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같은 라인 동시에 두 집에서 공사를 시작했네요.

아이고 조회수 : 4,252
작성일 : 2018-07-03 15:07:26
한집은 7층 또한집은 12층 우리는 가운데 낀 집. ㅠㅠ
오늘부터 이 동네 고딩들 일제히 기말고사 시작됐어요. 
25년된 아파트라 그런지 작년부터 유난히 쉼없이 여기저기서 인테리어공사를 하네요. 
그래도 같은 라인에서 같은 날 동시에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한 건 처음인데
우리집 고딩은 오늘 하필 학원 직보도 없는 날이네요. 
독서실에라도 보내야하나요. 
IP : 125.177.xxx.1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미
    '18.7.3 3:08 PM (211.36.xxx.84) - 삭제된댓글

    보내야죠 머ㅓ

  • 2. ㅠㅠㅠㅠㅠ
    '18.7.3 3:10 PM (59.25.xxx.193)

    어떻게 기말고사 기간에 저런대요??? 쩝.

  • 3.
    '18.7.3 3:12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어쩌겠나요.
    세상이 학생들 시험기간 위주로 돌아가는것도 아니고..
    독서관이라도 보내세요.

  • 4. ㅠㅠ
    '18.7.3 3:15 PM (125.177.xxx.11)

    독서실 안 간다네요. ㅠㅠ
    거기는 집중이 더 안 된다고.

  • 5. 별 수 있나요.
    '18.7.3 3:24 PM (211.178.xxx.174)

    아파트 살아서 벌어지는 일이니..ㅠㅠ

  • 6. 우린
    '18.7.3 3:31 PM (14.52.xxx.110)

    세집이에요
    서초구라 나름 학군보고 들어온 애들 한가득인데

  • 7.
    '18.7.3 3:34 PM (125.177.xxx.11)

    윗님 어째요. ㅠㅠ

  • 8. @@@
    '18.7.3 3:41 PM (114.200.xxx.117)

    시험기간중에는 공사 중지 해달라해서
    일주일간 미뤘어요 .. 저희집공사할때.
    애들도 일찍 와서 시간이 겹칠텐데.....
    한번 말씀해보세요

  • 9. 고등학교
    '18.7.3 3:51 PM (125.177.xxx.11)

    끼고 있는 아파트라 고등학생들이 많아요.
    저희 아래 집도 양쪽 라인 모두 고2, 고3,
    그 아래집도 고등학생있구요.
    우리아이는 내일은 직보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관리실에 말하면 들어줄까요?
    윗님은 마음이 넓은 분이네요.
    공사를 미룬다는 게 돈 문제와 직결된 거 잖아요.

  • 10. ..
    '18.7.3 3:54 PM (114.111.xxx.148)

    시험기간이라고 내부 공사 중지.. 과한 요구 아닌가요?
    집집 마다 일일이 사정 맞춰주면 아파트에 어떻게 살아요?
    주말 제외하고 낮에만 공사하지 않나요?
    동시에 그러니까 힘드시긴 할 텐데요.
    님도 집 팔고 나갈 때 들어오는 사람 인테리어 할 꺼구요.
    오래된 아파트면 공사 수시로 할 수 밖에 없구요.
    낮에 주중에 하는 건 힘들어도 서로 이해해야죠.

  • 11. ...
    '18.7.3 3:58 PM (220.75.xxx.29)

    반포 사는데요 저번에 한 집이 시험기간에 공사해서 동네가 난리였어요. 그 주변집들에 중고딩이 버글버글 했거든요. 원래 애들 늦게까지 공부하고 시험본 후 집에 와서 점심 먹고 낮잠 좀 잔 후에 다음날 과목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잠을 잘 수가 없어서...

  • 12. ...
    '18.7.3 4:05 P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오래된 아파트라 돌아가며 공사하는데
    시험기간이라고 중지 시킬 수도 있다는거에 놀라고 갑니다.

  • 13. 관리실에
    '18.7.3 4:22 PM (125.177.xxx.11)

    얘기해 볼 생각은 못해봤는데
    고딩들 시험 시작 하는 날 한집도 아니고 두집이 동시에 공사 시작하니까 원망스럽긴해요.
    특히 첬째날 둘째날 말도 못하게 시끄럽잖아요.
    평소엔 학교 학원 갔다오면 그날 작업이 끝나 있는 시간이라 별 문제 없었어요.

