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우정 조회수 : 14,443
작성일 : 2018-07-05 07:31:35

내 일같이 친절히 알려주신분들께 감사드려요.

친구에게 대출의 몇배 이자를 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하는데. .

 글을 오해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내용은 지웁니다.


IP : 121.132.xxx.13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5 7:33 AM (121.169.xxx.176)

    한달에 오십정도 주시면 될거같네요

  • 2. 00
    '18.7.5 7:40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시중금리가 높게 3%라고 쳐도 3,000,000÷12=250,000이네요
    근데 님은 적금으로 계산할게 아니고 대출로 금리를 계산해야죠
    단기 3개월 대출받으려면 3%는 어림도 없어요
    윗분 말씀대로 월 50 정도 주세요

  • 3. ..
    '18.7.5 7:45 AM (219.240.xxx.158)

    친한 친구신가 보네요.1억이나..
    저도 비슷한 이유로 친언니같은 지인 8천만원
    빌려줬는데 기간이 짧아서 이자는 안받았어요.

    3달이고 남편이 쉰다니 챙겨주셔야겠네요.
    예금 이자는 세후 기준 요즘 금리 최고 쎈 곳에
    넣어도 1억이면 1년에 순이자만 200만원 조금 넘어요.
    전 sb톡톡 깔아 2금융권이라 4900만원씩
    분산하는데 만기시 세후 5천만원이 살짝 넘거든요.

    그렇다해도 딱 예금이자만은 좀 그렇고
    3달기준 150~200만원이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 4. ....
    '18.7.5 7:46 AM (221.164.xxx.72)

    사채 쓰지말고 은행대출 받으세요.
    가족이던 친구던 돈은 서로 거래 안하는 것이 좋아요.

  • 5. 은행권에 빌리려면
    '18.7.5 7:47 AM (218.159.xxx.99) - 삭제된댓글

    설정비.중도상환금 합치면 그 비용만 100만원 훨 넘어요.
    제가 작년 봄,
    1억천을 3점대 담보대출 받아 올 3월 상환했는데 원금.이자포함 월48만정도(거의 다달이 이율 오름).
    중도상환금 105만원정도 냈어요.
    큰돈빌려주기 쉽지않은데 50정도면 친구가 서운해하지 않을것 같아요.

  • 6. 우정
    '18.7.5 7:48 AM (121.132.xxx.137)

    대출이자의 두배를 주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적게 주는게 아닌가 싶어서 문의해요.
    한번도 남의 돈 을 빌린적 없어서 이자를 얼마나 주어야하는지 감이 생기지 않아서요.

    1년 1억의 정기예금 이자수익도 궁금한데 각 금융권마다 다르겠지만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요.
    세금 떼고요

  • 7. 우정
    '18.7.5 7:56 AM (121.132.xxx.137)

    친구간이나 가족간에 돈거래 하지 말라는건 알지만
    국적문제등 상황이 안되어
    금융대출 할 수 없습니다.

  • 8. ...
    '18.7.5 7:59 AM (112.220.xxx.102)

    정기예금이자는 왜따져요;;
    1년해봤자 2%로 안될텐데요
    대출이자 5%로 계산하면 한달 사십일만원정도 되는데
    오십만원 주면 되겠네요
    이자를 떠나서
    1억빌려주기 쉽지 않아요

  • 9. 그냥 300 주세요
    '18.7.5 8:05 AM (119.198.xxx.118)

    1달에 100으로 쳐서..

    원글님 돈 좀 더 써서
    속편한게 최고니까요..

  • 10. 이자
    '18.7.5 8:11 AM (122.62.xxx.152)

    를 떠나서 그 친구분한테 잘하셔야겠어요, 친구한테 큰돈 빌려주기 쉽지않잖아요.
    님도 시중이자보다 더 넉넉히 드릴려고 알아보시는것 같은데 좋은친구분 두셨네요~

    저도 오래전에 외국에서 정말 급해서 사채하는 사촌언니에게 2천만원 빌려달라했더니 돈 있으면서도 국제전화로
    2주정도 뜸을 들이면서 나중에 이자이야기가 나와서 3부로 주겠다 했더니 언니가 깜짝놀라며 자기는 여태것 5부이하로
    받은적 없다는 소리에 정말 온갖정이 다 떨어지더라고요~

    부모님에겐 말하기 싫어서 안했는데 할수없이 엄마에게 빌렸지만 사촌언니 어려움 처했을때 도움도 줬었기에 흔쾌히
    빌려줄줄 알았던 제가 세상 헛살았다 싶더라고요, 언니딸이 유학오고싶다며 이주동안 이야기할때 모든제반 편의를 제가
    다 알아서해주겠다고 까지 이야기 했었는데 돈 안빌리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그 뒤로 서로 연락안하거든요....

