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고파 죽겠어요 ㅠㅠㅠㅠ

다이어트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18-07-03 17:27:31
낙곱새 매운쫄면 닭도리탕

라면에 밥말아 먹기

이것저것 먹고싶어 죽겠네요

다이어트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ㅠㅠ

IP : 59.11.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3 5:29 PM (125.178.xxx.37)

    기냥 먹고픈대로 드시고
    양을 줄이심 어떨까요.
    저도 못참아서 그리하는데 더 찌진않네요..
    전 식탐녀라 ^^;

  • 2. 저두요
    '18.7.3 5:30 PM (220.122.xxx.123)

    저도 다이어트중이예요.
    탄수화물 안먹고있는데요.
    저녁도 거의 방울토마토 바나나
    하나 먹고 안먹어요
    근데 몸무게가 표준몸무게여서 그런지
    전혀 변화가 없네요

    그치만 살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해볼려구요.
    저는 2키로만 빠지면 좋겠어요.
    유지가 힘들겠지만요.

  • 3. ㅡㅡ
    '18.7.3 5:30 P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저녁을 일찍 먹어요
    힘들어도 참아야해요

  • 4. 막상 먹고나면
    '18.7.3 5:40 PM (114.129.xxx.141)

    별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 별 것도 아닌 것들이 촤아암 맛있기는 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후루룩 후루룩 호록호록 찹찹찹찹~~~~~~

    다 외면해버리시고 어여 힘내세요!! 진심이라능^^^

  • 5. 간혹 먹읍시다
    '18.7.3 5:54 PM (14.41.xxx.158)

    밀가루 끊으니 미치겠어요 우동 냉면 칼국수 후루룩 먹음 행복인데 그행복을 못하고 있으니 사는낙이 있나여 엊그제 쭉꾸미볶음에 소면 안먹으려니 섭섭해 먹었네요 먹으니 얼마나 만족스럽던지 아 라면도 먹었 어찌나 땡기던지

    너뭐 안먹어도 나중에 요요 크게 오니 중간에 영먹고 싶을땐 한번씩 먹어주는게 낫지 싶어요 우리가 평생을 안먹고 살수는 없자나요

    내경우는 잡곡밥 일반식은 충분히 먹고 있음에도 국수가 많이 땡기네요 국수가 먹을땐 행복한데 먹고나서 정체되요 지방을 붙들고 있는 느낌이랄까 먹고나면 뱃살부터 딱 부풀면서 신호 오는데 뭐 솔까 국수가 다이어트 적인건 맞는 것 같아요 아 근데 국수 중독성이ㄷㄷㄷ

    국수류가 빵중독 보다 더 심한것 같아요

  • 6. 맞아요
    '18.7.3 6:10 PM (59.11.xxx.194)

    국수류개 빵중독보다 심한 것 같아요

  • 7. 싱겁게 드시고
    '18.7.3 6:38 PM (222.120.xxx.44)

    먹은만큼 운동을 하시면 되지요.
    물냉면 한개 삶아 먹고 일을 너무 많이해서 힘드네요.

  • 8. ..
    '18.7.3 6:40 PM (223.38.xxx.117)

    저 지금 맛집에서 하나 남은 슈 사와서 먹고 한방통닭 먹고 밑에 누룽지 먹고있어요
    다이어트는 앞으로 3kg 더 빼야하는데 전 먹으면서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369 낙지 좋아하는데.. 낙지만 먹으면 체해요 ㅠㅠ 10 ... 2018/07/03 5,321
829368 35세인데 취업 힘들까요? 4 .. 2018/07/03 4,401
829367 아파트 & 주거 21 교포 질문 .. 2018/07/03 3,266
829366 갑자기 더워지나 설치 안하려던 에어컨을 8 더워 2018/07/03 1,719
829365 버스정류장에서 정신이상자 같은사람이.. 9 ... 2018/07/03 3,956
829364 미용실 염색 망했어요 13 ... 2018/07/03 4,849
829363 납새미 먹고 싶어요. 13 맛나 2018/07/03 2,925
829362 무지개떴어요 3 아기사자 2018/07/03 837
829361 달달한거 한입 넣자마자 후회하는 이 단순함 6 ... 2018/07/03 1,432
829360 최근에 미국에서 오신분? (생수 질문) 4 aaaa 2018/07/03 1,183
829359 수학학원 같은 선생님께 5년 반 8 파랑 2018/07/03 1,964
829358 팩스보내면 발신번호가 바로 뜨나요? ... 2018/07/03 410
829357 몰래 알바하는데 모른척하고 있어요 10 .. 2018/07/03 5,954
829356 관자구이 맛이 원래 이런가요?(급질) 8 구리구리 2018/07/03 2,995
829355 배고파 죽겠어요 ㅠㅠㅠㅠ 7 다이어트 2018/07/03 1,815
829354 좀 전에 지워진 글이요 2 .. 2018/07/03 1,105
829353 이재명이 왜 엄청난 광고비를 뿌렸을까 두 가지 관점 27 이병철페북 2018/07/03 2,751
829352 저희 사무실건물에서 누가 투신했대요 9 명복을 빕니.. 2018/07/03 7,310
829351 눈가 알러지때문에 너무 괴로워요ㅠㅠ 20 dd 2018/07/03 7,598
829350 헬스장 사물함 4 열받아라 2018/07/03 1,295
829349 청담골에서 식사 해본 분 계신가요? 7 한식집 2018/07/03 1,444
829348 항상 양이 맞질 않아서요 6 화장품 2018/07/03 1,644
829347 서울에 인테리어 부분공사 잘하는곳 있나요? 3 ㅇㅇ 2018/07/03 940
829346 2040년, 국내 체류 외국인 700만명 시대? 4 미래를위해 2018/07/03 694
829345 자기집에 온 사람에게 뭔가를 꼭 챙겨 줘야하는 사람 25 두루미 2018/07/03 6,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