18.7.5 12:02 PM (39.121.xxx.103)

    맘카페글은 안믿어요.
    지들 맘에 안들면 남의 생계까지 쥐고 흔드는...

  • 12. .....
    '18.7.5 12:03 PM (122.34.xxx.61)

    애키우는 입장에서...gr 한다 증말.

  • 13. ...
    '18.7.5 12:05 PM (58.230.xxx.110)

    암튼 길막하는 재주들은....
    뇌도 막혔나봄~

  • 14. ...
    '18.7.5 12:07 PM (58.230.xxx.110)

    경기도 광주 태전은 길들이 가관이라
    저런차 하나 서있음 아수라장되는게 일도 아니에요~
    미안할일에 왜려 적반하장...
    요즘 애엄마들 특성같기도 하구~~

  • 15. ㅇㅇㅇ
    '18.7.5 12:12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뮈든지 잘못없는 애를끼워서 어른들이억지를부리는구나

  • 16. ㅇㅇㅇ
    '18.7.5 12:13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오히려 저 회사가
    저여자 때문에 매출이 하락하겠는데요?

  • 17. 이거보시고 판단하세요~
    '18.7.5 12:15 PM (58.230.xxx.110)

    https://m.cafe.naver.com/06rkddkwl/1025473

    원장블박

  • 18. 저것도
    '18.7.5 12:19 PM (121.129.xxx.82)

    갑질이죠
    서비스직(?)이니 을이라는 생각에
    일반인들도 이러니 재벌들이나 좀 있는 사람들은 자기보다 약한자에게 얼마나 유세를 떨까요

  • 19. ...
    '18.7.5 12:24 PM (125.132.xxx.9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블박 씨씨티비 필수예요
    뭔일생기면 일단 핸드폰 녹음이라도 켜놓고 시작하세요
    적반하장 진상천국이라 ㅡㅡ

  • 20. ㅇㅇ
    '18.7.5 12:24 PM (218.237.xxx.203) - 삭제된댓글

    길막 잘못

  • 21.
    '18.7.5 12:34 PM (219.240.xxx.124) - 삭제된댓글

    블박보니 잘못한건 100% 저 여자측인데 오래 기다려주고 피해입은 사람한테 시비걸고 인터넷에 거짓말올리고..
    저 여자 자식들 다 잘 안될거예요. 주양육자가 심리적으로 저렇게 다른사람 피해주고도 뻔뻔하게 거짓말 하는 사람인데 그 밑에 자식들이 심리 복잡하게 클거고 힘들게 할겁니다.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피해입은 운전자한테 따지고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속상해서 인터넷에 글 올린다고 하니까 하는 말인데 참말로 자식키우는 사람들은 본인 언행을 상식적으로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보고 살아야할것같습니다. 저 여자가 한명이지만 자식들이 고대로 보고 따라하면 저런 무개념 인간이 사회에 더 늘어나는거니까요.

  • 22.
    '18.7.5 12:43 PM (211.36.xxx.94) - 삭제된댓글

    미친 아줌마네 저런것들이 자식 낳으니
    맘충이라는 소릴 듣지 ‥ ㅉㅉㅉ

  • 23. 블랙박스 없었으면
    '18.7.5 12:48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억울해서 화병걸리겠네요.
    어린이들 생각하는 여자가 길은 온통 막아놓고 애들을 마냥기다리게하나

  • 24. 행복하고싶다
    '18.7.5 12:56 PM (58.233.xxx.5)

    진짜 저 여자 돌았나 봐요.
    제대로 고소당해서 쓴 맛 좀 봐야겠어요.
    이러니 맘충 얘기가 나오지. 내가 다 부끄럽다 이 여자야
    관장님 저 분은 웬 날벼락인가요. 잘못한거 하나도 없구만ㄴ

  • 25. 애 키우는 입장에서
    '18.7.5 12:57 PM (112.155.xxx.241)

    등차교 차가 1분만 늦어도 카페에 올린다고
    윽박지를 여자군

  • 26. ....
    '18.7.5 1:18 PM (112.220.xxx.102)

    저여자 회사사모아니에요?
    건물앞에 엄청 넓더만
    불법컨테이너 치우고 큰차들어가게 만들어놔야지
    좁은 길 막아놓고
    하지도 않은 난폭운전했다고 GRGR..
    그리고 카페에 쪽지로 학원 망하게 한다고 다 보내고 ㅁㅊㄴ...
    불법컨테이너 신고한다는 사람도 있어요 지금ㅋ

  • 27. 블랙박스 보니
    '18.7.5 1:23 PM (218.153.xxx.98) - 삭제된댓글

    원장님 참을성 있네요.

    나 같아도 '아이 씨' 소리가 나올 것 같은데 아무 말 않고 기다려주는데...

