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을 꾸고난 후의 느낌이 길흉을 말해주는걸까요..?

꿈의 느낌 조회수 : 1,927
작성일 : 2018-07-04 02:47:12

아주 심란한 꿈을 꾸고 일어나서 아직 잠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뭐라 설명하기도 애매하지만 으슬으슬 무서운 꿈이었습니다

해몽은 할줄도 모르고 해몽을 해 달라고 설명하기에도 애매한 꿈이라 뭐라 말하기도 어렵네요

꿈을 꾸고 난 후의 느낌이 길흉을 말해줄까요..??




IP : 123.254.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비
    '18.7.4 2:53 AM (112.152.xxx.220)

    개꿈 입니다
    잊고 주무셔요

  • 2. 꿈 안믿지만
    '18.7.4 2:54 AM (125.177.xxx.43)

    조심은 하는게 좋아요
    저도 가끔 꾸는 흉몽이 있는데 그런날은 안좋안 일이 있어서 조심해요

  • 3. ...
    '18.7.4 3:27 AM (210.113.xxx.87)

    저의 경우는 그래요.
    지금은 잘 안꾸지만 몇년 전 까지
    예지몽을 기가 막히게 잘꿨었는데
    그 것은 꾸고 난 후의 느낌으로 알겠드라구요.
    예지몽은 아무리 단순한 꿈일지라도 깨고난 후의 느낌이 달라요.
    참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 4. 꿈의
    '18.7.4 7:32 AM (221.141.xxx.150)

    무의식의 열쇠입니다.

    현실에서 할수없는 소망이나 불안을 꿈을 통해서 실현합니다.
    섹스꿈을 섹스의 대상을 꿈으로 불러들여서 소원을 성취하고
    불안과두려움은 흉몽을 꾸면서 해소합니다.
    그런꿈을 꾸시면 조심하시고
    불안과 두려움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 5. 아뇨....
    '18.7.4 9:54 AM (14.35.xxx.92)

    설마 꿈이 길흉을 말해주겠어요.
    길흉은 내 양심에 달려있지....꿈의 느낌이 그걸 결정할까요?

    한시간 전에는 기분이 나빴다가 , 지금은 기분이 좋은것처럼 그냥 꿈꿀때 내 무의식이 기분이 나빴을 뿐이예요....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6. 아뇨....
    '18.7.4 9:56 AM (14.35.xxx.92)

    저는 그런날은 내 행동을 조심하고 또 조심합니다.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029 홍종학..생각보다 최저임금 부작용이 먼저 드러나고 있다. 12 ,,,,,,.. 2018/07/12 1,824
832028 코카서스쪽사람들 외모 2 2018/07/12 1,230
832027 요즘 부모님 칠순 어떻게 하나요? 12 .... 2018/07/12 5,839
832026 똑바로 누워 잠 못자는 분들요. 19 찌뿌둥 2018/07/12 5,239
832025 울부부가 40대중반 동갑인데 저는 살이찌고 남편은 살이 빠지고 .. 6 음.. 2018/07/12 3,473
832024 브러쉬 모양의 고데기 써보신분 4 계신가요 2018/07/12 1,793
832023 소통왕 이기인 시의원ㅋㅋㅋ 7 이읍읍 2018/07/12 1,034
832022 (혐오짤주의)82분들~ 읍지사가 뻘소리 엄청 해요ㅋㅋ 8 또릿또릿 2018/07/12 916
832021 침대패드 제일시원한 소재 어떤건가요 15 .... 2018/07/12 3,374
832020 김비서는 왜그럴까에서 박민영 아역 연기 넘 귀여워요 3 ... 2018/07/12 2,163
832019 집안 온도 30도인데 에어콘 켤까요? 19 혼자 아까비.. 2018/07/12 3,989
832018 최저임금 인상에 뿔난 편의점주들 ..나를 잡아가라 4 ,,,,,,.. 2018/07/12 1,441
832017 소설가들은 천재일까요? 15 .. 2018/07/12 3,616
832016 화장품을 바꿨는데 가려워요-어느게 원인인지 모르겠어요 3 화장품 2018/07/12 645
832015 일하는거 싫고 쇼핑 다니고 사람들 만나는게 좋은 분들 계신가요?.. 19 ... 2018/07/12 5,482
832014 휴가기간 중 숙박비 정말 부담되네요. 7 ㅜㅜ 2018/07/12 3,842
832013 새아파트 옵션중 인덕션어떤가요? 8 입주시 2018/07/12 5,367
832012 운동할시간이 없다는 게 진짜 핑계일까요 11 워킹맘 2018/07/12 2,952
832011 초 6 여아 학교에서 가다실 무료접종이라고 하는데 18 엄마 2018/07/12 3,187
832010 왜 저는 빵, 우유 이런것들로 허기를 면할 수 없을까요? 21 ... 2018/07/12 3,623
832009 해외여행 취소하면 환급금이 4 여행 2018/07/12 1,061
832008 화초키우기 처음하는데요... 5 아카시아 2018/07/12 1,024
832007 비행기안에서 본 영화 두개 2 .. 2018/07/12 1,703
832006 여름 옷 내년에도 입으세요? 20 엉뚱 2018/07/12 6,216
832005 아이에게 공부시키기.. 8 에구머니나... 2018/07/12 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