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현상 그대로를 보지 않고
제가 지레 짐작하고 판단해버려요. ㅠㅠ
지레 짐작한 것이 물론 맞을때도 있지만
틀릴때도 많은데..
그냥 있는 그대로 보이는대로만 생각하고 싶은데
늘 판단하고 제 개인적인 짐작?
이런 것들로 뭐든지 재단하고 있어요. ㅠㅠ
그러니 늘 생각이 많고.
복잡해요.
단순하게 있는 현상을 보고 물 흐르는 대로 살고파요. ㅠㅠ
있는 현상 그대로를 보지 않고
제가 지레 짐작하고 판단해버려요. ㅠㅠ
지레 짐작한 것이 물론 맞을때도 있지만
틀릴때도 많은데..
그냥 있는 그대로 보이는대로만 생각하고 싶은데
늘 판단하고 제 개인적인 짐작?
이런 것들로 뭐든지 재단하고 있어요. ㅠㅠ
그러니 늘 생각이 많고.
복잡해요.
단순하게 있는 현상을 보고 물 흐르는 대로 살고파요. ㅠㅠ
저도 똑같은 고민입니다
같이 댓글 기다립니다
윗님 똑같은 고민이라는 댓글만으로도 위로 받는 이거 뭐죠 ㅎㅎㅎ
오버씽킹으로 검색해보세요.
다 알고 있는 대안을 제시하긴하지만
그래도 인식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라고 하네요.
점세개님 감사합니다.