    빵빵은 자기 차가 거기로 갈 거라는 거 알려주고 뒤로 빼든지 앞으로 빠지든지 하라고 신호 보낸 거 같구요.
    비상등도 안 켜고 저렇게 서서 자기 할 일 다하고 가다니.

    애 엄마면 아이가 몇 분만 늦어도 사고 났나 걱정하는 마음 더 잘 알텐데.

  • 28. ..
    '18.7.5 1:24 PM (211.224.xxx.248) - 삭제된댓글

    저 여자 맘모가 나쁜게 저런 맘까페에 나쁘게 올리면 영업에 엄청난 타격 온다는거 알고 자기랑 아무 상관도 없으면서도 오히려 자기가 머리 조아릴 일 했음에도 나 학부몬데 교육사업하는게 감히 학부모한테 큰소리?? 도저히 못참아 이런 마인드가 저기 말도 안돼는 상황서 나온거. 여태 저 여자는 교육사업하는 사람한테 군림하고 큰소리치고 상대방 교육사업하는 사람들이 빌고 조아리고 하는게 당연했고 정반대 상황에서조차 큰소리쳤었어서 당연 저 상황에서도 머리가 이상한 방향으로 돌아간거. 자기가 잘못해놓고도 보아하니 교육사업자...음 나 학부모 너 교육사업자 니가 나한테 고개숙여야 돼 뭐 이런 마인드였던거예요. 그래서 저런 이상한짓하고 있는거. 저 여자 애들관련해서 직접 관련있었을 교육사업자들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봐도 비디오
    저 여자 말소리 들어보세요. 말소리만 들어보면 조분조분 상식적인 여자예요. 그런데도 학부모입장이 되면 저런 비상식 여자가 됩니다. 머리회로가 이상하게 변해요.

  • 29. ..
    '18.7.5 1:28 PM (211.224.xxx.248)

    저 여자 맘모가 나쁜게 저런 맘까페에 나쁘게 올리면 영업에 엄청난 타격 온다는거 알고 자기랑 아무 상관도 없으면서도 오히려 자기가 머리 조아릴 일 했음에도 나 학부몬데 교육사업하는게 감히 학부모한테 큰소리?? 도저히 못참아 이런 마인드가 저기 말도 안돼는 상황서 나온거. 여태 저 여자는 교육사업하는 사람한테 군림하고 큰소리치고 상대방 교육사업하는 사람들이 빌고 조아리고 하는게 당연했고 정반대 상황에서조차 큰소리쳤었어서 당연 저 상황에서도 머리가 이상한 방향으로 돌아간거. 자기가 잘못해놓고도 보아하니 교육사업자...음 나 학부모 너 교육사업자 니가 나한테 고개숙여야 돼 뭐 이런 마인드였던거예요. 그래서 저런 이상한짓하고 있는거. 저 여자 애들관련해서 직접 관련있었을 교육사업자들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봐도 비디오
    저 여자 말소리 들어보세요. 말소리만 들어보면 조분조분 상식적인 여자예요. 그런데도 학부모입장이 되면 저런 비상식 여자가 됩니다. 머리회로가 이상하게 변해요. 저런게 갑질이죠. 상대 학원장이 저 여자 영업방해,며예훼손등으로 고소해서 이참에 저 여자 갑질 버릇 좀 잠재워줬으면 좋겠네요. 한번 고소 당해봐야 정신차리죠

  • 30. ...
    '18.7.5 1:32 PM (118.223.xxx.145)

    글만 읽었을땐 뭐가 문제지 했는데

    블박 영상보니
    내앞에서 저리오래 뻔뻔하게 길막고 있었다면
    영상만 보는데도 내가 기다리는듯 화가 ㅜ

    그 학원 관장 참을성 좋네요

  • 31. 그동안
    '18.7.5 1:42 PM (175.193.xxx.150)

    살면서 좋은 게 좋은 거고 내가 대충 손해보고 말지 하고 살았는데
    요즘 생각이 바꼈어요.
    저런 것들은 봐주면 다른 데 가서 더 지랄해요.
    이번 기회에 잘못한 건 처벌을 받는다는 걸 제대로 가르쳐야 해요.
    관장님 꼭 고소하시길....

  • 32. 이상한
    '18.7.5 1:58 PM (14.138.xxx.117)

    분들은 꼭 애를 낳는지 애 낳으면서 상식도 낳아 버린건지

  • 33. 요즘
    '18.7.5 2:08 PM (112.222.xxx.94) - 삭제된댓글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아요
    신경과민에 과대망상에...
    길막고 뻔뻔하게 지들 할 일 다 해놓고
    빵빵거렸다고 기분나빠하며 하지도 않은 난폭운전했다고 덮어씌우고
    전화번호 적고 제 정신인가요?
    평소에 그런 식으로 살면서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피해주지는 않는지 저 여자분 반성하세요

  • 34.
    '18.7.5 2:37 PM (211.36.xxx.94)

    참 뻔뻔하네요

  • 35. ...
    '18.7.5 3:32 PM (223.33.xxx.153)

    적반하장이 몸에 밴 ㅁㅊㄴ인거죠~
    지만 학부모에요?
    애들 기다리고 있을 다른 애엄마는 학부모아니고?
    길은 저따위로 만들고 또 무뇌들이 막고~
    어휴...

