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벌이 신혼부부가 4억짜리 집을 사려면 20년 걸린다고 집값폭락을

주장하더라구요 조회수 : 3,743
작성일 : 2018-07-05 10:36:59

결혼할 아들 둔 어머님인데..

아들이 월 200~300,,받는데요..

전문대졸업이구요.

결혼할때 전혀 도움을 못 준대요..

그런데

며느리는 아들 내조 잘 해줘야 하니 맞벌이 말고 전업주부로 살면서

아들 뒷바라지 잘하고 아이들 잘 키워줘야 한대요.

그러면서 그 동네 20평대 후반이 4억정도 하는데

울 아들이 힘들게 벌어서 저 아파트 들어가려면 20년은 모아도 될까말까라고

집값이 떨어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셔서


조심스럽게...

아파트만 집 아니다..그 보다다 싸고 살만한 단독이나 빌라 같은것도 있으니 형편에 맞게

찾아보면 있지 않겠느냐 하니..

아파트만 살던 아이가 어떻게 그보다 못 한 집에 들어가 사냐고 하시네요..

내 손주들이 어떻게 그런 곳에서 사냐고 하시네요.


내가 이상한건가..

그 분이 이상한건가..

진짜 헷갈리네요..


요즘도 며느리 전업주부 시어머니가 있다는 것도 이상하고..

거기다 아들 월급이 2~300인데...이걸로 살면서 4억짜리 아파트만 집으로 본다는 것도 이상하고요..

IP : 183.98.xxx.1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아
    '18.7.5 10:46 AM (39.122.xxx.44)

    지나가는 강아지랑 대화하는 게 더 잘통하겠어요

  • 2. ..
    '18.7.5 10:58 AM (222.237.xxx.88)

    그 분하고 놀지마요

  • 3. ...
    '18.7.5 11:14 AM (125.177.xxx.43)

    그냥 답답한 분이구나 하고 마는거죠
    월 200에 결혼 어려워요

  • 4. ..
    '18.7.5 11:23 AM (14.63.xxx.44)

    그 형편에 아이들이라니..

  • 5.
    '18.7.5 11:35 AM (223.62.xxx.154)

    옛날분이니 ᆢ그러겠죠 고구마

  • 6. ㅎㅎㅎ
    '18.7.5 11:52 AM (175.116.xxx.169)

    그 분 논리가 이상하긴 하지만

    지금 집값 상태는 폭락은 모르겠고 굉장히 비정상적인 상태이고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사실 조마조마한 마음들이 밑자락에 깔려 있지만
    서로들 말은 안하고 모른척...

    그냥 값올려 받아내고 있는
    그런 상황인거는 맞죠

    원글님 생각이 이상한것도 아니지만
    사실 형편에 맞게..란게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요

  • 7. ㅇㅇ
    '18.7.5 11:56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그렇게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파트에 들어갈 능력이 안 되면
    집값이 언젠가는 결국 떨어지기 시작하겠죠.
    저도 사실 집 하나 있지만 차라리 강남만 오르고 다른 곳은 좀 접근 가능한 가격이었으면 좋겠어요.
    젊은 세대들도 희망이 있어야죠.

  • 8.
    '18.7.5 12:10 PM (211.36.xxx.94)

    월급 200에 결혼생활하면 빚안지면 다행이죠

  • 9. 그것보다는
    '18.7.5 1:37 PM (223.38.xxx.224)

    아들 수준에 멀쩡한 직장다니는 여자는 못만나고 외벌이는 짠한것 같아요.

  • 10. 뭘헷갈려요ㅋㅋ
    '18.7.5 6:16 PM (223.38.xxx.62)

    그분이 많이 이상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377 아파트 매도가 처음이라 궁금해요 5 아파트 2018/08/13 2,024
841376 종일 집에서 뒹굴면 몰골이 가관이 되나요? 3 다들 2018/08/13 1,757
841375 jtbc뉴스에서 숙명여고 라고 말하네요 19 숙명 2018/08/13 5,417
841374 초등아이 영어단어 어떻게 외우는게 좋을까요? 4 영어 2018/08/13 1,401
841373 어젯밤 아들과 한 판하고 마음이 지옥같아요 18 엄마 2018/08/13 7,818
841372 하지만 그래도 난 워마드 폐지는 반대한다 13 .... 2018/08/13 1,549
841371 특활비 꼼수 1 꼼수 2018/08/13 608
841370 상대방이 내 카톡 차단한 줄 모르고 1 카톡궁금 2018/08/13 3,627
841369 시누가 애 받아주셨는데 뭐 선물해 줘야 할까요 12 ㅇㅇ 2018/08/13 3,648
841368 집배원들이 추천하는 대한민국 숨겨진 명소 78곳, 25 000 2018/08/13 4,868
841367 쇼핑몰 항공권 취소 환불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 2018/08/13 676
841366 대학생보험 여쭤볼께요 2 EJ 2018/08/13 1,032
841365 눈밑지방 수술말고 방법이 전혀없나요? 11 정녕 2018/08/13 3,014
841364 개업 세무사 몇살까지 현직으로 일할수 있나요? 3 122018.. 2018/08/13 2,919
841363 여행갈 때 거북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 ... 2018/08/13 2,764
841362 한전에서 전화왔어요 40 ㆍㆍ 2018/08/13 28,940
841361 한우 한팩 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7 체리 2018/08/13 2,701
841360 이승환·공민지·정동하, '2018 봉하음악회' 무대 오른다 6 고마와요 2018/08/13 1,941
841359 겁보들에게.. 14 오늘도 2018/08/13 1,871
841358 샤넬 재킷이나 아르마니가 입어보면 5 ㅇㅇ 2018/08/13 3,954
841357 와칸 염색 2 sheak 2018/08/13 2,579
841356 터놓고 얘기할 사람은 상상 속 동물인 걸 알지만... 20 터놓기 2018/08/13 3,772
841355 에어컨 24시간 풀가동이네요... 9 2018/08/13 3,768
841354 고3딸 살이 쪄서 다리가 다 텃네요 9 ... 2018/08/13 4,157
841353 김진표 후보를 당대표로 지지하는 이유 27 아마 2018/08/13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