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702093108456
'71.5%' 공고한 文대통령 지지율..10주 연속 70%대-리얼미터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1.2%포인트 오른 17.9%를 기록했다. 지난 4주 동안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반등했다.
6.13 지선 끝나고 자한당은 친박들 목을 치느니, 마느니
한달내내 집안싸움만 했는데 이번주 자한당 지지율 1.2% 올라서 17.9%
한달동안 뭐 한거 있나요?
국회의장도 없고 민갑룡 경찰청장 국회인사청문회도 할 생각없고,
제헌절날 경축사는 서청원이 할지도 모르는데.....
지들끼리 싸움만 했는데 지지율이 올라서 이상해요-
때문임.....
지지율이 공고해요
나라 팔아먹어도 지지하는곳이고
지지율 떨어졌다는것은 무응답이죠
1-2%는 큰 위미 없어 보여요. 오차범위 내에서 1-%는 오르락내리락.
누구 때문이죠. ㅠㅠ
자유당이 싫다는거지 민주당이 좋다는 얘기는 아니거든요
게다가 저 요새 민주당 아주아주 맘에 안들어요
이씨 은씨
성남분들 보기에 제가 다 민망해요
당보고 찍었을텐데
이재명이 종퍈마다나와 블륜 패륜 부도덕으로
얼굴에 먹치라잖아요. 세금은 물쓰듯이하고요.
그넘에 그넘이다 하는거죠.
응답률은 4.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유의미한 이유가 없는 것이죠...
정의당의 지지율은 1.4%포인트 오른 9.4%를 기록했다. 지난 5월4주차(4.8%) 조사 이후 5주 연속 상승한 결과다.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 수치이지요...
무당층의 절반 이상은 입장 표현을 꺼려하는 자한당 지지층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자한당의 지지율은 더 오를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두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민주당 지지율은 더 떨어질 확률이 높네요.
새누리(자한당)은 박근혜의 정당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민주당은 노통을 탄핵했던 과거사에서 보여줬듯이 문프만을 위한 정당은 아니라는 것을 문프의 영리한 지지자들은 이미 알고 있거든요.
민주당 빠진 지지율을 자한당이랑 정의당이 나눠가진듯
읍이는 자한당 정의당 구세주
자유당이 싫다는거지 민주당이 좋다는 얘기는 아니거든요 22222222222222
자유당 안 없어져요. 콩크리트 지지율 30프로 인데 없어질리가요. 민주당이 잘해서 찍어준거 아니에요.민주당 찍어줬던 유동표는 언제고 자유당 다시 찍어줍니다.
이재명 덕분에 빠진 민주당 지지율은 정의당으로 갈 확률이 높죠.
말코가 진짜 정의당원이라면 이재명을 까야 함.
이재명의 민낯이 드러나면 날수록 그런 이재명을 끼고 도는 민주당에 실망한 지지자들이 정의당으로 기울게 되니까 말이죠.
읍 때문이죠
도덕성이 없으니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것에
걸린거죠
의미없다.ㅎㅎㅎ
지지율 안정적인 70%대는 상승세가 아니라 깎아내리고
10%대에서 1%로 올랐다고 상승세라고 하는 저 논조..
이 놈의 언론들
지방선거결과를 보고
약간의 위기감을 느낀 것 같습니다...
아 전략적 선택은
광역시도의원으로 찍어야 했었구나
견제세력이 전혀 없었진 것에 대한 반성이랄까
경기도 129명 중 128명
인천도 자한당 1명
서울도 자한당 무소속 등 5명만
민주당 독식
자한당은 여전히 30% 이상의 잠재적 지지율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죠.
바미당과 무당층으로 표가 숨어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민주당의 콘크리트 지지율은 25% 정도밖에 안됩니다.
대통령 후보로의 개인적인 인기는 더럽게 없었던 정동영이 15대 대선에 출마해서 얻은 지지율이 26.1%였거든요.
18대 대선 때 미국의 기자가 가까운 미래에 문재인보다 더 나은 후보를 출마시킬 수 있는 좌파정당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듯이 현재 민주당의 지지율은 아직까지도 대안이 없는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지지도와 새누리의 몰락으로 인한 반사이익이 합쳐진 상태라서 또다시 떨어질 내릴 위험은 큽니다.
일단 저부터 민주당이 이대로 계속 이재명을 떠안고 가면서 대선후보로 키운다면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생각이 있으니까요.
자한당은 여전히 30% 이상의 잠재적 콘크리트 지지율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죠.
바미당과 무당층으로 표가 분산되어 숨어있을 뿐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민주당의 콘크리트 지지율은 25%가 안됩니다.