  • 36. 여기도 저런 미틴 것들 주장만 듣고
    '18.7.5 3:39 P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여러 사람 죽을 놈 만들었다가 진실이 밝혀지면 그 때는 입 싹 닦으며 "사람이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라는 곳 아니던가요?ㅋㅋㅋㅋ

  • 37. ...
    '18.7.5 4:13 PM (218.147.xxx.79)

    저 여자 이번참에 제대로 쓴맛봤음 좋겠어요.

  • 38. 사모아니고그냥
    '18.7.5 5:20 PM (119.70.xxx.59)

    직원이래네요. 직원이래봤자 딱 4명있는 중소기업도 아닌 그런 곳.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를 몇번씩이나 반복하던데 완전 웃기는 여자

  • 39. ,,,
    '18.7.5 6:10 PM (223.62.xxx.226)

    사모래요.
    해심이라는 회사~
    으휴.

  • 40. 관장
    '18.7.5 8:53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태권도 관장님이 보살이네. 저 여자 고소 안하시고.
    이 와중에 사진 보니 은근 훈남이시고....

  • 41. 초한심
    '18.7.5 10:43 PM (59.6.xxx.151)

    지 자식 팔아 못된 성질 부리며 사는 것들이죠 뭘.

  • 42.
    '18.7.5 11:07 PM (39.117.xxx.194) - 삭제된댓글

    정말 까페에 올릴게요 원장님이세요
    무슨 애키우는거 맘까페 회원인게 벼슬이고 권력인지
    이번참에 맘 까페들 이성 좀 차리세요

  • 43. 이 와중에
    '18.7.5 11:25 PM (175.212.xxx.106)

    블박에 애기들 목소리 귀엽~!!

  • 44.
    '18.7.5 11:30 PM (218.155.xxx.89)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과하고 잘 해결 됐으면 좋겠네요. 맘까페만 가입하면 공감능력이 만렙이 되는 듯. 잘 알지도 못하고 전번 달라며 동조하는 분들도 이해가 안가네요.

  • 45. march22
    '18.7.6 12:02 AM (110.70.xxx.1)

    맘카페도 그렇지만...
    오프라인에서도 저렇게 억ㅈㅣ부리는 맘들 많아요ㅠㅠㅠㅠ
    블랙박스 없었으면 저 원장님...홧병나셨겠네요...

  • 46. ㅠㅠ
    '18.7.6 2:17 AM (211.172.xxx.154)

    미친년 애키우는 입장이면 길 쳐막고 있으면 안되지 븅신ㄴ.

  • 47. 사과문
    '18.7.6 3:08 AM (218.233.xxx.173)

    하나 또 올라왔는데
    저 여자는 직원이래요.
    저 여자땜시 회사까지 난리가 아닌듯
    사장부인이 자기아니라고 올린거보니
    참 그 여자 여러가지로 민폐네요.
    블박 다 찾아보니 어이없음.
    아...블박없는 내차에 블박을 달아야하나봅니다.
    저런 여자보니

  • 48. ..
    '18.7.6 6:14 AM (175.119.xxx.68)

    사장부인이래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71022

  • 49. 직업이
    '18.7.6 7:09 AM (183.101.xxx.245) - 삭제된댓글

    맘충들 특징은 직업이 애엄마예요?
    툭하면 애들키우는 엄마다
    애키우는 입장이다
    이런 사족은 왜 다는거예요??????

    그들 기준으로보면
    세상이 애를 낳은사람과 그렇지 않은사람으로 나뉘는듯

  • 50. ㅇㅇ
    '18.7.6 9:01 AM (221.154.xxx.186)

    해심이라는 회사가 문닫을 판이네요.

  • 51.
    '18.7.6 10:08 A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잘못을 해놓고 자기 애엄마 엄청강조하네요
    애엄마가 뭐. 어쪄라구
    저런여자는 당해도 할말없음
    사모가 맞는것 같아요

  • 52. ..
    '18.7.6 11:59 AM (211.224.xxx.248)

    사모가 맞는것 같은게 아니라 사모래요. 바로 위에 보배드림 링크글에 어떤분이 아이디 검색해서 올린글 있네요. 빼박. 남편인 사장이 자기회사 직원의 불미스런일 사과드린다며 인터넷에 글 올렸는데 부창부수인듯하네요. 남편도 솔직하게 자기아내라고 하지않고 자기랑 전혀 상관없는 직원이 실수한거마냥 사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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