  • 14. ㅇㅇ
    '18.7.3 4:25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처음 이삼일이랑 마지막날쯤만 시끄럽더군요
    5시 이전에 끝나고요
    작년에 저희 라인이 거의 매달 공사 있어서 알아요
    이삼주 내내 시끄러운거 아니라서 참을만해요
    첫날 이틀날은 날잡아 나가서 놀다
    늦게 들어왔어요
    시험이라고 미뤄달라는건 무리한 요구다 싶네요
    그공사에 수십명 스케쥴이 역어있을텐데

  • 15. @@@@
    '18.7.3 5:15 PM (114.200.xxx.117)

    한달간 공사기간이었는데,
    공사담당자가 연락왔더라구요.
    시험기간이라 공사 며칠만 중지가능하냐고...
    뭐 큰문제 없어서 일주일중지했어요.
    빠득한 공사기간이라면 ㄴ힘들지만
    시험보고 일찍들와서 자기도 하고 공부하는데,
    시끄러우면 저도 싫을듯해서 전 미뤘습니다.
    우리동네만 그런가요 ??
    시험기간에 공사소리 거의 못듣는데...ㅠㅠ

  • 16. @@@@
    '18.7.3 5:17 PM (114.200.xxx.117)

    아파트 주민분들이 공사담당전번으로
    연락주셨다길래...
    저는 중간고사 기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17. 목동
    '18.7.3 5:30 PM (211.246.xxx.64) - 삭제된댓글

    관리실이 주변 중고등 중간기말고사 일정 압니다.
    첫날 한집이 시작. 관리실에 걸었더니 허가내줘서 너무 죄송하다고..관리실이 공사업자에게 연락해서 일주일 미뤘죠.

  • 18. 목동
    '18.7.3 5:30 PM (211.246.xxx.64) - 삭제된댓글

    관리실에 시험기간 미리 알리면 서로 좋겠죠

  • 19. 저 경험했어요.
    '18.7.3 8:17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한 집만해도 어마 무시한데
    두 집 동시에 드릴로 때려부시는 소리가
    한 여름 3일 계속되니 미치겠더라고요

    더 심했던건 그 두집 이전에도 연달아 다른 세 집이 계속있었다는.즉 한집 드릴공사 2,3일 하고 좀 조용해질 때쯤 다른 집 드릴공사 시작하는 식으로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2418 실크 100% 원피스 사지말까요? 19 비단 2018/08/16 3,726
842417 오늘 서울 날씨 시원하다고 해서 밖으로 밥 먹으러 나가다가 튀김.. 23 튀김 2018/08/16 5,306
842416 (속보)정치자금법 위반' 자유한국당 홍일표의원 벌금 1천만원…의.. 19 ㅇㅇ 2018/08/16 1,995
842415 오늘의 단비같은 소식 두가지 22 000 2018/08/16 6,618
842414 김경수 지사 구속 반대 성명서 4 light7.. 2018/08/16 900
842413 오늘 날씨 살거 같아요 18 2018/08/16 3,104
842412 시아버지 생신날 상 차리는 문제 17 궁금 2018/08/16 5,001
842411 초등생도 카시트 필요합니다 9 필수 2018/08/16 2,245
842410 아열대 지방 사람들은 어떻게 사나요 11 ciy 2018/08/16 2,532
842409 주차장 센서가 망가져서 차 옆면 하단이 긁혔는데 6 ... 2018/08/16 1,148
842408 정말 우리나라 국민들은 좀 미개한 거 같아요 19 답답함 2018/08/16 3,857
842407 20대 회사 초년생때를 추억합니다 13 추억 2018/08/16 1,298
842406 이 더위.. 정말 언제 끝날까요..? 4 더위 2018/08/16 1,991
842405 우엉채가 너무 많은데 냉동해도 되나요? 9 ... 2018/08/16 1,386
842404 김어준 주진우는 지금이 나꼼수할때보다 더 힘들듯.. 74 화이팅! 2018/08/16 2,309
842403 워킹맘, 이런 종류의 회의 극복 방법은 뭘까요? 17 넋두리 2018/08/16 1,855
842402 퍼옴 유관순 열사의 절친 2 퍼옴 2018/08/16 1,250
842401 냉장고나 냉동 보관한 고춧가루 4 2018/08/16 2,047
842400 생애 첫 인덕션 사용하는데요 ㅎㅎ 냄비 어떤 거 써야하나요?.. 3 .. 2018/08/16 1,652
842399 헤어지고 나면 원래 아무것도 의미 없는것이죠? 3 ... 2018/08/16 2,016
842398 공작보고왓어요.올해최고의영화 ! 26 ........ 2018/08/16 4,133
842397 사람은 결국 소유할수없는거네요 4 ㅇㅇ 2018/08/16 1,995
842396 하루종일 강아지는 뭐해요? 7 전업 2018/08/16 2,065
842395 저 제주도 3박4일 다녀왔습니다 9 반백년 넘게.. 2018/08/16 3,326
842394 운동 전문가님들! 특히 팔뚝 3 메이 2018/08/16 2,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