    이렇게 가깝다고 생각했던 사람과도 돈거래는 힘든거더라고요, 님 꼭 약속한 기일안에 돈 갚으시고 흔쾌히 비렬준다는
    친구분에게 고마운마음 간직하시길 빌께요~

  • 11. ..
    '18.7.5 8:14 AM (117.111.xxx.195) - 삭제된댓글

    대출이자랑 예금이자는 차이 많이 나요.
    대출이자 두배 주려고 맘먹고 있으면 왜 예금이자를 알아보시는지? 어차피 대출받기 힘든 상황이면 아쉬운 사람이 이쪽인것 같은데.

  • 12. 모네타 들어가보세요
    '18.7.5 8:15 AM (218.159.xxx.99) - 삭제된댓글

    금융권 이율 다~알수 있어요.
    거기서 세금은 더 뗌.

  • 13. marco
    '18.7.5 8:16 AM (14.37.xxx.183)

    오십이상은 되야...

  • 14. ㅇㅇㅇ
    '18.7.5 8:17 AM (114.200.xxx.6)

    1~2백 아끼자고 친구돈을 빌리나요
    저 같으면 아무리 친구가 돈이 많고 이자 얘기 안한다해도
    은행에서 빌리겠어요
    나중에 친구가 돈 없어 빈 털털이 돼서 님한테 1억 빌려달라고 하면
    선뜻 빌려주실거죠?

  • 15. 모네타 들어가보세요
    '18.7.5 8:20 AM (218.159.xxx.99) - 삭제된댓글

    시중 은행권은 설정비니 중도상환금 장사해야해서 3개월짜리 초단기 대출상품은 담보충분해도 아예 없어요.
    저도 몇달만 쓰면 됐었지만 20년짜리 했다 중도상환금내고 해지했구요.

  • 16. ...
    '18.7.5 8:20 AM (175.198.xxx.2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친구분에게 빌리는 돈과는 별개로
    여유돈이 집문제 해결하고 생길때를 대비해서
    궁금해 물어 보신듯 합니다.

    빌리는 돈은 대출이자의 두배로 생각하고 계시네요.

  • 17. ㅎㅎㅎ
    '18.7.5 8:29 AM (121.132.xxx.137)

    전세집 빠지면 남는 돈 정기예금 드는게 나은지
    따져보려는데^^
    ....
    또 동생이 정 안되면 집 담보로 돈 빌려주려해서
    이럴경우는 이자를 얼마 쳐 주어야하나 단기로 할 때 비용이나 이자가 얼마나 손해가 가나 알아보려하는데^^


    위엣분 알려주신 모네타 들어가서 알아볼게요. 감사합니다.

  • 18. 은행이자가 싸고
    '18.7.5 8:37 AM (14.34.xxx.36)

    몇개월 단기로는 빌리기 어려워요.
    아파트 담보대출 최소 2,3년 써야하고
    미리 갚으면 상환수수로 내야해요.적지않아요

    단기로 1억을 빌릴수있는건 아주 감사한 일이고
    월 50은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이것과 친구남편이 일이 없는것은 연결짓지 마세요.
    직장없어서 수입이 필요한 경우라 빌려준다고
    생각하시지 말길요. 그만큼 믿으니까 빌려주는거지
    4달 이자 벌자고 1억을 모험하는사람 거의 없으니까요.
    아무튼 고마운친구에요.

  • 19. ㅡ.ㅡ
    '18.7.5 8:40 AM (223.38.xxx.157)

    넘 맘쓰지 마세요.
    여긴 익명자게란 이유로 현실에 쌓인 스트레스를 댓글로
    싸질르는 것들이 있어서 뭔 얘길 올려도 시비를 걸거든요.
    물론 익명임에도 시간 내 긴 댓글로 친절하게
    적어주시는 분도 계시니 넘 마음에 두지 마시길

    그렇게 빌려줄 수 있는 친구를 둔 님도 좋은 분이니
    그런 지인이 있죠. 빌리고 싶어도 못 빌리는 게 태반임

  • 20. 어디서든
    '18.7.5 8:56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가르치려고하고 훈계하려는 사람들 주위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피곤할까요? 에효~
    원글님 좋은 친구 두셨네요.

