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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짓말하는 남편 땜에 미쳐버릴 거 같아요

30대 부부 조회수 : 4,436
작성일 : 2018-07-04 21:19:49
진짜 사소한 걸로 절 속여요. 술, 도박, 여자 문제도 아니고요
거짓말을 하고 거짓말을 덮으려고 또 거짓말을 하는 식..
어제도 앉아서 대화하다 거짓말하지 않기로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했는데 하루만에 또 거짓말했어요
저도 단박에 알아내는 제 촉이 신기해요 ㅡㅡ 하도 거짓말에 당해서 그런지 얼굴만 봐도 알 거 같아요
사실대로 말했으면 그냥 그래~ 하고 넘어갈 문제를 거짓말을 해서 사람 화나게 해요.
사람을 무슨 바보로 아는 것 같고 기분 너무 나빠요
아 혈압 올라요 정말.. 머리 아프네요
IP : 211.36.xxx.1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ㅊㅇ
    '18.7.4 9:22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그 버릇 못 고쳐요
    시부모 중에 한명 닮아서 그런 경우봤는데
    콩심은데 콩나더군요
    절대 못고친다에
    한표@@

  • 2. ...
    '18.7.4 9:27 PM (111.65.xxx.47)

    얼마나 남편을 쥐잡듯이 잡으니까 거짓말을하나요.

  • 3. 네네
    '18.7.4 9:35 PM (211.36.xxx.59)

    이런 댓글 달릴 줄 알았어요 ㅋㅋ

  • 4. ...님
    '18.7.4 9:39 PM (116.127.xxx.224)

    굉당히 특이한 관점을 갖고계시네요.

  • 5. ㅋㅋㅋ
    '18.7.4 10:31 PM (182.226.xxx.200)

    정말 어떤 남편이나 아내를 만나 험하게 살면
    ...과 같은 댓글을 달까요?

  • 6.
    '18.7.4 11:02 PM (211.36.xxx.94)

    허언증 고치기 힘들어요
    친구가 본인 스스로 허언증있다고 말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어느순간 거짓말 하고 있데요
    심리치료받아보세요

  • 7. ㅅㅈ
    '18.7.4 11:21 PM (1.236.xxx.238)

    ...님은 결혼한 아들둔 할머니신가.

    거짓말 슬슬하는거 못고치잖아요.
    친구하나는 잘난뻥이 심해요. ~척하는데 부풀리거나
    거짓말. 잘못한거있음 거짓말과 말빨.
    그걸 삼십년째 못고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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