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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메뉴 좀 봐주세요

ㅇㅇㅇ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18-07-03 14:33:57

주말부부인데 남편이 휴가라 며칠은 같이 여행 다녀오고

삼사일 정도는 집에 있게 됐어요

항상 밖에서 사먹는지라 집밥 좀 해 먹이고 싶은데

제가 아직 새댁이라 할 줄 아는 게 얼마 없어서요ㅠㅠ

뭐 먹고 싶냐 물어보니 다 괜찮다고 하는데

보통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이런 거 좋아하거든요~

바지락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카레 돈까스, 김치볶음밥(좋아하는 메뉴예요)

이런 거 할건데 곁들여 먹을 음식은 뭐가 좋을까요?

반찬을 주로 계란말이 두부조림 가지나물 이런 거 하는데 아이디어 좀 주세요^^;; 


IP : 222.110.xxx.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3 2:36 PM (58.122.xxx.137) - 삭제된댓글

    김치? ㅋㅋ

  • 2. ....................
    '18.7.3 2:39 PM (210.210.xxx.187)

    키친토크의 남남슨생 님의 메뉴
    다 좋아 보이던데 참고로 한번 해보세요.
    여름반찬으로 딱이드라구요..

  • 3. 아네
    '18.7.3 2:43 PM (222.110.xxx.73)

    고기류는 빼먹고 안 썼네요 ㅎㅎ
    친정엄마가 늘 재워주셔서 냉동실에 있어요
    자주 먹다보니 요즘은 좀 줄이게 되네요 ^^;;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 4. ..
    '18.7.3 2:53 PM (218.148.xxx.195)

    여름이니 오이냉국(냉면육수 사다가 편하게)이나 오이지 무침
    어제는 가지나물 감자볶음 했어요

  • 5. 원글님
    '18.7.3 3:20 PM (211.178.xxx.192)

    요기 82 메뉴 중에 ‘히트레시피’ 들어가셔서
    카테고리 분류가 밥 국 찌개 반찬 초대요리 등등 잘 돼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부대찌개, 감자탕 싫어하는 남자 못 봤는데 이런 건 어떠세요?
    역시나 히트레시피대로 제가 잘 해먹고 사는 건데 맛은 보장해요!
    감자탕은 주재료가 감자, 등뼈(동네에선 1킬로 2500원), 얼갈이 배추 정도라서 값도 아주 싸고요.

    이런 큰 탕종류 찌개 끓일 땐 메인 고기 요리를 더 할 필요 없으니 좋고요.

    어떤 밥상이든지 메인 하나, 밥(잡곡밥, 흑미밥 돌려가며 다양하게),
    국물 하나 놓거나 생략 가능, 신선한 채소 종류 하나(샐러드나 간단하게 양념만 얹는 나물이나 오이 당근 썬 거나)
    김치 한두 종류, 단백질 없으면 계란 같은 거(찜, 말이 등)
    놓으시면 상차림 구색이 맞아요.

    상차림 구상한 다음에 재료 목록 정리하고 몰아서 온라인으로 싹 주문하시고
    도착하면 용도별로 소분하고 손질해서 정리하고요~
    (아니면 남편과 오붓하게 장보는 것도 좋죠)

    다 차린 다음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류 균형이 맞나?
    너무 짜거나 매운 것만 놓지 않았나?
    돌아보시면 좋을 거예요.

  • 6. 간단히
    '18.7.3 4:01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저는 한그릇메뉴할때 김치볶음밥이나 카레나 돈까스같은거할때 그냥 김치올리고 국종류 하나 해요 된장국이나 콩나물국 미역국등~ 된장찌개를 끓이시면 생선 한토막정도 구워내고 고기종류준비하면 야채좀준비하고...예전엔 식탁위에 냉장고에 있는 반찬 다 꺼내놓고 먹었었는데 이젠 그날 먹을것만 준비해서 간단히 먹고 싸악 치워요

  • 7. 호호
    '18.7.3 7:18 PM (175.223.xxx.80)

    아..글 읽다보니 입에 침이 고여요
    역시 이곳은 고수님들의 집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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