  • 21. ...
    '18.7.5 8:56 AM (220.77.xxx.95)

    요즘같은 세상에 서로 좋은 인연이신가봅니다.
    저도 그런친구 한명 있어요^^

  • 22. ..
    '18.7.5 8:57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최소한 50이니
    2-300정도는 드리고
    식사하시는 것이 어떤지요
    1억을 손해라고 생각하시면 되지요

  • 23. 백만원은 주셔야
    '18.7.5 8:58 AM (211.196.xxx.135) - 삭제된댓글

    대출이자에 설정비등등해서요.
    석달이면 삼백.
    50주면 속으로 화낼겁니다.
    이것도 나름 사채인데요.
    맘속의 계산법은 다릅니다.
    집살때 돈이 물려서 동생에게
    오천빌렸어요.
    거의 세달에 갚았는데
    남편이 이자로 천만원 줬어요.
    그돈빌려준것도 고맙고, 은행 안가도 됬고,
    갚으러 알아도 내던 빌려주기는 어렵다고요.
    사채를 은행이자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친구 잃어요

  • 24. 초..
    '18.7.5 8:58 AM (115.136.xxx.230)

    몇백 몇천도 아니고 억씩이나!
    좋은 친구분 두셨네요. 저라면 고마워서도 3개월간300 줄듯요.

  • 25. 담보대출에
    '18.7.5 9:06 AM (119.193.xxx.164)

    중도상환 수수료 있으니 그거 친구분 준다 생각하시면 마음 편하게 주실수 있어요.

  • 26. 현직 은행원
    '18.7.5 9:26 AM (124.197.xxx.78)

    저도 집 사는데 금방 갚을거고 주담대는 설정비랑 법무사 써야해서 전 직원이라 중도상환비 없는데도 타행 신용대출했어요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금리 싸더라구요
    5천 이하는 신용대출 수수료 없고 1억은 3만원인가? 했고 이율은 어제 보니 3.2xxx인데 최저가 그래요
    친구한테 빌리지 말고 차라리 카카오나 케이뱅크 앱 깔아서 신청해보세요
    글구 친구에게 빌리실 경우 한 3.5퍼 쳐주고 밥 사면 될듯한데 그럴자에야 걍 금융기관이랑 거래하겠어요
    친해도 돈거래는 안하는게 좋은듯

  • 27. ㅇㅇ
    '18.7.5 9:26 AM (39.7.xxx.204)

    시중 금융이자가 3.2~3.8까지 하고 인지대니 상환수수료니 더하면 이자 빼고도 100 은 빠지니 월 50 주시고
    나중에 식사 한 번 하시면 될 거 같야요.

  • 28. 정확히
    '18.7.5 9:49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이율 잘 따지셔서 정확히 드리세요 남편쉬고 옛날에 뭐 잘해주고 이런거 다빼요
    사채인거죠 진짜 ㅎ

    고마우니 더주겠다 이런거말고 내가 급전을 금융권에서 대출가능하면 친구도움 안받는거고 내가 못해서 빌리는거면 진짜 고맙다는거 잊지마시고 이자 잘 따져서 주시고 밥이나 선물은 그와 별개로 하세요

  • 29. 카카오뱅크 신세계
    '18.7.5 10:00 AM (220.79.xxx.178)

    카카오뱅크 개설하고
    아무거래없이 바로 대출이 가능한가요?
    담보없이 대출이 가능한게
    신기하네요.

  • 30. ...
    '18.7.5 10:17 AM (125.128.xxx.118)

    7프로정도 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회사 친한 언니한테 돈 담보없이 몇 달 빌려준 적 잇는데 7프로로 계산해서 이자 주더라구요...전 그 정도면 적당한것 같아요

  • 31. 오빠
    '18.7.5 10:18 AM (59.4.xxx.152)

    오빠가 이사하면서 돈이 모자라서 1억 빌려줬었어요
    한달 좀 넘게
    이자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70만원 주더라구요
    엄청 고마웠어요
    솔직히 못 받으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도 조금은 있어서
    제 날짜에 돌려준 것만 해도 고마웠어요

  • 32. 고마와요
    '18.7.5 10:25 AM (220.79.xxx.178)

    이렇게나 사람마음 섬세하게
    알려주시니 감사하고 참고하겠습니다.
    대출이자 두배로줄까했는데
    더 줘야겠어요.

  • 33. ㅇㅇ
    '18.7.5 10:29 AM (1.233.xxx.136)

    돈 빌려주기 쉽지 않은데
    친구가 돈빌려주는데, 내 이속 차리면 섭섭해요
    저도 전세 안나가면 대출 받아야해서 은행에 아파트 담보 대출 알아보다 비용 많이 나와 포기하고 전세 일억 싸게 내놓아서 바로 나가게 했어요
    설정비에 중도상환료하며 몇달 빌리는데 이자 말고 돈 많이 들어요
    한달 백씩 생각하셔야할듯해요
    이런돈 빌리는거 예금이자 대출이자 생각하심 안되요

  • 34. 저도 궁금
    '18.7.5 11:25 AM (180.224.xxx.210)

    카카오뱅크는 어떤 담보도 없이 1억씩 척척 빌려주고 그러나요?

