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의 ddt가 플라스틱으로 환생해서 돌아온 느낌이네요.
그런데 아직 ddt도 영향이 계속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혼자서라도 조금씩 일회용품 줄이기를 계속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다행히 방송에서 다뤄지네요
위기의 목소리가 나온게 수년전이지만..
계속 이대로 단편적인 소비위주사회이면 파국은 피할수 없을거 같고
전문가 지적대로 소비자들이 동참하는 건강한 산업생태계가 조성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식수파동때문에 생수사먹고 있는데
참 괴롭기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