대통령 후보로의 개인적인 인기는 더럽게 없었던 정동영이 15대 대선에 출마해서 얻은 지지율이 26.1%였거든요.
18대 대선 때 미국 기자가 가까운 미래에 문재인보다 더 나은 후보를 출마시킬 수 있는 좌파정당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듯이 현재 민주당의 지지율은 아직까지도 대안이 없는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지지도와 새누리의 몰락으로 인한 반사이익이 합쳐진 상태라서 지지율은 언제라도 예전의 그 자리로 떨어질 내릴 위험이 큽니다.
일단 저부터 민주당이 이대로 계속 이재명을 떠안고 가면서 대선후보로 키운다면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생각이 있으니까요.
민주당이 미쳐돌아가서 이재명을 후보로 내세우면
필망이죠
이 모든건 찢 때문이죠
참 편하게 사시네...
기승전이재명
간단하네...
에재명이 하는짓 보세요. 이명박도 대놓고
미친짓은 안했습니다. 156개 일간지 주간지에
광고는 안실었어요. 민주당의 괴물입니다
뭔가 다를줄 알았는데 이명박근혜같와 별반 다르지도 않은걸 도지사라고 앉혀놓고 감싸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 ...
민주당의 멱살을 잡고 있는 것이 이재명입니다.
민주당이 이재명에게 멱살이 잡힌채로 이대로 계속 끌려가면 차기 대선은 위험합니다.
이재명이 민주당 후보로 나갈 경우 자한당에서 안철수만 후보로 내세워도 얼마든지 박빙의 승부가 가능하고 안철수가 이길 가능성도 높습니다.
안철수는 이미 20% 가까운 콘크리트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니까요.
그 증거로 대선 때 그 쪽팔리는 삽질에도 21.4%의 지지율을 얻었고 이번 서울시장 지선에서도 18.8%의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안철수의 콘크리트 지지율에 자한당의 콘크리트를 더하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부족했던 부분과 이재명의 도덕성과 비리를 공격하기 시작하면 손가락과 현금연대의 힘으로 다져진 이재명의 인기는 모래성에 불과해집니다.
모든 길은 이재명으로 통하는건가요?
내 주변에서 이재명을 거물로 보는 사람은 없는데.
커뮤에만 들어오면 이재명은 차기 유력대선주자예요~
이 불일치는 뭘까싶네요. 행정하는 사람으로선 가능하겠지만 정치인으로는 끝났나는 걸 왜 인정안하세요?
이재명을 유력대선주자로 본다기보담......
지금 도지사로 잇는 자체도 싫어서 끌어내리고 싶어하는 마음들 이에요
이재명이 거물이 아닐지 몰라도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것은 민주당이니까요.
당내는 물론 대중적인 인기조차 별로 없었던 정동영을 대선후보로 밀어올린 것이 이재명과 민주당이었습니다.
이재명은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기 위한 노하우와 커넥션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뜻인 겁니다.
자유당이 싫다는거지 민주당이 좋다는 얘기는 아니거든요 3333333333333333333
정치에대해 해박하진 않지만 이번 경기도민으로서
도지사 선거할때 정말 찍을 사람이 없었거든요.
이게 대통령선거에서 벌어진 상황이면 어찌했을까?
깨달으면서 만약 이읍읍이 민주당 대권후보로 나온다면
정말 이건 공포예요.
솔직히 만에 하나 이런 상황이 될까 무서워요.
다시 보수가 되었어요
욕설녹음하고 김부선 인터뷰에 분노..
홍준표보다 더 나쁜놈이라고 욕하더니
이제 자한당이 그나마 낫다더군요
으이그
자한당이 싫어서 찍은거지 민주당이 좋아서 찍은게 아니거든요..4444444
나름이겠지만 문프의 콘크리트 지지세력이 26퍼센트라는건 아닌듯요. 대선당시 엄청난 언론의 비난과 각 당의 지지세력의 마타도어에도 40퍼센트 밑으로 내려간적이 없었거든요. 티비만 틀면 패널들 나와 하루종일 친문패권 어쩌고 떠들어 댔어도 40퍼센트 밑으로는 단한번도 내뢰가지 않았다느것. 콘크리트 지지층이 최소 40이라 볼수 있는 지점이죠.
정동영이 받았던 20몇퍼센트가 문프의 지지층의 전부라 말할 수 없는게 당시에 문국현을 찍거나 투표 포기한 사람들 부지기수였어요. 제 주변에서는 세명당 한명꼴로 투표포기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