    더군다나 원글님은 사정상 한국 금융권 거래가 어려운 상환이신 듯 한데, 그런 사정 관계없이요?

  • 35. ㄷㄷ
    '18.7.5 11:34 AM (59.17.xxx.152)

    가족도 아닌데 대단하네요, 1억이라니...
    전 더 큰 금액도 빌려주고 이자는 생각도 안 하긴 했지만 그건 가족이라 가능한 거구요.

  • 36. ㅇㅇㅇ
    '18.7.5 12:38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부동산담보 5천빌리고
    이자 34만얼마 냈어요 1년
    ㅣ억이면 월 70 만원 잡고
    3개월 210 만원정도네요
    담보없이 빌리는거니까
    250정도 예상합니다

  • 37. ..
    '18.7.6 12:07 AM (175.119.xxx.68)

    친구가 제 정신이 아닌가 보네요. 그냥 은행에다 빌리세요.

  • 38.
    '18.7.6 1:46 AM (211.201.xxx.67)

    급해서 부동산에서 일억 빌렸는데
    12일에 50이었어요

  • 39. 달퐁이
    '18.7.6 4:01 AM (24.207.xxx.172)

    세달에 300 플러스 선물.. 이렇게 하실 의향응 없으신가보네요 ㅠㅠㅠ.. 다른 분들이 그 금액 이야기한거면 그게 적정성인거에요 이자만 따질게 아니고 중도ㅠ상환수수료나 설정비 그런거도 따지셔야죠

  • 40. 그럼 그냥
    '18.7.6 7:23 AM (180.69.xxx.199)

    저 개인적으로는 대출이자 정도라도 예금금리보다 훨씬 높으니 서로 좋은거라 생각했는데 300에 선물까지 하면 10%도 넘는거네요?
    와우...

  • 41. 300 오버죠.
    '18.7.6 12:58 PM (119.193.xxx.164)

    차라리 은행꺼 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5904 아이가 우울증인데, 상담치료를 거부하네요. 10 ... 2018/08/17 2,661
845903 아빠한테 혼나서 나간 아들..원글님 1 저도고등맘 2018/08/17 1,673
845902 이미 고인이 되신 친정아버님과 작은아버지의 형제관계를 입증하는 .. 3 masca 2018/08/17 4,769
845901 알러지가 찬바람부니 완전 난리도 아닌데 ᆢ 1 갑자기 바람.. 2018/08/17 933
845900 서울 어젯밤에 추워서 창문닫고 1 더위 2018/08/17 638
845899 역시 유시민이네요!!! 32 ㅇㅇ 2018/08/17 6,746
845898 수액을 실비로 맞으려면 어떡해야하나요?ㅜㅜ 11 .. 2018/08/17 6,316
845897 김어준과 이들에게 이재명은 도대체 어떤 존재일까? 39 털보♡혜경궁.. 2018/08/17 1,008
845896 주택임대 너무 급해요 도와주세요 오피스텔 2018/08/17 531
845895 불법 촬영을 산업화하는 주범들 1 oo 2018/08/17 283
845894 교정장치 요즘에 어떤걸로 하세요? 3 치아 2018/08/17 984
845893 고등 아이 아직도 넘 이쁜거 맞는거죠? 14 푸르른물결 2018/08/17 3,080
845892 통계 갖고 장난치지 마라 3 샬랄라 2018/08/17 433
845891 이낙연 총리님 기사 검색하다가 나온 사진보고... 눈물 왈칵 2 단무지 2018/08/17 1,175
845890 비정상 그리고 한국은 2 외국인 2018/08/17 498
845889 [18.08.17 뉴스신세계]-라이브 1 ㅇㅇㅇ 2018/08/17 193
845888 교포와의 결혼이나 연애에 대한 조언 3 info 2018/08/17 2,149
845887 에어 프라이어 써보시니 좋은 제품요 7 닭튀김 2018/08/17 2,130
845886 무기력.... 남편과의 문제 어쩌나요 3 .. 2018/08/17 1,873
845885 콘서트용 망원경 필요한지요? 7 ... 2018/08/17 1,457
845884 대출약정서 쓰면 거의 대출확정인가요? ㅇㅇㅇ 2018/08/17 287
845883 다산 택배 근황 18 .... 2018/08/17 4,016
845882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 상처주는.. 3 ........ 2018/08/17 3,553
845881 7월 취업자 수 증가 5천 명 그쳐..6개월째 '고용쇼크' 5 슈퍼바이저 2018/08/17 371
845880 전문대 자동차학과 11 학과 2018/08/17 2,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