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맹맹한 맛을 좋아해서 그런지.. 콩국에 말아먹으니 너무 맛나네요!
이걸로 세끼 먹을수도 있을 거 같은데 막상 더 시키려니
이게 과연 44칼로리가 맞을까요?;;;; 좀 이상하고 의심스러워요
꽤 양이 많거든요 한봉지
먹어보신 분 효과 있으신 분 출현하시길 간절히 바라며~~~~~
옛날에 박스채로 사다놓고 먹다가
갑상선 이상인지
하여간 몸에 안맞아서 버렸어요.
몇개만 사다놓고 드셔보세요.
왠지 효과 없는 거 같아요~ 진짜 효과 좋음 간증글이 넘칠텐데
ㅠ 이거 조금만 먹어도 너무 맛이 없어서 식욕 감퇴요... 미역면으로 먹었었구요
요즘엔 다시마면도 나오던데, 저는 현백 지하서 3팩 사봣다가 한팩먹고 두팩은 꾸역꾸역 먹었네요;;
미역 매일 먹어도 안 좋아요..... 윗분 말씀대로 갑상선에...
후기에 비리다고 해서 안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